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일본에선 실내에서 담배를 필 수 있다고 하지만, 같이 있는 사람이 싫다고 표현을 해주는데도 눈치 없이 끝까지 피우네요. 배려라는 걸 모르는 걸까요? 그 공간에 있는 모르는 분들이 피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저런다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사람이라 불편하게 여기는게 당연하겠지만, 솔직히 한대치고 싶습니다.
@danbi_log
4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에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긴하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그다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기도해요, 영상에서는 편집되었지만 친구들은 그 뒤로는 나가서 흡연했기 때문에 다행이지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dudmleh
4 ай бұрын
@@danbi_log 네 그렇군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일본인들인데 왜 실내흡연은 방치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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