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 아빠인 탄이는 동네에서 돌보는 아이였어요. 빵이와 아가들을 구조후 탄이를 입양할 생각이였지만 갑자시 사라졌고..로드킬을 당했다는 시청 사진을 확인했어요.. 이미 넘겨져 화장을 한 상태라 데려올 수 없었고 한동안 자책을 했고 펫로스가 찾아왔어요. 몇일뒤 탄이 아가인 타니를 임보집에서 데려오게 되었어요. 타니 엄마인 빵이와 형제들은 각각 집으로 입양이 되어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타니가 우리집에 오게 된 것이 마치 탄이가 보내준 선물 같이 느껴져요. 탄이야 잘 있지? 나의 아가는 내가 잘 키울게. 우리 언젠간 꼭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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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구조에서 입양까지 | 구독자 1000명 기념영상 |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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