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한 바리 목소리가 진짜..... 잘 어울리고 정말 좋음.. 이번에 홍련 넘버 왤케 잘 뽑으셨어요 도랐다 찢었다
@user-ec4dn2ke1z
Ай бұрын
이승과 저승 갈라지기 전 한 왕과 여인 있었네 사랑하던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으려 했지 이 때에 하늘 말하길 지금은 점지할 수 있는 아이가 오직 딸 뿐이니 아들을 원한다면 혼인을 미루어라 하지만 하루가 천년 같은 두 사람은 더 기다릴 수 없어 사랑 따라 혼인하여 세월 따라 일곱 딸을 낳았네 그런데 왕은 분노해 소리쳤네 또 딸이라니 저건 버려라 버리어 버리지네 바리어 바리지네 버리어 버려진 딸 바리데기 무엇이 사랑 버렸을까 저 멀리 사랑 바래지네 뜨는 해, 지는 달 따라 생각하도 또 생각했어 누가 나를 버린 걸까(건가) 아님 잃은 걸까 왜 버려졌을까 왜 잃어졌을까 나는 누구인가 무엇인가 원치 않던 생명일까 끊임 없이 질문 또 질문 의심 또 의심 나의 피와 살은 어디서 왔나 답을, 제발 답을 누가 내게 답을 알려줘 버리어 버려지네 바리어 바리지네 버리어 버려진 딸 바리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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