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23 김성철 지킬 캐슷 뜬 날. 어김없이 철세훈 보러 온 나. 대극장도 너무 좋은데 팬레터 함 더 해주라
@대단한여자
4 жыл бұрын
남들 1일 1깡할때 나는 1일1유언이다
@DBA_090
3 жыл бұрын
유언ㅋㅋㅋ 맞는말인데 왜이렇게웃기지ㅋㅋㅋㅋ
@정주행중정갱필모2
3 жыл бұрын
"내가 눈떴을 때 때는 바야흐로 봄이었다... 대지는 척박하고 바람은 거칠었다... 뿌리를 잘못 내린듯 아무도 축복하지 않았지만...그래도 봄은 아름다웠다..." "내가 죽었을 때 때는 바야흐로 봄이었다.. 뿌리를 잘못 내린 듯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아름다웠다..." "잘게 분해돼는 몸위로... 따뜻한 햇살이 덮였다..." "모두들 그래 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 난 아직 안지났는데 어떻게 그래..." "모두들 그래 다 지나고 나면... 잊고 살아진다 해... 난 아무리 지나도 그렇게 될수없어..." "영원히 잊히지도 넘길 수도 없는 그 페이지를 붙들고...오늘을 살아..." "난 아직도 그 한가운데 하루에살이 풀처럼... 내 사랑이 죽었을 때 내 청춘도 죽었고... 차마 돌아보지 못했던..." "나의 봄을 이제야 보낸다.. 나의 봄을 이제야 보낸다..."
@exodus9163
4 жыл бұрын
399582번 들어도 너무 좋다 목소리에 홀려버렷..
@hannahlee3823
7 ай бұрын
목소리 봐ㅠㅠㅠㅠ
@비글맘무
6 жыл бұрын
법자야..목소리 이렇게 좋았니?♥
@ANna.MOry.
6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들어도 좋네요ㅠㅠ 근데 이건 어디에서 한건가요?
@oa4303
6 жыл бұрын
초연 프레스콜때 네이버티비로 생중계해주신거 녹화한겁니당..
@Gyayunii
6 жыл бұрын
O A 지금은못보나요? 어디서햇는지좀알수잇을까요?ㅠ
@CatLee79
6 жыл бұрын
O A 전막 녹화하신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ㅜㅜ
@엘렐렐레-w9n
6 жыл бұрын
@@Gyayunii 네이버tv에 뮤지컬 팬레터 프레스콜이라고 치면 전체를 볼순없어도 몇곡의 넘버들을 들으실수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