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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이하 '더 테일')가 지난 8일 무대의 막을 올렸다.
뮤지컬 '더 테일'은 1819년 4월 1일 영국 런던에서 미스터리한 경로로 발간된 소설 [뱀파이어 테일]과 이를 둘러싸고 불붙었던 조지 고든 바이런과 존 윌리엄 폴리도리의 저작권 논쟁을 바탕으로 쓰인 작품이다.
소설 [뱀파이어 테일]을 직접 썼지만 그 위에 정작 자신의 이름은 새기지 못한 '존' 역은 최석진, 현석준, 홍승안이, 시인이자 런던 사교계 유명인사인 '바이런'과 소설 속 뱀파이어 '루스벤' 역은 주민진, 박정원, 손유동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뮤지컬 '더 테일'은 5월 22일까지 서울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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