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배운 역도 허리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몰라서 이 땅의 무수히 많은 백성들이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저도 지난날 왜 허리가 아픈지를 몰라서 수십 년간 통증으로 인한 괴로움에 시달리다가 어느 날 문득 깨달은 바가 있어, 스스로 공부하고 체험해서 허리 통증은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약해진 허리 주변 근육이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디지 못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디스크나 척추전방전위 환자들에게 병원에서는 무거운 것을 들거나 심한 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며, 특히 등산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도 병원에서 지시한 내용대로 지난 30여 년을 노력해 봤지만 허리통증은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병원 다니는 것을 포기하고 직접 허리통증의 원인을 알아내어 통증을 극복하고자 다짐했습니다. 먼저 걷기부터 시작했고, 어느 정도 지나서는 동네 뒷산을 올랐고, 오대산,설악산,지리산을 등산했더니 허리 통증이 악화되기는커녕 오히려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평소에는 윗몸 일으키기와 평행봉 및 거꾸리에 매달리는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허리 주변근육이 튼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허리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는 날도 없어졌습니다. 결국 허리통증은 자신의 체중을 지탱할 수 있는 허리 주변근육이 약해서 아픈 것이므로 허리 주변 근육을 가장 빠르게 단련시킬 수 있는 역도를 배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허리 통증과 관련한 저의 경험을 확인하고 싶어 배운 역도 2017년 4월부터 2개월 동안 전문코치로부터 역도의 일종인 스쿼트를 배웠습니다. 역도를 통하여 허리 통증의 원인이 중력이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역도를 기초부터 배우기 위해 역도를 하는 체육관을 찾아가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받아주지 않아 역도를 배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헤화동에 있는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역도장에서 2019년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역도를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200g도 안 되는 나무봉을 가지고 운동을 하고 다음에는 5kg, 15kg를 가지고 아주 안전하게 운동을 합니다. 감독님은 저에게 똑 같은 동작을 한 시간 이상 하는데 지루하지 않느냐고 하면서 쉬면서 하라고 하는데 저는 역도를 하면 허리가 정말로 빨리 튼튼해지는지 알아내서 거짓 정보에 속아 고통 당하는 사람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이므로 지루하다고 느낄 시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3개월 운동을 한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밭에서 호미를 가지고 상체를 숙이고 땅을 파며 상추를 심고 배추를 심는 일을 해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말할 수 없는 환희심을 느꼈습니다. 역도를 하니까 허리가 아프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밭에서 일을 하는데도 작업능률이 올라 일거양득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과 요추 2번이 각각 30%와 2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지고.극심한 척추분리증.협착증이 있으므로 누가 보더라도 허리 병 중환자라로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역도를 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아프고 운동을 하면 아프지 않다는 것을 40년 동안 체험을 통하여 알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역도를 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서야 되겠는가? 유튜브 등 언론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있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허리가 아픈 사람은 무거운 것을 들어도 안 되고 등산을 하거나 윗몸 일으키기 철봉에 매달리면 큰 일이 난다고 하며 운동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방에 가서 누워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고, 누워 있었으나 더욱 악화되기만 해서 거짓 정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년 전에 과학교과서 저자에게 중력을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인간의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했더니 건의 받은 저자 모두는 제 건의대로 고치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 확인했더니 2개 출판사의 교과서는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 등이 있다고 고쳐진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나머지 2개 교과서는 확인을 못했지만 인간의 몸을 예로 들어 고쳐졌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 있는 역도장에서 역도를 하다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사무실에 역도기구를 준비 해두고 역도를 하고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이나 몸이 약한 사람은 역도를 하면 튼튼한 허리.튼튼한 몸으로 빨리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다만 급한 마음에 처음부터 무턱대고 역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역도는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꼭 역도를 해야만 하는것은 아니고 등산 등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으로 신체적 활동량을 증가시키는 운동을 하면 됩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어 있으면 허리뿐만 아니라 몸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제가 40년 동안 체험하였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2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숙 배상 010-5250-4802(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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