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게임 아직도 우리집에 있는게 의문..그래서 친구 놀러오면 빠질수없는 게임이 됀 인생게임 없으면 다 날리남ㅋㅋ
@user-rm9sf6wf6v
3 жыл бұрын
하루의 마무리를 취한무드등님 썰영상과 함께 종료 하겠사옵니다 (아닛!) 다음이야기 빨랑 보고 싶다잉!!
@user-oe7gh8ku1n
3 жыл бұрын
썸넬에 가정쌤이 뭔가..멈춰!!!를 외치고 계셔... 1:11 평범한 학교 수업이였습니다.. 1:16 인트로 1:38 아...조졌다~ 진짜 조졌다~ 2:00 음..?그렇다기엔...좀..많이 밝은데.. 2:44 그렇게 말을 하며언...ㅠㅜ 좋은일이라고... 3:07 눈나 그거 아닌거 같아... 3:51 주걱쌤...가정쌤..상담...ㅆ...쌤? 5:00 음..? 개꿀...인가..? 5:23 무표정 눈나...? 상상에 나래ㄱ 6:22 좋은 생각이 파벌...? 상담쌤..? 7:30 글람이의 의한 또 다른 썰 예고.. 8:04 오해였는데요...진짜입니다... 8:38 다음화에 계속! 8:41 아웃트로 오늘은 꽤 가볍게 썼어요!
@user-xk6bi6nn3w
3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노력에 좋아요를
@Tlqk라
3 жыл бұрын
1:03 어엇.. 1:59 어어엇..?
@user-vb8mu7ho7c
Жыл бұрын
나는 저런거 하면 부모님 귀에 들어갈까봐 반 이상 거짓으로 체크..ㅎ 부모님 한테 무슨 말 듣는것도 죄송하고 신경 쓰이게 하기 싫어서 사실 만약 제대로 했다면 불러가고도 남았을뜻..
@user-xi4nd9jo2j
Жыл бұрын
가장 강한 순위 주걱센세>가정쌤>살자 하려는 무드등
@i_love_EunyoungBaek
3 жыл бұрын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가 됩니다.우리가 힘들때 이말을 해주세요. 아무리 오늘날이 가장 마음에 안들고 힘들어도 내일의 나에게 잘 했었다고 말해주세요.
@studiohorse2781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자살을 한다면 당사자는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겠지만 그 주변인은?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때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세상엔 무능한 사람도 많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힘들땐 다른 사람의 도움를 받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i_love_EunyoungBaek
3 жыл бұрын
@@studiohorse2781 맞는 말이네요 :-)
@user-bz1bf8qs1j
2 жыл бұрын
@@studiohorse2781 있잖아요 뭔가 뭐라뭐라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는 그런생각 안합니다 누구든 한번쯤 절 울린 사람이니까요? 아주 조그만 상처든 커다란 상처든 그런건 보여지지않는것입니다
@user-hi7ws9ol1r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쩔어요ㅋㅋㅋㅋㅋㅋ
@10duck-ei
3 жыл бұрын
나도 작년에 어느정도 우울증이 있었긴 했지만 진단서에 똑같이 써서 상담실 불려감 그리고 2학기 내내 상담당함ㅋㅋㅋ
@user-pk9hb3qz8x
Жыл бұрын
학생이였을때 저런 설문지에 털어놓고 학교에 있는 위클라스까지 들어가게 되는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 제 문제를 다뤘던 선생님들이 얼마나 건성이였는지 보면서 그후로 선생에대한 믿음이 싹 없어졌었어요 반면에 진지하게 해결책을 고민해주는 상담쌤도 있다는게 당연하기도 하지만 썰로 들으니 기쁘네요
이게 주작이라 해도 사람머리에서 이런 스토리가 나올수가 없기 때문에 취무언냐는 넘 ㄹㅈㄷ다
@user-ik5ly7pj7c
3 жыл бұрын
저런거 설문조사하면 부모님께 가고 반 친구(란 것들은 없지만)들한테 소문날까봐 죽어도 사실대로 못하겠던데
@user-sp8zz9rt8n
3 жыл бұрын
헤 저는 상담실도 가고 자꾸 혼자 노는거 좋아해서 심리 상담 받으러 어디 심리 병원인가 거기도 가서 한 한달 정도 매주마다 가서 한 경험이 생각이 나냅
@user-sp8zz9rt8n
3 жыл бұрын
근데도 별 생각없이 놀고 왓다는
@user-ym9uj2du2m
2 жыл бұрын
난 예전에,,, 우울함 98.2% 떴었는데… 상담이고뭐고 아무것도 없이 지나갔는데….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은 위클래스 끌려갔는데 혼자…가만히…… 방치당했습미다 와우~
@jikim2131
3 жыл бұрын
취무등누나:그냥 모든걸 다 포기하자ㅠㅠ 그러니 멍때려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멍이나 때리자
@user-zi2cq6kk6g
3 жыл бұрын
9분전 잘 감상하고 갑니다
@풀고기버거
3 жыл бұрын
2:16 아 등갈비 못참지ㅋㅋ
@user-cn1cr2rs8o
3 жыл бұрын
ㅁㅊ 래전드 ㄷㄷ...
@user-ik6vs8oo4n
3 жыл бұрын
제가 상담샘을 3분을 만나보고있습니다.. 중1때 (삼담실)한번, 현재 고1때 (위클래스)한번, 현재 고1 (상담센터) 한번.. 쭈욱.. 쳐다보십니다. 저는 말이 다 끝났슴에도 불구하고 쳐다보십니다..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ㅎㅎㅎ
@O0o...o0O
3 жыл бұрын
취드등의 지금의 우울증 설문지! 취객단, 바텐더, 취두부가 날 싫어(할리는 없지만)하는 것 같다 □ 누군가가 날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것 같다 □ 항상 외로운 기분이 든다 □ 모든걸(모든거에는 유튜브도 포함)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다 □ 항상 혼자 있는 기분이 들곤한다 □ (설마 v가 있겠어~^^)
@silo754
2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특: 싹다 상담실강제로 끌려감 + 샘들 과거사가 장난이아니다
@user-wv6nn8dg6p
3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귀찮아서 모조리 "예" 로 체크하더니 그날 부모님과 교장선생님 등등 총동원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2:15 우울함은 모르겠고 빛머니가 등갈비 먹을 생각에 기분이가 좋은 취무언니 2:44 누가봐도 오해할만한 말이잖아..ㅋㅋㅋㅋ 3:08 뭔가 되게 이상한데..? ㅋㅋㅋㅋ 4:35 갑자기 분위기 인생게임 7:31 세명 다 빠짐..ㅋㅋㅋㅋㅋ 7:53 동생분과 라프사님 마저도..ㅠㅠ 8:05 오해에서 진실이 되버린 썰 푼다~
@user-en7tb2nd5l
3 жыл бұрын
5:28 나랑 비슷하셨군
@user-ht4pc6ej2u
3 жыл бұрын
이언니는 데체 무슨 삶을 살아온거야
@youuuujaaaa
3 жыл бұрын
이언니 인생이 드라마야..
@user-qb8hf2gr3g
3 жыл бұрын
0:44 언니 영재라며
@user-zx2mv2mk8m
3 жыл бұрын
1:02 흐으음... 저는 전부다 진심으로 체크 했네요 반아이들이 싫어하는 느낌 든적 많아요 누가 내험담 까는거 같고 누군가 날 집중적은 있어요 초등학교어떤예가 나한테 돼지ㅉㅉ 이러고ㅎㅎ 그리고 학원에서도 놀리고 거짓말하고 내가 당하면 "어허허~"이러고 가족인 동생도 같이 거짓말 치고 놀리고 그랬지.... 학원에서 그아이는 벌서게 됐지만 결론은 내가 혼난다음 집 갔는데... 엄마:아니 뭐 어떤예가 놀렸다메 니가 먼저했다메? 동생놈:(그예랑 놀린 사실을 숨기고) 형..그러면 안돼..다음 부턴 그러지마 알겠지? 이때 정말 큰실망감,절망감,서러움,분노,우울,자살,자해, 충동을 간신히 억누르고있었는데 지금은 누가 나한테 시비걸고 거짓말하고 그래요 그냥 왕따를 3번 당했어요 지금까지 항상 외로운..네 그냥 뭐든 외로워요 모든걸포기라...네 자주있죠 항상 혼자... 네....더이상 버틸수 있을까 심지어 미소 우울증이라.....더이상은 말안할게요.... 하..... 힘내세요 이렇게 긴글 인지는 몰라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려분도 위로한마디 만큼은 받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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