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 지듯이 주님의 길을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목숨걸고 달려가는 가슴 뭉클한 섬김이 우리의 마음을 도전받게 합니다. 우리도 더 전진하며 나의 주인 되신 주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십자가의 길을 걸어갑시다. 더이상 대충대충 살아가는 것을 중지하고 열정과 헌신과 사랑으로 목숨걸고 십자가의 길을 기쁨과 감동으로 걸어가 하늘에서 큰자가 됩시다.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권사님~하나님의 크신 사랑 듬뿍받으셔요 축복합니다~^^ 권사님을 쓰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니 감사합니다~^^
@yespakman
6 күн бұрын
전영순 권사님 박권용 집사님 이분들은 큰나무가 되어 새들이 깃들이며 천배의 열매를 맺으시는 슈퍼 성도들 군요. 이런분들 에 비하면 저는 한없이 초라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마치 고기잡이 통통배가 미7함대 항공모함 옆을 통통 거리며 지나가는 느낌. 이런분들 100분의 1 만큼 이라도 따라할수 있는 믿음 이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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