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큰롤(Rock ‘N’ Roll)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가
62년에 발표했던 'Anything That's Part of You'와
이의 번안곡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감상해 보자.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차중락, 엘비스 프레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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