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피드백 공통점이 주체적인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네요. 솔로플레이하면서 매번 답답한게 적 발견했을때만 핑하고 그 외에 잘 안하는게... 저도 요새 킬보다는 딜량만 높아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플래에서 다이아는 진짜 교전을 잘하는 사람인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군 사선과 포지션의 개념, 다음으로 이어지는걸 염두한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그런 목적성이 안보이는 듯 이길려면 뭘 해야하고 무슨 역할을 수행해야하는지 하나씩 차례차례 적극적으로 해야하는데 망치와 모루 전술에서 망치 역할의 패파(호라)가 할 수 있는 플레이 아니라 모루로 라인 형성하고 수동적인 플레이만 하시고 영역 장악에만 신경 쓰시는 듯
@user-mf9ml3dl7m
Жыл бұрын
훈훈한 마무리
@likeit264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뭔소리야 이럭고 끝나는거 터지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5705
Жыл бұрын
피드백 영상으로 에펙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니까 저도 에펙 할 의욕이 나네요
@user-ru4ky9sp1v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보충에해야 되는 부분인데 어떻게해야 게임을 이끌고 압박을하고 풀어가야되는지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아니면 다른 영상에서 참고할만한게 있을까요??
@J1_KR
Жыл бұрын
사실 방법은 너무나도 다양해서 설명을 많이 생략해도 영상 길이가 13분인지라 제가 족집게 마냥 이렇게 하세요 얘기해 드리긴 어렵고 그냥 스스로 본인 플레이를 점검해 보고 생각해 보면서 깨달아야 합니다
@user-fz6ep7bn6q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압박 받아본 경험을 토대로 따라하시면 편해여 각 넓혀서 유효타 넣기, 유효폭 던져서 자리 밀어내기, 궁으로 변수창출 등등?
@meltizsblackbox7489
Жыл бұрын
엔딩 ㅋㅋㅋ
@whats0000
Жыл бұрын
핑 40~70에서 유지되다가 기끔 250인 판 걸리던데 이럴 때마다 겜 접고싶음
@user-if6xh7td6g
Жыл бұрын
사람 하나 늘었다고 세배로 맛있네
@Morphball5613
Жыл бұрын
만시까지 끼면 여섯배 될 듯
@user-yc9cm7gv4w
Жыл бұрын
맛있다!!
@raon5737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 에? ㅋㅋㅋ
@Lecirable
Жыл бұрын
에펙은 유료겜입니다 사실 게임하다가 본인이 제일 괴로워서 지르지않나요 ㅋㅋ
@user-nq6gm3dd3y
Жыл бұрын
척씨 있으니까 더 좋아요
@E1M4_
2 ай бұрын
10:00 척스파인더
@AirFryerMan
Жыл бұрын
요즘은 Vpn 엑시트랙써도 저래요.. 겜을 접기 직전임 ㅠ
@user-pm9ut6lo4b
Жыл бұрын
에펙할때 vpn좀 추천해주세요!!
@user-ue2lg1lo1o
Жыл бұрын
유효타를 내며 압박하는방법은 뭔가요
@Boss_Kor
Жыл бұрын
주도적으로 하려하지않고 누군가 해주길 기다리는걸 전문에펙용어로 엉덩이라고 하던가
@cardinella2417
3 ай бұрын
푸@씨
@m0llang
Жыл бұрын
핑은 중대사항이지
@Jei-mx2ui
Жыл бұрын
맛있다
@jin5705
Жыл бұрын
그냥 리플 다시 보면서 아군 호라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우면 플레는 그냥 벗어날듯
@jin5705
Жыл бұрын
다이아4 찍으셨던 분이구나 그럼 뭔가 이런 플레이가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솔랭으로 오래하면 플레이가 점점 소극적으로 변하는 것 같음
@NGHTMRE19
Жыл бұрын
무슨 핑 260으로 에펙을 하시는거지 ㄷㄷ핑 높으면 아무리 생각하고 해도 의도한 플레이가 안나올듯..
@SONJOGYO
Жыл бұрын
아 맛있다!
@user-nn6rn9mj3j
Жыл бұрын
4:25 cha지가 이상했다고함 여튼 그렇다고함
@wannaCoin1999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 ㅋㅋㅋ
@skalletss8268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드백하다가 꽁트하냐고
@user-tz2wb2uy3z
Ай бұрын
딜량으로 갈라치기하면서 보이스키고 욕하는 애들 플레이봤는데 대다수가 뒤에서 확킬로 딜주작하는 애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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