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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가난하지 않은 사랑
· 지은이 : 주서윤
· 출판사 : 모모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안녕하세요, 책담입니다.
오늘 읽을 책은 주서윤 님의 ❮가난하지 않은 사랑❯ 입니다. 출판사로 부터 협찬을 받은 책인데요, 첫장에 작가님의 사인이 들어 있습니다. ‘사랑하며 삽시다❤️’ 란 글과 함께 말이죠. 사인을 보고 작가님은 ‘참 사랑이 많은 사람이구나’ 란 생각이 우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목은 왜 ‘가난하지 않은 사랑’ 일까요? 프롤로그의 첫 줄에 이런 말이 쓰여 있습니다. ‘사랑을 선택하면 가난해진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
책에는 주변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싶은 작가님의 시선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에필로그를 보면 조금 더 분명 해 집니다. ‘이 책은 몹시도 사랑했던 순간들 사랑에 서툴러서 헤매었던 순간들 뒤늦게 깨달은 사랑에 후회했던 순간들의 기록입니다.’ 라고 쓰여 있거든요. 나의 어렸을 적 사랑은 어땠을까?’란 회상에 빠지게 하는 책 이었습니다.
오늘도 잘 들어주시고, 행복하세요 😊
✻ Image source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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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내 안엔 억울함이 가득 쌓여 솔직히 말하면 인생을 날로 먹고 싶었다 ㅣ 가난하지 않은 사랑] (책낭독 ㅣ 책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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