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김이설작가님
2011년 황순원문학상 최종 후보작입니다.
김이설작가님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황순원신진문학상, 제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등이 있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안녕, 시호」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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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낳아주신 엄마없이 평생 외롭게 자란 여자이야기.. 나의 불운을 만든건 바로 아버지였다. 김이설 소설 ' 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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