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 선생님은 미카랑 1미터 이상 거리둘거야. 하지만 사라지지 않을거야. 너의 마음에 응해줄게. 나기사 : 나기사가 처한 현실에 대한 자조와 그럼에도 나기사 역시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학생이라는 증거 레이사, 코유키 : 없어서 몰?루 토키 : 역시 메이드는 메이드. 쿨해보이지만 초코는 열정적임. 프라나 : 역시나 아로나같은 본질임.
@GG-rv8gb
Ай бұрын
2:27 정보) 센세는 한번도 미카를 미소노 양이라 부른 적이 없다.
@GG-rv8gb
Ай бұрын
마재 센세는 나기사의 우유 롤케잌은 드셨나여?
@눈물난다-f3w
Ай бұрын
롤케익 직접 말아보신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직접말아보면 모양 잘안나옵니다 즉 연습꽤나 했단거죠
@김상희-v3y
Ай бұрын
역시 믿음의 코유키
@지펭이
Ай бұрын
역시 코유키 ㅋㅋㅋ
@petrichor7579
Ай бұрын
달달하네
@tokkitokkitoto
Ай бұрын
정말 다 볼 수 없는 게 한이었습니다😢
@엘제-k9u
Ай бұрын
이분 혹시 미카 인연스 마지막 파트 안보셨음? 그 장소 샤라웃 하는 씬 보면 센세가 이전까지 왜 그랬는지 납득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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