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55才の日本のおじさんです。たまたまKZitemでこの動画をみつけたんですが鳥肌がたちました。 名前も知らない韓国の女の子に松田聖子さんと同じ清純な雰囲気を感じました。歌い方は今風ですが感動しました。 私が小学5年生ぐらい(1980年)当時松田聖子さんは大人気で、夜夕飯を食べながら松田聖子さんが出てる歌番組に熱中しました。今から44年前の当時の色々な事が一気に思い出され、恥ずかしながら涙がでてしまいました。 この韓国の女の子に大感謝です。 저는 55세 일본 삼촌입니다. 우연히 KZitem에서이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한국의 소녀에게 마츠다 세이코씨와 같은 청순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노래하는 방법은 지금 바람이지만 감동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정도(1980년) 당시 마츠다 세이코씨는 대인기로, 저녁밥을 먹으면서 마츠다 세이코씨가 나오는 노래 프로그램에 열중했습니다. 지금부터 44년 전 당시의 여러가지 일이 단번에 기억되어 부끄러워하면서 눈물이 나와 버렸습니다. 이 한국 여자에게 큰 감사입니다.
@user-xl7xs8pp2n
24 күн бұрын
We are same feeling in Korea !
@user-py5qf2nl1w
24 күн бұрын
머니 똘아이니 @@Korea_TerritoryDokdo_is
@user-ec5ze8yu5t
24 күн бұрын
이 여자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user-mx9ny8eq4t
24 күн бұрын
😂😂
@hun3103
24 күн бұрын
트와이스 모모,사나 처럼 뉴진스 하니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베트남 사람입니다.
@user-dw7cx7jd1c
26 күн бұрын
남자 여자의 그럼 느낌이 아니라 젊음의 싱그러움과 좋았던 봄날같았던 그때를 상기시키게 하는 그런 느낌이라 자꾸 보게돼요
@MNPP.
26 күн бұрын
전 봄날보다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같아요
@user-oo2hd8vg4g
26 күн бұрын
기여운여자라서 보는건데요
@user-wg9fc3ss6p
26 күн бұрын
저는 일본에 살고 있는 78세 다케치 고로 이무니다 지금 구글 번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덕분에 과거 일본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선 행복합무니다 뉴진스는 일본 최고의 아이돌 입무니다 뉴진스 파이팅 민희진 파이팅!
처음에 조금 긴장한 듯 하지만 그것마저도 청춘답고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요즘 민지가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공연 중에 소리 치고 웃고 실수도 하는데 그걸 또 자연스럽게 넘기고 즐기는 자세가 너무 좋도라고요. 그거 보는게 또 왜 그렇게 흐뭇하고 이쁜지 모르겠어요 ㅋㅋ 이게 삼촌들 마음인가요 ㅋㅋㅋ
@hhaaoonn
26 күн бұрын
안그래도 노래도 원래 좋은데 하니가 부르니까 뭔가 없었던 '마음까지 따뜻했던 여름 어느 바닷가, 그 날의 추억' 이런 느낌
@user-pi9qb1it3g
24 күн бұрын
60넘은 내가 이틀째 이 노래만 듣고 있는 나를 발견 합니다.싱그럽고 상큼한 느낌이 나네요..블루 라쿤 영화가 떠오르는 느낌..
@fathermother1631
21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세대의 20대 초중반 일본이니까 그런거 같습니다.
@user-ft6ix3fi8v
20 күн бұрын
@@jy42745you?
@m.s-sl8pq
20 күн бұрын
@@jy42745수준봐라
@user-lb6rq4bc6o
20 күн бұрын
저두저두ㅎ블루라쿤이 바로 떠올랐어요~~^^
@user-ov7pe6yz3o
20 күн бұрын
@@jy42745에헤이 가는데엔 순서없으니까 말 조심하시길
@andrewjinkim1912
20 күн бұрын
80년대 십대후반에서 이십대를 관통했었던 시절입니다 고교졸업,대학입학과 졸업,육군입대및 제대... 그 푸른산호초 처럼 싱그러웠던 시간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세월은 저를 초로의 아저씨로 만들어 버렸네요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납니다
@user-li3ju8ji8b
18 күн бұрын
내나이 57세....딸래미랑 듣고 있네요 먼 과거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젊음이란건 지금 내가 가진 자산을 모두랑 바꾸고싶은 것을 이노래로 뉴진스 팬이 되었네요
@Fl4ming0.
8 күн бұрын
청춘은 바로 지금 입니다.
@user-ob5rb3rk5e
19 күн бұрын
컨셉, 이 노래와 하니라는 아티스트를 매칭시킨것, 프로듀서 민희진의 감각은 천재다. 하니는 혼자서 무대를 갖고 노는 타고난 가수다.
@user-fw3wl1ru9k
20 күн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된 사십대 후반 한국 아저씨인데.. 왜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날까요? 일본 아저씨도 아닌데..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듣고 출퇴근 차에서 듣고.. 중독입니다..
@빌어먹을게이츠
19 күн бұрын
저도 사십대 후반입니다 공감이 갑니다
@user-zr3xp8xi7q
17 күн бұрын
저두요 세이코씨 팬이었는데 뉴진스가 이걸 불렀는데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beok_yeon
17 күн бұрын
원곡 마츠다 세이코 노래도 들어보세요 추천합니다
@user-tx9on6qy1t
16 күн бұрын
나도 사십후반 계속듣게되네요 첨듣는 노랜데
@user-lr7ch2gd4p
15 күн бұрын
미투입니다
@user-mu2yj9hr4i
21 күн бұрын
아나...저 50대인데..오늘 우연히 듣게됐는데 하루종일 100번도 넘게들음.. 이게 입덕임?
@Mztvv
19 күн бұрын
네 축하드려요🎉
@starbucks3368
19 күн бұрын
하루 오백번은 채우셔야 합미다 ㅋㅋ ㅋㅋ ㅋㅋ
@hwjooo
18 күн бұрын
입덕 맞습니다. 저도 동일증상 겼고 있음.ㅎㅎ
@user-hw3sj5zm3p
18 күн бұрын
나두요 ㅎ
@Kmscv7900
18 күн бұрын
넵^^
@user-ct3jh2mq4c
25 күн бұрын
이노래 한번 들었는데 하루 내내 들렸고 흥얼거렸습니다 ,,,하니가 걸어버린 마법에 걸린거 같습니다만 더 빠져들고 싶네요
@user-lx1fk1hk3o
5 күн бұрын
말돼안돼 마법은 나만 걸린줄 와따시노
@user-ci7sk4ez6r
20 күн бұрын
풍기는 이미지가 너무 순수하고 아까워서 지켜주고싶으네요 .팜하니를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filmamigo
25 күн бұрын
1:25 파닥파닥 거리는 거 진짜 귀엽네;;
@tech-network
26 күн бұрын
이젠 하도 많이 들어서 가사도 다 외웁니다. 눈 감으면 떠오르는 하니의 푸른 산호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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