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 씩 사용하게 되는 플랫폼. 가끔씩 나보다 나를 잘 아는 것 같아 섬뜩할 때도 있지만 편리해서, 재밌어서 놓아버릴 수가 없죠? 여러분들은 어떤 플랫폼을 자주 쓰시나요? 오늘은 지영 박사님을 모시고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지영님이 푹 빠진 플랫폼이 있다는데, 그건 뭘까요? 지윤님이 사랑하는 플랫폼은 어떤 것일까요? 지금 은환님의 타임 라인에 올라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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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영상은 김지윤 박사가 입원하기 전 촬영되었습니다. 김지윤 박사는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나보다 나를 잘아는 플랫폼,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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