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은 1965년 가요사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풍운아 였다. 남진의 목소리는 7색 채를 띠고있다. 배꼽 밑에서 올라오는 깊음 음색 가슴에서 폭발하는 힘의파워 목구멍에서 조화를 이룬다. 혜 에서 강약을 조절하며 다양 한 음색 을 발산한다. 들어도 들어도 물리지 안는다 . 들을수록 빠저든다. 들을수록 깊어진다. 매력이 노래에 흠뻑 젖어 든다. 이것이 노래다. 남진의 노래는 경쾌하다. 신이난다. 7색 채 목소를 내는 남진 그이름 풍운아 한국 대표 가왕 가요사에 레전드 영웅 이시다. ★♥★♥★♥★♥★♥★♥★♥
@GS-fj9dj
4 жыл бұрын
어떤 수식어를 나열해야 할까요 ? 정말최고입니다. 흠잡을때게 없는 건강하세요
@user-fy5vy4mf7r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남진님목소리는 표현할 말이없어 항상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표현해주시니 속이 시원하네요
@user-yk1uk8bm3f
2 жыл бұрын
남진님의 외모는 천점짜리 목소리는애잔하고부드러워서 가슴을적셔오네요 역시최고의가수왕시십니다
@user-bb4fb8vp8o
5 жыл бұрын
누군들 이가수의 노래를 좋타하지않으리요.갓은 트롯트도 고급스럽게 아주 멋스럽게 부르시는분 바로 남진씨 아니겠습니까.그냥 그냥이란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가수 이죠.슈퍼주니어에 우주대스타 김희철이 있다면 트롯트계의 우주 대스타는 당연히 남진씨입니다..멋진 옛날모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이 감상하였씁니다..
매료 될수밖에없는 중저음 보컬 마력에 빠집니다 . 인성이 빼어나신 남진오빠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항상멋있는 남진오빠 건강하세요 . 남진쌤 노래가 가슴절절 합니다 . 무진님 대단히감사합니다 .
@user-dg6un2sl3z
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 남진선생님 노래... 역시 잘 부르십니다 , 너무좋아요
@user-jl2nx4ud7q
5 жыл бұрын
이름있는 배우이자 가수 역시 잘부르십니다
@user-wk4pm5pu5i
5 жыл бұрын
언제나반듯한성품더더욱돋보이십니다남진오빠너무멋지십니다
@user-gz6ss7on7w
4 жыл бұрын
가창력, 깊은 감성, 독보적인 중저음의 멋진 음색도 대단하지만 남진 선생님 그 자체가 상당히 매력적이신 분이세요. 굳이 억지로 모양내고 꾸미지 않아도 몸 전체 스타일에서 노래가 자연스레 흘러 나오는게, 듣는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드네요, 참 신기하네요.
@user-ck9gg8bu5o
4 жыл бұрын
아유~ 음악적인 면이라뇨~ 부끄럽습니다. 남자애들 극심한 여성펜 쏠림이 완전 모계사회 같아요. 걔들 향후 공연장 남자화장실도 여자들로 들끓을듯요. 남성펜들 씨보기가 귀할듯 합니다. 남진님은 남성팬들도어마무시했죠. 댓글들 가관들이 아니죠. 그녀들만의 리그는 조만간 3부리그로 강등될듯요. 못되라고 하는 소리도 아니지만 거품도 많이 보입니다. 남진님의 노래에 먼저 깃발 꽃으면 당연히 따라오는 남진표 프리미엄이 있는데 애들이 이걸 제대로 소활시키질 못하고 있습니다. 비오는 새벽에 또 남진님의 노래를 흠뻑 감상중인데요 데이지님도 좋은 휴일 보내시길요~^^
♥ 歌神 남진(77세 2021년. 1945. 9.27.생) - 남성적 보컬(노래, 곡조·선율, 음정·박자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 카멜레온음색의 옥구슬이 구르는 듯한 중저음)의 넌지시 무심하게 던지듯 밀며 끌며 꽉 부둥켜안고 밀고 끌며 향수, 사랑, 이별, 인생. 희망(긍정)을 표현하는 창법 즉 음을 끌기도 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밀기는 어려움) 밀당하는 창법의 유일한 고급정통트롯 완결자(희망·긍정에너지 1도없는, 부르기 쉬운 단조로운 곡조로 마냥 음 끌며 365일 징징대는 나훈아, 진성 등등의 흔하디 흔한 倭색풍의 가녀린 마냥 간드러진 기름기 쩐 코먹은·콧바람 가냘픈 여성적보컬의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음색의 남자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름 - 여자가수는 미해당), 목소리로 완벽한 고음처리/ 60~70년초 몸값 750만원/ 항상 가수왕! ☞ 싱어송라이터 가수왕 전영록이 한 말이 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대중과 '함께했던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오이장수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 생각으로는 나훈아씨보다 남진씨가 노래는 더 잘부르는 것 같습니다..음색에서 나후나에게 밀려 인기가 낮은게 아닌가 합니다...노래 가사도 좋은게 더 많은데 안타까운점이 많네요..
@user-yd2py4dn4x
2 жыл бұрын
@@오이장수 미친 것 아녀? 51년생 나훈아가 73년도에 26세라고? 희대의 사기꾼 맞제? 이 사람 초창기 레코드판 기재 프로필은 전부 가짜라고라~ 나이, 취입년도 등등.. 왜? 쯧쯧! 남진 대선배와 라이벌로 크고 싶어서..외에 다른 이유가 있겠어!
@user-yd2py4dn4x
2 жыл бұрын
@@오이장수 ☞ 나훈아 작곡이라는 '영영'이란 노래? 컨트리팝가수 'Kris Kristofferson'의 'help me make it throu the night'의 번안곡으로 보임, 선율이 거의 똑같음(상당부분은 곡조선율은 물론 음정 박자까지 똑같으나, 템포를 전체적으로 부분적으로 느리게 하여 코먹은·콧바람 곡소리로 쥐어짜며 비틀어 떠는 창법을 구사하면 완전 똑같음) ☞ 나훈아의 많은 노래가 곡조·선율이 거의 똑같음(주로 북미컨트리뮤직, 남미·하와이 등 외국민요에서 따온 곡조·선율을 기초로 살을 붙여 템포를 굿거리장단(일본 굿거리장단에 가깝게 보임)의 변형형태?로 편곡한 것으로 보임). ☞ '테스형'이란 곡? 똑같은 곡조 많이 들어 본 곡 떠오르지 않나요? 컨트리POP 등 한 두세곡 비틀어 섞어놓은 것 같은데..즉 컨트리POP → '고향으로 가는 배' = '테스형' ☞ 모든 노래와 가창이 다 유사한 왜색풍의 가녀린 기름기쩐 코먹은·콧바람 곡소리로 시종일관하는 가냘픈 여성적보컬의 남자가수 나훈아? ☞ 음색이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남자가수 나훈아? ☞ 희망·긍정 에너지 1도없는, 365일 매일 우는 가냘픈 기름기 쩐 여성적보컬의 코먹은·콧바람 곡성의 유사트롯 가황 나훈아?
@user-yd2py4dn4x
2 жыл бұрын
@@오이장수 ☞ '홍시'란 노래? 이 노래 만든 넘은 대체 몇살까지 엄마 젖을 빨아 드셨길래, 홍시를 보면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 주던 지넘 엄마가 생각날까? 여러분은 젖먹이 때 빨아먹던 엄마 젖가슴이 기억납니까? 회초리 들 정도의 자식이면 유소년기~청소년기 까지인데, 젖먹이도 아닌 자식에게 자장가 대신 젖가슴 내주는 어머님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 곡 만든 넘 외에 어디 또 있겠습니까? (변태적 의미를 담고 있는 이 노래 또한 존속·사회에 대한 강력범죄 등등 자기합리화의 명분으로 제공될 수도 있음) (누구나 쉽게 부르는 컨트리민요뮤직에서 따 온 슬픈 곡조라 하여, 무슨 어머님을 위하는 효도의 노래인 것처럼, 부르는 넘이나 듣는 넘이나 훌쩍 거리며, 트롯경연에 등장하는 꼴이 우습다 아니할 수 없음)
@user-yd2py4dn4x
2 жыл бұрын
@@오이장수 ☞ '어매'란 노래? 1. '어머님'을 원망하며 2. 팔자타령·신세타령 하는 3. 못난 넘이 남 탓하는 노래임 (다 어렵게 살던 시절) (어떤 자에게는 이런 노래가 존속·사회에 대한 강력범죄 등등 자기합리화의 명분으로 제공될 수도 있음) (전통 가락에서 베껴 차용한 슬픈 곡조라 하여, 무슨 어머님을 위하는 효도의 노래인 것처럼, 부르는 넘이나 듣는 넘이나 훌쩍 거리며, 트롯경연에 자주 등장하는 꼴이 우습다 아니할 수 없음) * 어메 어메 우리어매 뭣할려고 날낳았던가 낳라거든 잘낳거나 못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 아니네 어메 어메 우리어메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소갈머리없는 님아 겉이타야 님이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나 어떤친구 팔자좋아 장가한번 잘도가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 어메 어메 우리어메 뭣할려고 날 낳았는가~
@user-ck9gg8bu5o
4 жыл бұрын
요즘 말 많은 미스터애들한테 불러보라고 하고싶다. 누가 맛을살려 내는지. 누군가 부르면 또 극성아지매들 우리님이 부르니 님덕에 히트않된 곡 히트시키겠네용~ 원곡자보다 훨~ 좋아용~ 관심없어 몰랐던 곡 명곡으로 만드네용~ 우리님 노래듣고 여기까지 왔네용~ 그치만 우리님만 보여용~ 요 지랄들 할것이다. 애들앞에선 숭늉도 마시지 말라는 옛말이 딱 맞다 !!
@user-gz6ss7on7w
4 жыл бұрын
ㅋㅋ..정언님, 죄송한데 이번엔 귀여우심요 ㅎㅎ... 아마도 남진 선생님 팬이시라 그런지 좀 닮은 면이 있으면서 위트있고 유모어러스하신 것 같아요. 이런 정언님의 댓글 때문에 많이 웃기도 하고 음악적인 면에서 배움도 얻습니다.
한 소절, 한 소절이 밀도있고 부드럽게 강약의 조화를 이루고, 한 음, 한음이 몇개씩의 울림있는 리드미컬한 커브를 그린다, 그냥 테크니칼한 바이브레이션이 아닌. 옷으로 말하면 비단실로 아름다운 무늬가 지극히 섬세하고 젠틀하게 겹겹이 펼쳐 화려하게 수 놓아진 최고급스런 손 자수 옷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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