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남편과 유쾌한 아이 덕분에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서 씨.
하지만 최근 서 씨에게 큰 고민거리가 생겼다는데요.
바로 친해도 너무 친한 남편과 여동생 때문입니다.
서 씨의 여동생은 서 씨와 한 살 터울이지만 서로 성향이 매우 달라 친하게 지내지는 않았다는데요.
서 씨의 남편과 서 씨의 여동생은 하나부터 열 가지 찰떡궁합이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남편과 여동생이 잘 지내는 것을 보고 화목한 가정을 이룬 것 같아 기분이 좋았지만 점점, 선을 넘는 여동생과 남편의 관계가 거슬린다는 서 씨.
친구들에게 말해봤자 이상한 눈초리만 보낼 것 같아 혼자 끙끙 앓고 있다는 서 씨의 고민을 별별 상담소에서 해결해 주세요.
#사건반장 #별별상담소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bit.ly/3iYhEqa
☞뉴스룸 방청객 모집 tv.jtbc.co.kr/opennewsroom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jtbc.co.kr)
Негізгі бет 나보다 남편과 더 가까운 여동생…심지어 스킨십까지 한다면? / JTBC 사건반장
Пікірлер: 4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