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ай бұрын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달디단 우.승.컵. Рет қаралды 9,547홍달 테니스 1 1 이제 꼴찌페어에게 우승까지 남은 상대는 2번시드 박재우/김지운 뿐!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이지만 꼴찌페어도 만만하지 않다.이 게임에서 이기고 달디단 밤양..아니 우승컵을 손에 쥘 자는 누구인가!#테니스365 #테니스복식 #테니스복식 #재우스테니스 #현테니스아카데미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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