Жыл бұрын낙조(落照)/노래 채빈(蔡彬) Рет қаралды 6,350푸르미르조 1 1 원곡가수 문주란 (노래 채빈)1.노을 지는 강물 위에물새가 슬피 울면강바람이 쓸쓸하게물결 따라 불어오는데언제까지나 영원토록잊지 못할 그 사람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이 밤도 목이 메인다 2.흘러가는 강물 따라꽃잎은 흘러가고세월 따라 굳은 그 맹세하늘 멀리 사라졌는가언제까지나 가슴 속에새겨놓은 그 사람잊지 못해서 잊지 못해서오늘도 흐느껴운다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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