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칸예는 테일러한테 대쉬하다 까인 남자마냥 계에속 행보가.... 무슨 전여친 못잊은 남친도 아니고 ㅋㅋㅋ
@egr9150
5 ай бұрын
근데 궁금한게 테일러가 어떻게 이정도로 인기있는거임? 팬들이 거의 광신도처럼 따르던데
@데스그립스
5 ай бұрын
페미
@jinwoo005
5 ай бұрын
현재로써는 전세계에서 제일 인기 많은 가수이긴 하죠 팬덤도 말도 안되게 탄탄하고
@gorkrkshwll8760
5 ай бұрын
바이든과 미국이 만든 억지 goat
@Anomaly_21
5 ай бұрын
스위프티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 주장들은 너무 대깨칸같다 생각해요...
@데스그립스
5 ай бұрын
@@Anomaly_21 전 대깨칸 맞는데요
@gimchigul6453
5 ай бұрын
칸예는 명실상부 21세기 음악계 고트 아닌가 테일러는 그냥 양산형 팝메이컨데 광기 수준으로 빨리는거냐
@gimchigul6453
5 ай бұрын
물론 본인 테일러팬임
@dodogigi
5 ай бұрын
테일러 스위프트는 극성팬들 때문에 저평가되는 아티스트 같음 물론 성소수자 옹호 발언 같은 거 때문에 안티팬들도 많고
@발련
5 ай бұрын
@@gimchigul6453=테일러 팬 아닌데
@midnightfxxk
5 ай бұрын
@@gimchigul6453(아님)
@user-qz7zj6ut2s
5 ай бұрын
단순 팝 뮤지션은 노관심… ㅋ
@user-sx5cf8li6t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지가 먼저 앨범에 테일러로 어그로 끌어놓고 테일러 머릿속에 있지도 않았다 ㅇㅈㄹ
@user-og7mb2pp4d
5 ай бұрын
추하긴해....
@user-qd3gy7gp5k
4 ай бұрын
벌쳐스지금까지 오십번은 돌린거같은데 도대체 어디에 테일러 어그로가있노...?(진짜모름)
@user-bq5hw1vt2y
4 ай бұрын
도대체 테일러가 앨범 어디에 있다는거임
@user-gj8ug6iq7w
4 ай бұрын
@@user-bq5hw1vt2y 카니발 가사보면 테일러언급됨
@user-fb5un5lb7e
5 ай бұрын
여러분 vultures 아직 안 들어봤는데 어떤가요? 평가는 돈다2급이던데
@user-yo6vd2en9b
5 ай бұрын
돈다2급은 절대아니지 ㅅㅂ 본인은 무한스밍중
@user-gc6dv8ok5m
5 ай бұрын
전체적으로 사운드는 좋은데 폼 떨어진 칸예 벌스가 별로임 그리고 중간중간 지뢰트랙이 평가를 깎아먹음
@user-gc6dv8ok5m
5 ай бұрын
돈다2는 사실상 미완성이라 봐야지
@user-jo5ty8scr
5 ай бұрын
돈다랑 비교안되게 좋음 진짜 들을만함
@DamnPeggyy
5 ай бұрын
돈다보다 좋고 Ye보다 낮다는 평이 많음
@jisknhjis6022
5 ай бұрын
ye~
@웁디디스쿱
5 ай бұрын
타일러 더 스위프트랑 칸예가 합작한다니~
@mindnever7572
5 ай бұрын
벌쳐스가 파블로만큼 나왔으면 예한테 상황이 유리하게 돌아갔을텐데요 아주 유사한 사례로는 라디오헤드의 'In Rainbows' 실험이 있는데 17년전이지만 지금 나와도 충격적인 원하는 만큼 돈을 내고 구입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대부분이 무료로 들었지만 In Rainbows는 모두가 아는 엄청난 명반이라 흥행도 거두었으며 그것을 통해서 인디 아티스트로써의 성공의 길을 제시하였죠 하지만 지금 벌쳐스는 여전히 [아쉬운 칸예]의 결과물 중 하나로 남고 차트 1위도 칸예 팬덤을 통해 강하게 올라와있는 상태입니다. 차트라는 시장이 팬덤과 조작으로 변질된 현 상황에서 칸예의 이런 실험은 오히려 앨범으로 돌아가자는 움직임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테일러도 스트리밍 보이콧 운동을 한 적 있었죠) 이래나 저래나 칸예가 옳았음을 증명하려면 결국 앨범을 파는 방식보다 그 결과물이 중요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앨범은 칸예 이름을 떼면 과연 이만큼 흥행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user-md6uk2qg4t
5 ай бұрын
칸예 앨범인데 왜 칸예 이름을 떼요ㅋㅋㅋ 항상 뭐만하면 그 이름값 아니었으면 어쩌고 하는데 브랜딩 하고 그걸 유지하는게 쉬운건 아닙니다
@lemanusiiiiiii
5 ай бұрын
나도 한국에서 제일가는 칸빠 중 한명인데 이번 벌쳐스는 솔직히 아이돌 팬덤싸움이랑 똑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쳐스가 순수 음악성이 뛰어나다는 둥 헛소리하는 애들은 칸예 잘 모르는걸로..
@kanyelova
5 ай бұрын
@@user-md6uk2qg4tㄹㅇㅋㅋ
@gunsanmonkey
5 ай бұрын
@@lemanusiiiiiiiㄹㅇ로 돈다보다 좋다는 평가가 이해 안됨....벌쳐스에서는 칸예만의 독창성이 드러난 트랙이 그다지 보이지 않았음
@user-cv8eb5tc2x
5 ай бұрын
@@gunsanmonkeyㅇㅈ
@user-kh9ng9zt3x
4 ай бұрын
발매량으로 이겼다고 징징댈거면 뭐 AC/DC가 블루스 하드록밴드 다 씹어먹는다고 하지그러냐
@yhd87711
5 ай бұрын
ㅈ되긴 하더라…
@user-gx6tn2it2e
4 ай бұрын
정신이 오락가락,,,,,
@Kanyewestkr
5 ай бұрын
Yeezus.
@user-cb4ds4xq4y
5 ай бұрын
난놈일세
@YY-ig9gk
5 ай бұрын
음악적으로 테일러는 그냥 머니코드 버무려서 잘 팔릴 노래 트렌드 맞춰서 내는 양반이고 칸예는 문화를 새로 개척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비교대상이 되는게 웃기네 ㅋㅋㅋㅋ
@MASTERA.A
5 ай бұрын
문화개척(나치옹호)
@MASTERA.A
5 ай бұрын
문화개척(킹크림슨 무단 샘플)
@user-qd3gy7gp5k
4 ай бұрын
@@MASTERA.A개척도르 하셯잖아 묻힐만한짓 칸붕이짓 하셨잖아 그럼에도 이새끼만한놈 없잖아 한잔해
@user-ml8lp9ne2u
3 ай бұрын
맞음. 축구로 따지면 테일러=호날두고 칸예=메시임 인기와 돈은 호날두가 더 많긴 하지만 날두가 월컵 우승하지 않는 이상 메시>>>>호날두인 것처럼 mbdtf급 명반 내지 않는 이상 테일러는 칸예 못넘음
@user-qd3gy7gp5k
3 ай бұрын
@@user-ml8lp9ne2u 테일러를 날두에비비노
@Marayuptteok
4 ай бұрын
칸예팬도 광신도 테일러팬도 광신도네 ㅋㅋ 그래미 앨범상 4관왕이 억빠면 폐지해야지 그냥
@creed6798
3 ай бұрын
그래봐야 15년째 지보다 한참 어린 여자애 물고 늘어지면서 리얼돌 만들어서 벗겨놓고 통화편집본으로 조리돌림하는 음침한 중년남일 뿐. 정신병은 조롱거리가 되면 안되지만 본인의 질병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스스로 책임지고 치료를 받든가 사회에 나오지 말든가 해야 함
@user-tj3bo4gh5l
13 күн бұрын
@@creed6798 확실히 누르고 싶으면 음악으로 증명하면 됨. 아무리 스트리밍수에 판매량 미친듯이 터지는 노래를 몇곡이나 만들어와도 결국 테일러는 그 "모든 비판을 싹 없애는 인정할만한 음반" 하나를 14년째 못 만들어서 아직도 까이고 있는 거임. 꼬우면 칸예가 2010년에 MBDTF 들고왔던 것처럼 자신을 증명하면 될 일...
@creed6798
13 күн бұрын
@@user-tj3bo4gh5l 칸예빠들이 테일러 까는 단골 레퍼토리가 ”음악이 구리다“인게 참 재밌음. 그냥 당신 취향이 아닐 뿐이지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테일러는 대단한 송라이터임. 그래미 역사상 최다 수상에 역대 최대 규모의 전석 매진 투어를 해도 인정을 못하겠다면 뭐... 본인 취향이 절대적 기준인 것마냥 착각하는 자의식 과잉은 그가수 그팬인가봄ㅋㅋㅋ
@user-hn1ne6ym1c
5 ай бұрын
근데 앨범 좃@구리잖아…
@lenavonda7208
5 ай бұрын
좋은디....
@user-is3ry8xv9t
5 ай бұрын
야야야
@Slooooo-ny5yk
5 ай бұрын
테일러맘 어서오고
@spanishbomb
5 ай бұрын
아무리 칸붕이가 온갖 방면으로 논란이 있고 정신도 오락가락하고 개쌉소리 지껄이기 전문이지만ㅋㅋㅋ 테일러씨는 평생 죽었다 깨어나도 음악으로 칸붕이 못이길거같음. 돈을 아무리 많이 벌고 무슨 정치인이 빌빌 기고 하는 뉴스를 봐도 테일러 음악은 굳이 듣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음. 지나가다가 한번씩 들리는 이름 모를 메인스트림 팝음악들 대비 우월한 점이 전혀 없을 것이 뻔하기 때문... 난 돈 많이벌고 존나 성공했고 시대의 아이콘이니 뭐시기인 테일러 앨범 들을 시간에 유대인혐오에 나치옹호자 라고 매도 당하는 칸붕이랑 살인마 버줌씨 앨범 한장이라도 더돌리는게 이득인거 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그럼.
@ssaco0613
5 ай бұрын
엔터테이너랑 yeezus 가 같음?
@homersimpson65
5 ай бұрын
전혀 없다도 아니거 전혀 없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라는건 결국 음악 안 듣고 깐다는 뜻 아녀..?
@gunsanmonkey
5 ай бұрын
이름모를 팝음악보다는 퀄리티가 있으니까 인기가 있는거겠죠;;; 저도 칸붕이지만 님은 좀 심한...밖에서는 그런말 안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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