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国の春(북녁의 봄)" 은 1977년 千昌夫 (센 마사오) 의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는 반일 감정이 강하기 때문에 국내 유명가수로는 나훈아 가
부르는 노래외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지만,대만 출신으로 일본에서
엔카 최고 가수 반열에 올랐던 등려군(鄧麗君),대만 가수협회장을 한
유명한 가수 유티엔(余天)이 부른 북국의 봄(北國之春)은 대단한 인기곡으로
그들은 이 노래를 일본어로 부르는 것은 물론이고,중국어로 직역해서
부르기도 하고, 광동어,복건어 등 방언으로도 불렀고 "北国の春" 을 아예
榕樹下(롱수샤,Rongshuxia)나 我和你(워허니,나와 너)로 타이틀과 가사를
통째로 바꿔서 부른 것도 있습니다
중국이나 인도네시아,말레이지아,베트남,태국,캄보디아,미얀마 등 동남아
여러 나라 가라오케에 가면 현지인이건 화교건 많이 부르는 노래 중
하나이며 몽골이나 티벳을 비롯해서 북한 최고 가수라는 이영애가 부른
"北国の春" 도 있을 정도로 중동,서남아,인도를 제외한 아시아 많은 나라에서
최근 까지도 불리우는 노래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나훈아 - 북녁의 봄 "北国の春 (키타구니노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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