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병실에서 엄마를 위해 신청했던 노래.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3일 뒤에 엄마는 별이 되셨어요.
@user-lm9ri8yp8n
6 ай бұрын
저 같아도 많이 울었을거같네요 지금 들어도 뭉클하네요
@user-cq4pu2rc9k
4 ай бұрын
왜 사람을울립니까
@user-xt7ne4eq6f
4 жыл бұрын
노래 좋타^^
@user-uc3cn6ig5o
Жыл бұрын
비내리는 날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user-qn1cg5rg2c
2 жыл бұрын
어깨에 기대고 같이듣고 있네요 이노래처럼 영원한 사랑이길
@user-nl6ft2qv6v
2 ай бұрын
누가 누구한테 기대요???
@user-ef1uk5wr2w
2 жыл бұрын
어느 누구 할것없이 이런대상 되고파요.
@user-tz3dh4ur8q
2 жыл бұрын
너무 이쁘고 좋아요
@na-kk7yt
4 ай бұрын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워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마음을
@user-db4qp6is6h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rudal406
3 жыл бұрын
🥰💜💜💜
@user-sj9su4rh5g
11 күн бұрын
김정애 - 진심으로 미안했다 - 해운대 신도시,전포동 98년99년 기억-사랑했지만 표현이 부족했던 시절-사무치고 너무나 미안하고 후회만 드는구나- 잘 지내리라 믿는다
@sexy__boy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나가지고 검색해서 들어옴 역시 노래 좋다ㅜㅜ
@user-nf4hf4vg6x
8 ай бұрын
🎉
@posdatamo
4 жыл бұрын
❤️
@user-oh9dr7bs8t
3 жыл бұрын
내가 만일-안치환
@nohemisandoval9442
4 жыл бұрын
Black♥️
@user-xd8jt7zk6c
2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데!
@Jjinygguny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서지니 만나는 날 서지니 위해 그 무엇이라도 되고 싶어 너는 아니 이런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랑하며 살자♡♡
Пікірле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