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있으니 우리 엄마와 우리 외할머니가 생각이 나는군요. 저를 그렇게 사랑하셨던 두분...............우리 외할머니도 아무리 아프셔도 아프다는 말씀 안하셨는데 제가 어려서 잘 몰랐었는지도 모르겠죠. 어쨌든 두분ㄴ을 다시 생각하게 됬네요. 그런데 화면이 크리스마스의 따스함을 떠오르게 하네요. 책방지기님 오디오북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3 ай бұрын
옛어른들은 아파도 말씀을 잘 안하시나봐요 워낙 궂은 일들을 많이 하셔서. 저희 할머니도 그러셨거든요. 평안한밤 되세요 하준님 ❤️
@billha5546
3 ай бұрын
@@AudioBook6988 어린 마음에는 이해가 잘 안갔죠.
@user-ji4jc6hj3j
3 ай бұрын
엄마라는 이름만 들어도 목이 메이는 단어,76세의 늙은 할미가 되어서도 엄마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엄마,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carpediem9879
3 ай бұрын
제 엄마는 93세예요 그런데도 엄마라는 말이 너무 그립다고 하세요 엄마는 친할머니손에 크셨는데도요 . 엄마의 성장기를 들으면 너무 맘이 아파요 전 60인데도 엄마 계시니 너무 든든하거든요
@AudioBook6988
3 ай бұрын
육체적으로 나이를 먹어도 정신적 심적인 나이는 잘 안먹는다는걸 해가 거듭할수록 깨닫습니다. 최근일은 깜빡해도 옛일은 기억이 새록새록해져요. 참 그리운 시절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rz9wg6jx4o
3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AudioBook6988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gp3018
3 ай бұрын
브아라, 오랜지 님..!! :-) 아치로운 낳은 정 기른 정..!! 오렌지 님, 제 블로그에 연속으로 연결합니다. 고맙습니다. ^ㅇ^
@AudioBook6988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연가님 😊
@egp3018
3 ай бұрын
@@AudioBook6988 브아라, 오렌지 님..!! :-) 답글 고맙습니다. ^ㅇ^
@user-le2vv3td6z
3 ай бұрын
오렌지님!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은님 ❤️
@user-mp2pt3gb7m
3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udioBook6988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dc7tz1ku3m
3 ай бұрын
70년살아보니 천하게키운자식이효도하데요
@AudioBook6988
3 ай бұрын
비슷한 말들을 어른들께 많이 들었어요 너무 오냐오냐 키운 자식들이 나몰라라한다고… 자식 키우기 어렵네요 😊
Пікірле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