취업 강의 무제한 수강권 무료 제공 이벤트 중🔽 취준생이 겪은 최악의 면접썰?! kzitem.info/news/bejne/0IuLl4aisZGAiXo
@울지마바보야난정-t3y
Жыл бұрын
책임감 실행력 이런 단어 은근 많이 쓰는데 이런 추상적인 단어가 진짜 면접관한테는 1도 안먹히는 말들인걸 이걸 보며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닼ㅋㅋ
@jkim7293
Жыл бұрын
그걸 이제 알았음? 어휴ㅉㅉ 그러니 연봉1억도 안되지
@user-smile6
Жыл бұрын
@@jkim7293 배우고 갑니다가 아니구 영상보고 다시 한번 느낀다잖아~ 돈많음 좋지만 연봉높아도 사치,투자 등으로 부채에 시달리는경우 더러 봤구 그저 밥벌이 할정도 되면서 일상에서 소소한행복 찾아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더라~
@je6deobbAP
Жыл бұрын
@@jkim7293 이런애들 진짜로 연봉 1억 벌지 궁금하네ㅋㅋ
@bofbef
Жыл бұрын
@@jkim7293니 의견 1도 안궁금해요~^-^
@kandjcwjqj
Жыл бұрын
처 느꼈으면 취업을 해라
@sjarudy
Жыл бұрын
마케팅 법칙 중 하나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면 메세지의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user-bl4wo2nr2h
Жыл бұрын
@@987201zz 인물좋은사람보다 아닌사람이 많으므로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해서 신뢰도를 높히자
@jinwooshin6025
Жыл бұрын
구체적인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59개의 논문과 1000개의 데이터가 그냥 많은 겁니다. 3개의 논문과 5개의 데이터라고 했으면 씨알도 안 먹히지
@우정이라는신성한이름
Жыл бұрын
@@jinwooshin6025그것도 맞는데요 이분이 하시는 말은 나 짱 많이 먹었다!!!보다 나 30그릇 먹고 모자라서 70그릇 더 먹었다 가 더 와닿는다는 말같아요 ㅎㅎ
@user-qg1yh6ft9e
10 ай бұрын
@@jinwooshin6025 사실 1000개의 데이터가 많은것도 아니고 59개의 논문도 중요한게 아닌데. 별 의미없는걸 이야기해야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하다고 느껴지네요 ㅋㅋ
@YHStar
8 ай бұрын
근본적인 걸 파악 못하고 자꾸 이상한 곳에 꽂혀 얘기하다보니 본인 말에도 신빙성이 떨어지고 설득력이 떨어짐에 따라 다들 본인 말에 공감을 못하는 것 같네요@@jinwooshin6025
@user-hs2ww6yb1n
Жыл бұрын
진짜 똑부러지신다... 이래서 구체적인 숫자를 말하라고 하는구나...
@elliotjay4074
Жыл бұрын
이건 스펙의 문제임. 스펙 없으면 애초에 저렇게 말도 못함.
@로그아웃1965
Жыл бұрын
구체적인 숫자는 설득력을 갖습니다
@빡빡이똘추야
Жыл бұрын
말이 구체적인 숫자지 미친짓을 해야 눈여겨봐준다는 거잖아 ㅋㅋㅋㅋㅋ
@user-qw2tk9dy6n
Жыл бұрын
구체적인 수치는 열심히 준비했다고 느낄 수 있으나 작위적으로 보여 안좋게 보일수도 있음. 직무가 뭐냐 면접관이 누구냐에 따라 케바케임
@조선의절반은노비
Жыл бұрын
트럼프 화법
@user-wy5ob2gn2p
10 ай бұрын
저런 분은 드물어요. 학과 1등이잖아요. 대부분의 사람은 1등이 아니고, 신입 지원자들은 저런 이력, 경험이 없기 때문에 책임감 같은 추상적인 단어와 동아리 알바 경험 등을 끼워 맞추기 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열심히 살지 그랬냐구요? 대부분은 그 정도만 해도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겁니다. 열심히 한다고 다들 1등하고 다들 서울대 갈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SayNoToChauvinism
3 ай бұрын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을 낮추는 대신 1등 대학과 회사에 적을 두기 위해 세월을 보내죠
@Vigilante._.
2 ай бұрын
ㄹㅇ
@user-rc2oe3ge4y
18 күн бұрын
이게 맞는거지 존나 이런 유튜브들 보면 무슨 대중적인 사람들을 위한게 아니라 상위 10퍼들을 위한 영상이여 ;;
@ebsif
17 күн бұрын
학과1등이라는게 수석졸업을 말하는게 아니라 어떠한 하나의 수업중 하나의 프로젝트 보고서에서 1등을 한 경험을 말하는거고 보통 사람이라도 그런 경험은 하나쯤은 있음
@srtwsgtsg
8 күн бұрын
동아리회장,학생회 임원, 성과1등,오류0회 이런거 다 그냥 뻥튀기하는거다 순진하네 ㅋㅋㅋㅋㅋ
@이진솔-i9b
6 ай бұрын
59개의 논문, 1000개의 데이터 이런 수치를 어필하기 위해서 일일히 세면서 무언가를 해야하는 21세기 진짜 팍팍하다
@user-mb8eg6mn1e
Жыл бұрын
취준생 분의 잘 준비되어있는 인터뷰가 인상적이였지만, 왜 한국은 대부분의 직장이 들어가기 전부터 벌써 모든게 준비가 되어야 하는지 안타깝다. 아무리 준비되었다고 해도 어짜피 들어가서 새롭게 배워야 할것도 많은데 들어오기 전부터 거의 완벽하게 준비성을 요구하니 안타까울 따름
@꼴딱이
Жыл бұрын
다 ㅂㅅ이면 그중이 덜 ㅂㅅ을 뽑는거고 다 유능하면 그 중 제일 유능한 사람을 뽑는거죠, 굳이 준비된 지원자들이 많은데 기업이 자기어필도 안되는 바보같은 애들을 뽑을 이유는 또 뭔가요 ?
책임감이나 실행력으로 기대를 안하게 만들고 뒤에 제대로 어필해서 그런가ㅋ 면접관님 중간중간 뭔가 미소짓는거 오ㅑㄹ케 웃기디
@dgr34622
4 ай бұрын
@user-re6eu9vd7g원래 대조될수록 눈에 더 띄는 법임
@SHC-uo5nj
Жыл бұрын
면접은 무조건 통계 같은 숫자나 자기 경험, 사례등을 활용해서 얘기해야 귀에 박히고 기억에 남아요
@abcabcab5861
Жыл бұрын
59개의 논문을 다 읽는다는 게 보통 일 아닌데 꼬리질문 이겨내면 좋은 소재지만 뻥튀기이거나 논문을 대충 읽은 점이 드러나면 그대로 나락.
@rrraaa.
Жыл бұрын
진짜 모 아니면 도네
@awayin6
Жыл бұрын
59개 다 외울 자신있으면 저렇게 해도됨.
@ZeroCoke178
Жыл бұрын
초록 조금 실험과정 조금 결론 조금해서 필요한 부분만 참고했겠지 해외학술논문 59개를 꼼꼼히 다읽는건 미친짓인듯. 영어도 수준급이라는 소린데 그럼
@user-nj8djdkdma1o
Жыл бұрын
59개의 논문 다 읽는거 안어려워요. 그리고 꼼꼼히 읽지 않았을거에요 ㅋㅋㅋ 그냥 결과부분만 보고 주요부분만 빼서 봤겠죠. 안하신분들은 되게 우러러보겠지만 해본사람들은 별거 아님..
@christmasmerry3183
Жыл бұрын
@@user-nj8djdkdma1o 과정이나 원리부분은 어렵지 않나용?🥲
@문정우-u1i
Жыл бұрын
취업 진짜 어렵다.
@user-eu2ydidibe38w9dkdnwoaps
11 күн бұрын
네 맞아요ㅠㅠ
@user-vp4nl1cf3b
Жыл бұрын
대답도 대답인디 뭔가 목소리가 차분해서 그런가 안정감이 있어보이는듯 그리고 뭔가 잘 웃으셔서 이미지? 인상이 좋게 보이는 것도 있는듯??
@takeatrip84
Жыл бұрын
잠시만요 그런 준비한거말고 짧게 20초만 해보세요. 예전에 이래서 멘붕온적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eetossss6
Жыл бұрын
자기소개가 본연의 의미를 퇴색한지 오래된듯 자기소개가 아니라 지원동기를 말하고 내가 이 회사에 들어오기 위해 무엇을 했고, 내가 이 회사에 들어와서 무엇을 하고싶다는걸 말하는 시간이 되어버림 이런건 질문의 대답으로 나와야하는건데 언제부턴가 자기소개가 되어 버렸다
@두구두구-g2z
Жыл бұрын
갑인 회사가 원하는 게 직무성과 등 역량증명수단인 이상 자기소개가 퇴색한 게 아니라 회사의 면접이니 당연한 것
@mingming-e
Жыл бұрын
정말 동감입니다. 억지스럽고 체계성없는 지원자 판별수단이 따로 없다고 봅니다..
@TAKGUYAKI
Жыл бұрын
"나" 라는 사람을 소개해야하는데 노예선발전이 되어버린 k인력시장...
@appleriver
4 ай бұрын
ㅇㅈ 합격하는 자기소개라길래 봤더니 자기소개보단 지원동기에 가깝길래 그럼 대체 지원동기엔 또 뭘 써야 하는가 의아했는데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뭔가 위로가 된다
@꼬마돌-u2i
2 ай бұрын
근데 자기소개 하는게 왜이렇게 괴랄하게 변했는지 모르겠다..
@YoYo-oe1ng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빌게이츠가 가상면접한거 본적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면접본다면 빌게이츠도 면접 떨어질지도..
@TAKGUYAKI
Жыл бұрын
빌게이츠도 한국에 태어나면 그냥 전파상 직원이지뭐
@dodoglgl
Ай бұрын
인터넷 설치 기사
@Kevion40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말 잘해야됨 59개의 논문를 '읽었다'가 아니라 '참고했다'라고 해야됨 59개 논문 읽었다고 하면 무슨 논문을 읽었는 내용은 뭐였는지 물어보고 면접관들이 아는 논문 나오면 그 논문에 대해 더 자세히 파고들어서 질문 공세가 올 수도 있음
@이하이-c4z
9 ай бұрын
1분 자기소개에서 그런 논문으로 태클거는 부분은 드물듯 다른 질문에서 파생되면몰라도
@macolaco2893
5 ай бұрын
1차 실무진 면접이면 논문 이야기 나오면 바로 검증 들어가죠 뭐 실제로 이해하면서 읽었다면 전문성을 과시하는 좋은 기회이고... 물 흐르듯 참고만 했다면 힘든 시간이 되겠죠 😂
@정리요정-k2f
Жыл бұрын
이런 거 보면 내가 미래에 취직을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취직 준비할 나이가 되기 전에 내가 저렇게 될 수 있을까...?
@King_JaeHyeok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렇게까지 준비해야 했던 때 생각하면 역겹고 토할것같습니다 ㅋㅋ 그냥 조금 내려놓고 중소기업 가거나,, 저렇게 뼈를깎는 노력으로 높은데 가거나,, 둘중 하나인듯요 ㅋㅋ 저는 중소 갔어요
@cheeseonhur
Жыл бұрын
마냥 놀지 않고 인턴이나 연구 부지런히 하고 연습하면 돼요. 너무 겁먹지말아요. 대기업 직장 n년차도 실적쌓거나 이직때 면접 준비 항상 합니다ㅎㅎ
@TheHayang
7 ай бұрын
당근 가능하죠!!!! 😊😊😊 할 수 있어요!!!! 벌써 1년 전 댓글이네용.. 막연하고 불안함은 노력이나 실천으로 줄일 수 있는 거 같아요 제 경험담입니다.. !! 같이 화이팅해봐요!!
@6thcromium
18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땐 그랬거든요? 근데 뭐가됐든간에 실제로 이것저것 푹 빠져서 여러가지 많이 하다보면 할 말이 되게 많아요. 그걸 면접관이 듣기 좋게 정리한다고 생각하면 되요.
@msmorado
Жыл бұрын
제발 좀 스펙 확인은 커버레터로 끝내고 식사하며 스몰톡으로 인성 / 비즈니스 매너 정도 확인이나 하자....내소개를 내입으로 하는거 너무 오글거려 ;;
@q33221122
Жыл бұрын
그것마저 읽기 귀찮디야
@김동현-t2z
Жыл бұрын
내말이 이미 저런내용은 이력서만 봐도 알수있는건데 굳이 뭔.. 아직도 틀딱 쉰내나는 면접 80년대부터 바뀌질않음
@---yi6tz
Жыл бұрын
@@김동현-t2z ㅋㅋㅋㅋ 표현 개웃김
@user-hr5gu1qb7p
Жыл бұрын
@@김동현-t2z 그나마 삼성이나 외국계기업은 바뀌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gandaahtesla5843
Жыл бұрын
건너뛰기 찬스 쓰면 되는뎅
@김미랄라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멋있는데 왜이리 짠하냐. 괜한 나의 오지랖이지만 저 수고와 노력이 눈에 보여 코끝 찡.
@rucca_
Жыл бұрын
사실 숫자도 면접관의 질문을 도출하기 위한 면접자의 사전 함정임
@user-ox8rv5nm9s
Жыл бұрын
걍 저사람은 능력자인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jw7sb
Жыл бұрын
이건 면접을 잘한것보단 그냥 스펙이 좋은거잖아 ㅋㅋ
@우즈마키김종남
10 күн бұрын
원재료가 훌륭해야 요리도 맛이있지 친구야
@_Moon-ve6vz
Жыл бұрын
그냥 딱 면접왕이형 스타일의 무난한 자기소개..
@junyeongpark165
Жыл бұрын
이형 스타일이면 앞에 실행력 이런 추상적인 것도 하지 말라함 ㅋㅋㅋ
@울지마바보야난정-t3y
Жыл бұрын
하지말라고 한거 아님?? 초반에 반응도 별로라고 하고 뒤에도 직접 별로라고 하시는디??
@akfh0111
Жыл бұрын
무난하니까 붙져
@user-zo6nr7wn4t
Жыл бұрын
난 이형보고 취뽀했는뎅
@두구두구-g2z
Жыл бұрын
생태눈의 GDR이신가요
@hss-l3k
9 ай бұрын
유튜브에서 하도 수치 수치 말하니까 면접 가면 죄다 저는 23개의~ 37퍼센트 상승 어쩌구~~ 다 똑같음 ㅋㅋㅋㅋㅋ
@user-vh3dt6bu2x
Жыл бұрын
논문 11개만 읽어도 눈알 빠질 것 같았는데 59개는...ㄹㅇ광기인듯 ㄷㄷ
@hsl-eh3fp
Жыл бұрын
석사 아니면 ㄹㅇ
@user-dr2js9pk1n
Жыл бұрын
진짜겟냐
@---yi6tz
Жыл бұрын
@@user-dr2js9pk1n 너가 구라로 살겄지
@user-jd2eu6tl7l
Жыл бұрын
보고 듣는건 솔직히 쉽지.. 막상 저렇게 못하는 사람도 많을거 같은데ㅋㅋㅋ특히 면접현장에서
@elliotjay4074
Жыл бұрын
스펙이 많고 화려하면 자신감도 생겨서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게 됨. 대부분은 스펙고자라서 말 잘 못하는거임. 면접질문들도 봐봐 지원동기니 성격장단점이니 빼고 대부분 스펙고자면 대답못하는 것들 뿐이야.
@user-qw2tk9dy6n
Жыл бұрын
ㅇㅇ 그래서 뭐 특별한거 없더라도 대답 솔직하게 술술 잘 하는게 가산점인 경우 매우 많음
@user-vg9he5jo5s
Жыл бұрын
면접 보러 가면 제일 어이없는게 자기소개 하라는거... 걍 즉석에서 질문하고 답변을 들어보면 돼지 뭔 자기소개에요
@user-qw2tk9dy6n
Жыл бұрын
질의응답과 자유롭게 1분간 말하는게 같나요. 각자의 채점 항목이 있는겁니다.
@sj_777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자기소개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을 누가 뽑고싶겠음?
@bittersweetlulu
Жыл бұрын
돼지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l8xo7eh5i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받아쓰기 테스트도 하셔야할 듯ㅠ
@Ghhj-lu8ed
3 ай бұрын
자기소개도 ㅈㄴ 오글거림 ㅋㅋ 무슨 저게 자기소개냐
@Ruliling
Жыл бұрын
면접볼때 종종 느끼는건데 이력서에 다 써놓고 자소서까지 제출했는데 그런거 하나도 안읽어보고 자기소개 하라고 하는건 좀 별로임. 입장바꿔서 어떤회사인지 무슨 업무 할지도 모르고 지원한 사람이랑 똑같음.
@harry5095
Жыл бұрын
괜찮은 면접관들은 다 읽어보던데요.. 경력기술서 다 분석해서 질문도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했는지,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지 이런 질문이나 그 경력이랑 관련된 기술에 대한 원리들 물어봣고 1시간 반 정도를 기술만 물어봣어요(지금회사, 전회사 둘다) 자기소개 하라는건 내가 어떤거 자신있는지, 최근에 이 직무에서 어떤 기술에 관심사를 가지고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를 어필할 기회라고 생각해서 1분 자기소개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오히려 경력기술서나 자소서랑 관련 없는 질문 하는 면접관 거르는게 최소한 같이 일할때 도움 안되는 사람 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인듯요 어차피 1차면접은 신입사원 아니면 자기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 질문하는게 대부분이라 그사람 태도보고 여기서 일하면 어떻겠구나 각이 나옴
@user-jg2jx7ix8u
Жыл бұрын
무슨회사인지는 이미 여러곳에 알려져있고 지원자도 그걸 보고 알고 면접을 보는거니까 면접관이 자기 회사업무를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없지 ㅋㅋ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거를;;
@Ruliling
Жыл бұрын
@@harry5095 제대로 된 분들도 많고요. 가끔 보면 면접자 앉혀놓고 이력서 처음 보는 사람들도 있어서 한 말입니다. 자기소개와는 관계없이 기술면접은 당연히 봐야죠. 전 대부분 정확히 제가 맡을 실질적인 멉무와 인원, 근무환경에 대해 물어보면서 이상하다싶음 거르는 편입니다.
@user-wr3cw9sc7v
Жыл бұрын
이직면접이면 이해하는데 솔직히 신입뽑는데 이런수준 요하는건 에바
@David-by4jf
Жыл бұрын
그럼 백수로.살아 ㅋㅋ
@user-yx6dp1ev8q
Жыл бұрын
@@David-by4jf 너처럼?ㅋㅋ 지잡대나온주제말이많아
@반등-z3j
Жыл бұрын
이런 수준 요하는게 아니라 저 지원자가 저정도 수준인거 아님??
@user-yl8hv2xj6w
Жыл бұрын
애바고 뭐고 저런 면접자와 아닌 면접자 둘을 놔두고 누굴 뽑으실꺼에요 물어보면 답은 나오지 않을까요? 면접자 입장에선 다른 면접자보다 경쟁력이 있길 원하고 면접관 입장에선 면접자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을 뽑고싶으니 저렇게 되는 것입니다
@user-ds3zi7vf9c
3 ай бұрын
@@David-by4jf니엄마위안부
@careersaida
Жыл бұрын
저학점VS고학점 면접 보러가기 그래서 면접 결과는?🔽 kzitem.info/news/bejne/k5xs22R3n4eAg3o
@권-p8i
Жыл бұрын
59개 논문 기억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회사에서 어떤 과제를 던져도 59개 논문 참고하듯 다양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겠구나 라고 생각할텐데
@user-cp4xx5bx6j
Жыл бұрын
저 안뽑으시면 후회할겁니다 저 진짜 말잘듣고 습득력좋아요 라고 한 면접친구있는데 붙었음 걍 뻔하지않은게 좋은듯
@user-iv6uy3ky1q
Жыл бұрын
??: 59개의 논문을 참고.. ???: 유튜브에서 보고왔구나
@qkqkkk6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놈의 수치화
@user-in7kp4vm9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p9cj5wc9b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진짜 책임감 강한사람들은 뭘로 설명해야됨? 말로만 책임감있다고 떠드는 애들(10중에 9는 구라임ㅋㅋ 막상입사하면 책임감 전혀없음ㅋㅋ)말고 주변에 진짜 책임감 강한사람 종종있는데 이 사람들은 억울하겠다. 누가봐도 책임감이 강점인데 책임감 강하다고 개나소나 구라쳐서 책임감 강하다 하면 또임감소리나 들어야 하다니
@kkk-ph4lh
Жыл бұрын
결국 그 책임감은 실무경험에서 나옴 나는 서플라이팀 iso갱신 처음부터 끝까지 나혼자 했던거 언급하면 면접관들 좋아 죽었음 즉 중고신입이 되세요
@침챡맨
Жыл бұрын
책임감이 포인트가 아니라 증거없음이 포인트임... 책임감말고 성실성을 들이밀어도 설명못하면 끝이지. 책임감 증명할 수단이 얼마나많은데
@ktu1544
Жыл бұрын
@@침챡맨 근데 그것도 결국 구체적이고 수치로 잡을 수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남들 바람 쐬러 나갈 때 일한거 이런건 누가 봐도 성실한 건데.... 구체적이고 객관화 할 수 없죠.
@kkk-ph4lh
Жыл бұрын
@@ktu1544 그딴건 성실성 축에도 못듭니다~ 오히려 기업에선 남들다쉬러가는데 왜혼자뻐팅기지 그래서 그렇게 일해서 나온 아웃풋은??hbr팀이나 임원진은 팀에 동화되서 얻는 아웃풋을 훨씬 크게볼껄요 hbr아니라서 장담 못하겟지만
걍 면접 딴거 필요 없음 무조건 경력 스펙 위주로 말하면 절어도 합격임 반면에 책임감 성실함 이런 두루뭉실한걸로 포장해봤자 아무 의미없음
@user-sw8od1cb6h
2 ай бұрын
저거 외운티 너무남. 그리고 장황해서 키워드가 안들림.. 진짜 면접 준비하는거 ㅈ같다.
@전수빈-l9u
Жыл бұрын
1분자기소개는 자소서 읽을 시간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듣지도 않을 확률이 매우 높다
@user-qw3mr1sk2m
8 ай бұрын
1분자기소개 다 들음 ㅎㅎ. 들으면서 서류랑 매칭시키는 중인거지 저기서 책임감 같은 추상적 얘기를 하면,들을거 없으니 코박고 서류 보는거고
@litch_o
Жыл бұрын
이런걸 왜 늦게알았을까 ㅠ ㅠ 10년이 지나 이제 내가 사람을 뽑는 자리에 왔는데 뭐가 필요한지 딱딱 보이는데 내가 초년생일 때는 저 책임감이라는 말이 필수요소인줄만 알았음 ㅠㅠㅋㅋㅋㅋ 나 진짜 책임감 쩌니까 알아달라고!!!! 이런 마인듴ㅋㅋㅋㅋㅋㅋㅋ
@user-rn9zm4gf8n
Жыл бұрын
책임감도 잘쓰면 좋아요 직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리직무는 책임감을 가지고 그 설비나 공정을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필요조건입니다
@ksh3561
Жыл бұрын
59개고 나발이고 지겹다… 한국 취업시장….
@user-rq1co4bj3f
Жыл бұрын
😞
@hyungsa123
Жыл бұрын
후우
@gandaahtesla5843
Жыл бұрын
창업 ㄱ
@user-vp5zk5jj3l
Жыл бұрын
면접관 신입새절엔 대학 나오면 들어감 ㅋㅋㅋ
@tnals10k
Жыл бұрын
ㅇㅈ
@이동규-c9f
Жыл бұрын
결국 자기소개의 핵심은 경험을 객관적인 수치로 상대에게 전달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sjmun2098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영상 안본걸로 하고 싶다.. 이 정도로 압박을 느끼면서 면접 보다가 더 손해볼듯
@user-fo8he3cv9q
8 ай бұрын
사실 저거 별 거 없음. 입만 번지르르임. 어떻게 포장하느냐의 싸움임. 저 나이대 도전,경험,갈등 ㅋㅋㅋ 다 거기서 거기임. 정말 남다른 애들은 면접 걱정 없고ㅋㅋㅋ 현직이신 분한테 면접내용 들려줘보면 직무적으로 진짜 뭣도 아닌 거라고 생각 들 걸?
@99weed
Жыл бұрын
긍까 취업하려면 나를 갈아넣어야 한다는...대다나다
@woolo6254
Жыл бұрын
지금 초딩들은 면접걱정할 필요가없음 일할인구가 없어서 회사에서 걍 오라고 할거임
@SSSS-xh3qg
10 ай бұрын
이게 존나부러움
@혁-o9d
3 ай бұрын
ㅋㅋㅋ 취업 개고생한 세대가 우리 세대 ㅋㅋ
@하늘일상-x8x
Жыл бұрын
금방 막 졸업한 고졸은 어떻게 뭘 내세워야 하냐..
@Frtgudxkih
Жыл бұрын
:책임감" "실행력" 이게 좋은말이라 진부하게 써먹어서 그렇지 저런사람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임. 그뒤에 보충설명이 완벽한 언행일치가 됨
@맨땅-f4v
4 ай бұрын
양날의 검 같은데 진짜 깐깐한 사람 만나면 꼬리질문 엄청할듯....
@user-do6ox9xp1o
Жыл бұрын
관련 경험 어필 없으면 힘들구나 진짜
@MUSICISMYLIFE_JPOP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딱 저런식으로 면접 봤는데 반응이 좋으셨아요… 아직 결과는 안떴는데 떨리네요ㅠㅠ
@vc8884
Жыл бұрын
꼭 합격해서 멋진 머슴이 되세요
@MUSICISMYLIFE_JPOP
Жыл бұрын
@@vc8884 합격해서 멋진 머슴이 됐습니다 >
@user-hj8hu5nb7b
Жыл бұрын
@@MUSICISMYLIFE_JPOP 축하드려요 🎉
@neverlettheK9smellit
Жыл бұрын
어디 면접 보셨나요?
@user-VergenHouse
Жыл бұрын
@@MUSICISMYLIFE_JPOP 노에요 비에요?
@user-rd9zb7rm8b
Жыл бұрын
지금 586세대면접관이 지금청년을 평가할 수준이되긴하려나 자기지식보다 몇배는 더배우는애들일텐데
@Tfddghgvttdst
4 ай бұрын
무시할수가없는게 똑똑하긴 한 양반들임 그리고 실무 손 놓았다해도 사람을 가릴줄도 앎ㅇㅇ
@juanlaza3360
6 ай бұрын
하이닉스나 삼전 준비생인가? 1분자기소개는 나쁘지 않지만 꼬리질문이 매우 많이 붙을거임. 그게 대비가 잘되어 있다면 정말 인재중의 인재일거고 아니면 탈탈 털릴듯 하다
@juro80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59개든 590개든 말장난아닌가. 검증된 데이터를 더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이게 뭐 웅변대회인지 일 잘하는 사람 뽑는 건지 분간이 안간다.
@user-zs5kv6le6f
Жыл бұрын
1분 자기소개 많이 절었어요...ㅠㅜ 그 뒤엔 괜찮았는데 중간에 답변 하나도 절었네요... 인성 면접을 잘 못본것같아 후회돼요ㅠㅠ
@김잡초-q7d
Жыл бұрын
대기업 면접보러 갔을때ㅋㅋㅋ 건설장비나 공사장비 파는 회사였는데(사무직지원이었음), 20대 중반의 대다수 여자들은 거의 중장비 보거나 만질일이 없다보니 뭐 면접때 임팩을 줄수가 없는교. 그래서 면접 전 주말에 근처 중장비 학원가서 지게타 이틀동안 타고옴. 면접때 "사실 제가.. 여기 면접 본다고 지난 주말에 지게차 학원에서 지게차 타고왔습니다.." 하니까 면접관들이 다 신선하게 쳐다봄ㅋㅋㅋㅋㅋㄱㄱㅋ 그냥.. 난 딱히 면접준비는 안하고 대답고 진솔하게 했음 '상사와 의견차이가 있을때 어떻게 하겠는가' 라는 질문에도 '저보다 고경력 상사분께 업무적인 부분에서 반대의 의견을 낸다는것도 전 좀이해가 안간다, 케이스들을 다 경험해보고 노련한만큼의 직급을 달으신건데 제가 거기에 의견고집하는것도 그림이 이상하다. 의견이 다를순 있겠지만 제 의견은 집에가서 고양이한테나 주장하고 회사에서는 상사분들 지시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라고하니 끄덕끄덕끄덕 하시던 차장님. 지금은 막내로 회사생활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지게차 면접자로 통했다네요 하하하
@thinkkworld
11 ай бұрын
혹시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질문에는 어떻게 답하셨나요
@---qt1zf
10 ай бұрын
현건기, 현인프, 현대사이트솔로션 셋중 하나 맞나요?
@vision3713
8 ай бұрын
혹시 직무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용..?
@user-wg7ul9gm2r
Жыл бұрын
사기업은 엄연히 결과를 내야되는 곳이라서 저런걸 중요하게 보는듯.....
@엘더스크롤
Жыл бұрын
구체적으로 데이터분석 스킬을 어떻게 써서 오류 분석할 수 있었는지 꼬리를 문 질문에 대해서 더 디테일하게 설명할 수만 있다면 꽤 높은 점수 받을 수 있을 거 같음.. 뭐뭐 했다고 하는데 거기서 한 번 더 깊게 질문 들어가면 막상 답변 제대로 못하는 케이스도 있어서... 그리고 내가 면접관이라면 기존의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서 뭔가 주도적으로 했다는 답변에 대해서 회사업무란 게 체계가 잡혀있고 어떻게 보면 그 체계 안에서 일하는 게 중요하다면 중요한데 그런 상황에서도 기존의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볼거냐고 한 번 슥 던져볼 거 같음.
@yonghwanyim7895
18 күн бұрын
Commonality analysis는 회귀분석이 아닙니다. 상관관계를 찾는 기법에 가깝죠.
@user-py2xd9cq1v
3 ай бұрын
와 저번주 면접에서 옆사람이 딱 이렇게 어디서 본거처럼 수치구체화시켜서 말하던데 외운티나고 한번 저니깐 면접끝까지 망치더라
@ytsejjam
Жыл бұрын
말이 면접이지 정서정 평가보다 정량정 평가가 먹힐 수 밖에 없겠네요. 그런 생각 들다가도 Ai가 면접을 본다 생각하면 참.... 그 숱한 면접관들이 사람을 뽑아도 공무원, 대기업 인재는 줄어들고 퇴사는 많아지고 있는 것 보면 단기간 일 잘 할 사람은 뽑아도 키울 사람은 뽑기 어렵고 정서적으로도 나이 차이 나는 임원드이 2030년대를 이끌 직원 뽑는 것도 아이러니인 듯.
@yoojussy
6 ай бұрын
딕션이 아주 좋네요~~ 합격!!ㅋㅋ
@user-um5xu6fe9k
Жыл бұрын
50개도 60개도 아니고 59개라서 더 있어보임 ㄹㅇ 논문 59개 봤을 것 같음
@jiiii1379
Ай бұрын
찬미님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졸라 칭구하고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고 유쾌하심 ❤
@장준혁-l2x
4 ай бұрын
자기소개서를 제출을 하고 면접을보는데 또 자기소개를 하라네ㅋㅋ
@하늘강-p6f
Жыл бұрын
이 분 삼성 합격하셨답니다~
@balloon-muscle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제 동기입니다^^🎉
@jerrypark98
Жыл бұрын
댓글 내려주세요 하닉으로 이직한답니다 ㅠㅠ
@jakekim668
Жыл бұрын
양산기술직무가 애초에 sk
@user-sl7ts3ji1m
Жыл бұрын
오호 이정도면 합격하는군요 면접보면 꼭 자기소개하는거 듣다 거기서 질문 만들던데 이영상엔 없네요
@썬칩-x1k
Жыл бұрын
댓글내려주세요 급식실실장님으로 취직하신답니다
@고니다니-z9i
Жыл бұрын
아는분 면접관인데 진짜 이사람이다 느낌온다고함 뽑아놓으면 아닐지언정..ㅎㅎ 요번엔 얘구나!!!한다고함 그런데 면접관 3명의 의견이 늘 동일하다함 그게 더 신기하다함
@user-qw2tk9dy6n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첫인상으로 반정도 먹고 들가죠. 첫인상만 잘 먹혀도 이후 질문에서 좀 미흡한건 커버가 되니
@user-el7ss2bp4c
2 ай бұрын
처음 봤는데 어쩜 이렇게 말을 잘하시나요?🥺 정말 멋있어요! 감명깊게 듣고 갑니다
@kira7605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다른 1분자기소개 볼 필요없다고 느낌 ㅋㅋㅋㅋ면접관님 그자체임.ㄹㅇ
@happinessthegreat9999
Жыл бұрын
나는 ~한 사람입니다. 는 의미가 없고, 어른들께 기본 예의 갖추고, 뭘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했는지 말하면 알아서 판단하십니다.
@user-bt5qs8nu9z
Жыл бұрын
한가지 의문점이 드는게 저 면접관은 면접보는 사람같은 스팩이 있나요? 참 궁굼합니다.
@gijdge1012
Жыл бұрын
기술직무 면접은 저런거 보다는 구체적으로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뭘했고 그게 어떻게 직무에 유리하게 작용하는지가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자리라서 본인이 겪은거 다 말한 후에 책임감 리더십 같은걸 말하세요
@user-dh4bt7kx4p
Жыл бұрын
ㅋㅋ카메라 앵글안에 들어와야해서 겟지만 ㅋㅋㅋ둘사이가 넘 가까운거 아닌가 ㅋㅋㅋㅋ깜놀 ㅋㅋㅋ
@조강희-p9n
11 ай бұрын
바지 밑단 짤린거 보면 바로앞은 아닌듯
@user-xm7sw5ff4d
Жыл бұрын
근데 다들 저런 경험이 흔하게 있으신거에요? 왜 나만 저런 경험이 없지...뭐했니 나....
@강만주
Жыл бұрын
술먹고 클럽가고 모텔가고 여행가고
@user-dh5kx8zj9t
Жыл бұрын
노예가 되기 위한 가상한 노력 ㅋㅋㅋ
@sj_777
Жыл бұрын
그님직?
@akfh0111
3 ай бұрын
근데 그 노예가 좋은직장이면 되게되게 행복해요 !
@d0nggurame
Жыл бұрын
능력이있어야 할수있는 자신감있는 소개😢
@a.r.m.y_lk2
Жыл бұрын
휴~~~불쌍한 한국청년들ㅜㅜ 그래도 모두 모두 힘내고 잘되시길 빌어요~~♡
@vnccnvnncva1472
4 күн бұрын
학과1등을 떠나서 아주 멋진 답변이네요. 짝짝짝
@user-ks3oq5db7s
8 ай бұрын
저렇게 숫치로 자신의 성과를 표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hanakim2678
Жыл бұрын
구체적인 활동 경력을 이야기하지마자 인사담당자의 입가에 번지는 미소가 인상적이네요😂 결국 활동 커리어를 만드는 것이 정답인것이죠??
@jennyyoo412
Жыл бұрын
자기소개 저렇게 하는구나...이제 40대라 요즘 어떻게 면접보는지 자기소개하는지 궁금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parkh.s5594
9 ай бұрын
여러분 진짜 정확한 숫자로 말하는 건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hkee26
Жыл бұрын
답변에서 자신감이 느껴짐!
@Minanyoung
Жыл бұрын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미 대기업 두곳 면접 합격한 경험으로봐도 면접관들은 데이터를 좋아함. 그리고 단순히 할수 있다고 말하는것 보다 자신의 경험을 예를들며 문제해결 능력을 어필하는게 굉장히 중요함.
@Freestylelook
Жыл бұрын
오..당연히 뽑을수 밖에 없게 얘기하네.나는 발전시킬수 있는 사람이다.이런 느낌
@user-up8sy9mr6n
Жыл бұрын
멋지심.....
@user-oj2vs2id3n
Жыл бұрын
신입뽑는데 경력직보다 괜찮은 사람찾는기업이 정상이냐
@user-qw2tk9dy6n
Жыл бұрын
고졸보다 못한 대졸이 판치는 지금 상황도 정상은 아닌듯.. 대학이 수요에 비해 과하게 많아짐
@user-kb6ee7np8f
8 ай бұрын
텍스트 데이터마이닝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59개의 논문을 전부 읽는 건 아니고 프로그램이 촥촥해줍니다. 우수한 논문 만들기 용이해서 대학원생들이 주로 배웁니다. 변수나 민감도 조정하는 거 말고 프로그램을 짤줄 아는 사람이면 대단한거 맞습니다.
@wkftkfrhtlvek52
Жыл бұрын
이게 참 안타까운게 평생 직장도 아닌 사기업들어갈려고 논문 59개 씩 보고 천개의 웨이퍼도 실습하고... 저런 경험을 쌓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대학생 때 캠퍼스라이프 안 즐기고 저런 것만 파고 들지 않는 한.. 이러니 그냥 시험봐서 끝낼 수 잇는 공무원 공기업 전문자격 시험을 보는 거 같다. 저렇게 해서 삼전 같은 대기업가는 게 쉬운것도 아닌ㄷ
@elliotjay4074
Жыл бұрын
저래도 떨어지는건 그냥 회사 성향과 다른 문제인거지 스펙문제가 아님. 저런케이스는 그냥 여러군데 지원하고 운빨로 하나 걸리길 기도해야지
@bubblegum_x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딱 보고 면접을 저렇게 가까이서 하는줄 알고 놀랐네.. 다행히 그건 아니었군
@밤송이작가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딱부러진다. 멋있다. 소신 있다. 화이팅^^♡
@user-ux3ud7ql6w
Жыл бұрын
??? : 천개인거 일일이 세어봤어요?
@user-ol8yr5je3l
Жыл бұрын
임직원 검색해보니 이분 입사하셨네요
@user-wi1bx6yp4y
Жыл бұрын
그게 문제가 아니고 59개의 논문을 제대로 읽고 이해했냐가 관건인데...
@canariacops4982
Жыл бұрын
이건 석박 아니면 힘들려나... 개인적으론 과제를 진행해본 경험은 있지만 논문이나 데이터 분석 활동같은건 학사 입장에서 어떻게 준비해봐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본인이 따로 그냥 공부하고 파 본다고 특별히 논문을 기재해보거나 특정 기관에 소속되 보고서를 짤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니....
@user-rh2ri4gh9e
Жыл бұрын
논문보고 회귀분석 하는건 20살때도 할 수 있어요
@canariacops4982
Жыл бұрын
@@user-rh2ri4gh9e 논문보고 데이터분석은 구글과 관련 프로그램이 있는 컴퓨터와 자료가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일단 관련 프로그램과 자료를 따로 소유중인 학사는 대다수는 없을것이고, 본인이 실험 장비를 사용해, 특정한 실험 데이터를 얻는 등 면접에서 어필하는 논문을 공부한 사실을, 본인의 경력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건 대학원생만 가능하니까요. 물론 포스터 수준이 아닌 직접 논문을 쓴 학사생은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제가 말하는건 학사 입장에서 논문과 데이터 분석을 해봤어도, 졸업을 이미 해 연구실에 재직하지 않는 학사 입장의 경우 그걸 증빙할 수 있는 경력이 없으니 설령 경험이 있어도 관련 경력이 없어 저런 활동 내용은 준비 자체가 안되지 않나 싶은 겁니다 있다면 유일한 건 관련한 일을 해볼 수 있는 회사 들어가서 쌓는 것 말곤 없지 않나 싶은데....딱히 제가 모르는 방법이 있나 싶네요
@skk4517
Жыл бұрын
논문은 그냥 국내논문 수준은 하루 10개도 읽을 수 있어요. 논문 말만 그럴듯하지, 최신 해외저널 논문 아닌 이상에야, 대학교 교재 수준과 별다를바 없어보이는 논문들도 많습니다.
@canariacops4982
Жыл бұрын
@@skk4517 제가 댓글에 쓴 논문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단순히 논문을 찾고 보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서요. 다른분이 쓴글에 대한 답글을 더 보시면 아실 것 같습니다.
@user-rmsidv1rhs
10 ай бұрын
저거 구라임 웨이퍼 천 개 데이터를 따로 받은 거 아닌 이상 직접 못함 데이터를 따로 받을 이유도 없고
@user-yl8hv2xj6w
Жыл бұрын
햄버거를 몇개까지 먹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숫자를 말하는게 내가 얼마나 쌉돼지 능력자인지 상대방을 확실하게 이해시킬 수 있지
@1등을향해서
Жыл бұрын
반도체쪽 있는 사람인데 학교에서 1000개의 wafer를 분석했다고요? 이런것 전문가에게 잘못 걸리면 진짜 영혼까지 털어버리는데 본인들 관심사와 일치하면 끝까지 물어봅니다 진짜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전문가 앞에서 어설프게 알고 PR하시면 안됩니다. 차라리 논문을 많이 읽었다고 하시는것이 좋을듯
@user-qg1yh6ft9e
10 ай бұрын
불가능할게 있나요. 돌아다니는 데이터 그냥 가져다가 분석해본거 같은데 ㅋㅋ 사실 별 의미 없는거죠.
@user-rmsidv1rhs
10 ай бұрын
@@user-qg1yh6ft9e구라치다 걸리면 안 하느니만 못함 공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ㅈ도 모르고 하는 소리란 거 뻔히 보이는데
@6einga1ive
Жыл бұрын
뭔가 어필할땐 수치화를 해서 하는게 설득력있다고 합니다
@user-td1gf2if7x
Жыл бұрын
월급 인상이랑 면접이랑 비슷하네. 내 분야에는 딱 말로 하니 합격 수준 스카우트 제의. 다른 분야 갔더니 왜 왔고 정반대 수준. 실력.창의력.경력.수상. 한 우물 분야 하루종일 한다면 무조건 합격이다. 면접은 크게 신경 안써도 되는데 . 몸값 오르면 저절로 돈이 따라온다. 몸 값 금방 올릴수 있는데 자원이 많으면 걱정 안하는데...뭔가 몰두하는건 진짜 대단하고 멋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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