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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 나훈아
5 жыл бұрын
# 나훈아
Рет қаралды
1,067,365
디어아이
1
1
작사:나훈아 작곡:나훈아 노래:나훈아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울엄마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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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42
@user-ci9nj8dx1j
Ай бұрын
2024년 6월6일 하늘에별이되신 우리엄마 엄마생각에 이노래듣고싶어 펑펑 울고싶어 왔어요
@user-yf3fj4mo2l
4 ай бұрын
나이가70이도어도 엄마소리만들어도가슴이먹먹해오네요. 엄마부를수있을때가얼마나좋은지모두다부모님계실때잘하세요.
@user-ug4yk4pi4q
2 ай бұрын
가황 나훈아님의 은퇴소식에 가슴ㅇ이 먹먹해져요 그동안 국민들위로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제2의 삶을 멋지게누리시길바라며 우리가슴에 나훈아 가직할께요 ♡♡♡♡☆☆☆☆
@user-xl4uh5ff8x
6 ай бұрын
엄마가 지난달 12월 돌아가셨어요 너무 힘들어서 일상 생활을 못하고 술만 마시고 살고 있어요 엄마 계셨을때는 몰랐는데요 세상에 부 모 아빠 엄마 보다 더 좋은건 없더라고요 아빠 엄마 사랑합니다
@user-ob8cs7lw1k
2 ай бұрын
4월달에 갑자기 엄마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셔서 너무 힘든데 너무 제 마음이랑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ᆢ 이 슬픔이 너무 힘드네요ᆢ
@user-xl4uh5ff8x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그래야 하늘 나라에서 엄마가 좋아 하실거에요 저두 간신히 하루하루 견디면서 살고 있읍니다
@Nanja_hoang
Ай бұрын
엄마가요. 엄마가 얼마나 그리울까요 토닥토닥 그래도 힘내야죠 저하늘에서 엄마가 내려다보고 계실겁니다 힘내고 잘 사시다 엄마곁에가면 엄마를 꼭 안아드리세요. 나 잘살다 엄마찾아왔다고 말씀하세요 힘내세요😊😊😊
@user-vt9if9et4y
2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올해90이다 살아있어너무좋다
@peacocks44min42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얼마전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전 지금 돌아가신 엄마 나무아래 앉아있어요.내일이 엄마 기일입니다.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전 사십중반을 달리고있는데..나훈아씨의 많은 노래들을 이제야 들으며..인생의 많은 부분을 생각하며 눈물흘립니다.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user-qn7hk9ri4k
2 жыл бұрын
슬퍼요~~~ 항상잘해드려야되는데~~
@user-sc3vz1kz2t
2 жыл бұрын
그만하면 효자네요
@user-ee3qw5zc1p
2 жыл бұрын
삼월 마지막이네요. 그리운 엄마 힘내세요.
@peacocks44min42
2 жыл бұрын
@@user-ee3qw5zc1p 여름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봄날 보내세요☺️🙏
@user-cq7lz6ll6s
2 жыл бұрын
7.4ㅂ..44
@user-wp5lc9sw6q
Жыл бұрын
국보급🇰🇷 트롯황제님 자랑스런 대한민국 보물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ed7vk3jz7i
2 жыл бұрын
한달전에 엄마 내일 또올꺼요 하고 왔는데 고개를 끄덕해주셨는데 새벽에 거짓말처럼 아빠곁으로 가셨네요 엄마는 안계신데 시간을 흘러 한달이 지났네요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울엄마~~
@user-vx6un3nj2i
9 ай бұрын
나훈아님홍시을듣고있으면 돌아가신엄마생각이 납니다 정말훌륭하십니다 앞으로도좋은노래불어주십시요파이팅입니다❤❤❤
@user-tk3tt5ps5k
2 жыл бұрын
무슨.말보다도.보고싶다.울엄마.보고싶다.무지개.나라에서.아버지랑.잘계시겟죠.눈물이난다.
@user-ul9br4fv5d
4 ай бұрын
엄마가 보고파 가슴이 아프고 눈물만 흐르네요.. 이제는 볼 수없는 이 현실이 싫습니다.
@user-ug4yk4pi4q
2 ай бұрын
가황의 은퇴소식 가슴이 찡합니다 역시 나훈아 가요계 황제다운 처신 존경스러워요♡♡♡♡☆☆☆☆☆
@user-jq3kx9di9n
Жыл бұрын
나훈아쇼 보고 싶다던 울엄마 티켓하나 못 구해드려서 끝내 못보시고 하늘나라 가신 울엄마 너무 보고파요
@user-xn3vj5fo2w
Ай бұрын
훈아형 앞으로도 계속 노래 불러주세요~
@user-ek8wf7tm2g
4 жыл бұрын
엄마 너무 보구싶다 ~~! ㅠㅠ 엄마 기일이 다가오네~~넘 가슴아퍼
@mkcho4147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ysk8174
2 жыл бұрын
가까이 있는데 사연이 있어 못가보네요 막내아들50 엄마80 가야겠죠 노래들으며 웁니다
@user-yf9kc4fu9j
3 жыл бұрын
편안히 잘 가시라는 말은 너무 가식있는 입에 발린 말 같아서 하지 못했습니다. 엄마 첫 기일이 돌아오면 그때는 말 할 수 있을까요. 엄마 사랑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user-zh9lr1it5e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워지네요.
@Duralex2
2 ай бұрын
나훈아 애국자다 자랑스럽다 가스로서도 초상급 존경합니다
@chhaileang596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사랑해요
@Hongsam78
6 ай бұрын
엄마 아프지마시고 오래오래사셔요~^^♡♡ 제가호강시켜드릴께요~^^
@user-lz1ru5tc8f
Жыл бұрын
울엄마 부산사람인데 멍청도 시집와서 고생만죽도록 하고 불쌍해 죽겠네 보고싶다 울엄마
@kyeeun9390
3 ай бұрын
으 부산 드세다
@user-ue4hy9yf3o
Ай бұрын
착한 우리엄마❤😂❤❤❤❤❤❤❤❤
@user-ms6fi4fw3p
2 жыл бұрын
엄마의 마지막 동영상. 요암원에서 식사하시던 모습이, 난 불효자 입니다. 엄마 한번만 이라도 보고싶어요.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마워요. 엄마.
@user-hc4yl1gz6f
4 жыл бұрын
나훈아님노래드고있어요.홍시을요.든고있쓰니.우리엄마생각나요.달여가고십네요.훈아오빠노레너무좋아요.??★★-♥♥♥♥**💐💐💐💐💖💖💖💖💖💖💖💖💖
@user-ko5eq2rk6m
9 ай бұрын
슬퍼요
@user-yq9ds8wd7q
3 жыл бұрын
나두 울엄마보고 싶어유 마니마니 듣고또듣구또듣구ᆢ해도울엄마 엄마 엄마~~~~~
@user-qz2nj1ox2l
Жыл бұрын
엄마가보고십을때는 홍시노래를들으면 더생각이남니다 ㅜ ㅜ
@mk-km6xq
Ай бұрын
1년전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user-jt4jp4fv5w
2 жыл бұрын
울엄마 좋아하시던 홍시 엄마가 너무 그라워요 2월에 천국가신 울엄마 엄마 엄마 엄마 이 딸이 엄마 목소리 너무 듣고 싶네요 항상 법먹었나 ,,,하시던 엄마 그곳에선 아프지마요 엄마
@user-dx6qx6uw5e
Жыл бұрын
나도 지금 60이 넘었는데 이제야 철이드는지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
@user-ed7ex5ws9n
2 ай бұрын
나에게아낌없이주신사랑,나의아픔이자신의것있냥같이아파해주신엄마!그립습니다.너무너무보고싶습니다.죄스런마음으로크게한번외쳐봅니다. 엄마~ㅠㅠㅠ
@user-jt4if3jp4d
3 жыл бұрын
울엄마 보고 싶어요ㅜㅜ 코로나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명절에도 못갔어요ㅠㅠ 어느듯 구순이신데 그래도 건강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살아 계실때 자주 뵈야 되는데 멀리 계신다는건 핑계겠지요ㅜㅜ 1년에 한번씩 봽는다 해도 10번은 봴 수 있을까요ㅠㅠ 울 엄마 보고 싶네요~~
@user-vn5pv3mc7d
2 жыл бұрын
참 ! 저도 울엄마 앞어선 죄인ㅡ ㅡ
@user-uf5iy7ph8b
4 жыл бұрын
홍시 노래 들으면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요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user-ij8rb9qj4y
3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생각이드네요
@user-ox6gk6bq2p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jg4ho2lo8h
8 ай бұрын
엄마 보고 싶습니다
@user-ie9uw7fg3i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생각날때면 이노래를 듣지요 우울할때면 엄마가 보고싶어 또 이노래를 듣지요 자식땜에 맘이 아플때면 더욱더 엄마가 보고싶어 또 이노래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t3hk7hn8g
Жыл бұрын
엄마 천국 가신지 10년이 넘었는데 너무 그립고 보고십네요 너무너무 가슴이 저려오네요 나훈아님 감사합니다
@user-ow6lt7cf6g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훈아오빠 고맙습니다 너무잘생서요 항상더으도 너무좋아요 울엄마생각나요 옛날가난시절생각많도 가슴앞풋고 눈물나네요 효도못했는생각하면 찌저지는설품 보리밥또못먹고 살기함든시되5남매 남도없시 키우시너라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건강잘챙기세요 행복하네요 화이팅
@ysk8174
2 жыл бұрын
노래들으며 울고있네요 각자사연따라 엄마소리에 눈물납니다 나이50 에
@user-eo6hq5rd6j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가 좋아하시던곡 ... 엄마가 보고싶었나봐요 . 저는 이제 아빠가 보고싶을때 이곡을 들어요.
@user-bo8mu6oj1t
3 ай бұрын
라스트인천공연서 나선배님 엄니홍씨100세 헌정곡인듯
@dy-zi2hc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 꿈에서라도 볼수있으면 좋으련만... 오늘은 만날수있을까?라는 기대를 하면서 잠을청해 봅니다. 사랑해요~ 엄마
@user-xf3ce9qp9q
3 жыл бұрын
비록 모두 다 보여주지는 못했을지라도 엄마의 마음은 다 같을 것이다 ~~~
@keseunlee9302
3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어아새각을해봣네요,,노래저알좋아,,,,,,,
@user-ej4sh5el4q
3 жыл бұрын
디어아이 구독 합니다 훈아오빠가황~~~ 울엄마 그리워 지네요 지금은 하늘나라 계시지만~~ 경이로운 가사말 마음을 울림이네요 가황님 존경해요
@user-qf8zl1ii7d
2 ай бұрын
쮝이네 😂선생님 오래오래 사사시고ㅡ나죽을때까지 살아ㅜ세요😅
@pcc194677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유독 그리워집니다. 가사말처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해주시던 울 엄마.
@kyongyi7103
3 жыл бұрын
ㅣ000
@user-pg6ex3jp3f
3 жыл бұрын
ㅈ
@user-ed7vk3jz7i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으네요
@user-eb8dk2oe4v
2 жыл бұрын
왜?이런노래를 만들어 저를 슬프게 하나요? 고생만 하고 돌아가신 울엄마 보고싶네요!
@user-nj1wr8yd9w
4 жыл бұрын
나훈아가수님 홍시노래넘넘멋저요
@user-jf9sc2tr1s
4 жыл бұрын
엄마 보고싶어요
@user-ki4by8bs1k
7 ай бұрын
가수나혼나노래좋아요너무
@user-lx6or8fy3e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어머니들이 가장 사랑하는 노래 홍시 작사 작곡 노래까지 부르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가황님 고맙습니다
@user-xt9wp3rv1k
3 жыл бұрын
울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지게 하네요 ~~오래전 천국에 가신, 울 엄마
@user-ng3hj1iu3m
Жыл бұрын
항상감사드립니다 건강잘챙기고 좋은것좀 많이 드시고
@user-ct4ne5iu5w
3 жыл бұрын
봄이 왔어요 꽃망울이 맺혀 있구요 근데 울엄니 지난2월3일에 천국 가셨는데 겁나 생각이 나서 나훈아 황제님의 홍시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엄마 보고 싶어요
@jeanyork6163
3 жыл бұрын
감이 열리면 증조할머니 예쁜우리할머니생각이난다 떫은감 소금깔고.장독속에 고이고이 넣었다가 우리가 가면 꺼내주시던 다정한손길 올때는 기쁜마음감추지못하고 갈때는 서운한맘 그리운눈길로 보시던 할머니 꽃상여타고 가시던날 무덤까지따라가서보던일 홍시가 열리면 예쁜 증조할머니생각이난다
@user-uq7zw7dq2r
2 жыл бұрын
나훈아님 존경합니다ㆍ
@user-jh1ep3jf9x
3 жыл бұрын
형님은 날울려요
@irismarigold
2 жыл бұрын
텅빈 마음에 눈물이 폭포수처럼 넘쳐 흐르는구나.
@user-eq7jf9kb7e
Жыл бұрын
할일 없이 젊은 사람들 앞길 막으러 다니지 않는 나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user-xp2pt7lu7m
Жыл бұрын
어무이 건강 하이소
@user-hq7of2ii8f
3 жыл бұрын
최고가수 황제
@user-id1jo5ie6y
4 жыл бұрын
울엄마가보고싶다
@user-cu8um4bq1j
Жыл бұрын
이맘때면 더욱 엄마가 생각이난다 홍시를 좋아하셨는데 너무보고싶다엄마~♡
@user-cq5le7fg9i
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만이보고싶어요
@user-qn6sd8qr9s
Күн бұрын
어머니보고싶습니다ㅡ사랑합니다
@user-ct6lf6sf1m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얼만만인지 접한 홍시 노래~ 울엄마 단어에 울컥 정말 가슴을 치구 듣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내엄마~ 하늘에서 보고 있지? 보고싶구 만지구 싶어 엄마 지켜줘 사랑해 내엄마~ 편히 계세요^^
@user-vi9nn4tq7f
8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가슴에 와 닫는노랬말을 지었을까요
@user-tx4uk6mc2x
Жыл бұрын
나훈아 세월이 가도 너무 멋있는 사람 , 힘내세요 ~!!
@miseong264
Жыл бұрын
나훈아가황님 홍시노래들으니 눈물이납니다 형님 아주버님이 모시고 계셨늣데 10월21일에 돌아가신 94살드신 울어머니가 너무너무 생각이나네요 ㆍ 계실때는 몰랐는데 빈자리가 너무허전하고 너무보고싶어요 ㆍ 착한울어머니 좋은데가셔서 아프지마시고 행복하게사세요 ㆍ 울어머니 많이사랑합니다 너무보고싶어요
@lyj0116a
4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생각이나네요,,,^^
@user-sd5by5br2m
4 жыл бұрын
울엄마와 홍시 제 노래인듯하네요. 가슴한구석 왠지모를 그리움 가득합니다.
@minjung2470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은 엄마가 너무보고싶어서 연속으로 홍시를듣고있어요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엄마 임종도 못 지켜드려서 . . . 더 더욱 . . 가슴이메어옵니다
@user-nj1wr8yd9w
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러면 정 말로우리엄마가보고싶어요 가슴이징하네요
@user-ct2dc8io9o
3 жыл бұрын
내도 울엄마가 있어 힘들때~~잘견뎌 내면서 우리 다큰 두아드님들 이쁘게 보면서 산다~~~ 훈아오빠도 있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미숙ㅎㅎ~♡♡♡
@user-ct2dc8io9o
3 жыл бұрын
펜 오빠언니 모두 안녕 하셨어요 우린 모두가 매일 안녕 무탈 인사올립니다~♡♡♡ 잘난 훈아 오빠도 안녕 무탈인사 드려요~~♡♡♡ 우리 모두다 행복 건강만당 혀야 해유 한세상 여한 없이 매일매일 덕있게 멋지게 뽐나게~저희샵도 오셔서 뽐나게 빛나리 되셔유 훈아오빠 펜분들이 뽐나야 훈아오빠 기살려 드려야지유~어딘지 궁금 하싲죠 상계 9단지에 있어유~그냥 오심 안되유 꼭 전에 예약 하셔야 되유~~~ 워낙 산을 좋아해유 들로 산으로 막 말타고 다니는 꼬맹이~♡♡♡
@user-xu8lf9jd7p
4 жыл бұрын
역시~~ 가황 입니다!!!!!
@user-ed7vk3jz7i
2 жыл бұрын
울엄마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일주일 전에 내일 또올께 하면 고개를 끄덕 해주셨는데 일주일후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엄마~~엄마~~엄마~~~
@songkyunno4910
Жыл бұрын
토닥 토닥 …
@user-if6ev8wq7k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울엄마 넘무나 보고싶어요 3주 지나서요
@user-fs4xr1pz3z
Жыл бұрын
이제 3년 지났네요 그래도 문득 문득 좋을때는 좋아서 힘들때는 힘들어서 엄마가 보고 싶네요 ~~
@user-sl4jh3db7q
Жыл бұрын
@@user-if6ev8wq7k ㅁㅂ
@user-hj2ov7ni9i
Жыл бұрын
엄마 돌아가시는날 새벽에 홍시가 라디오에서 나왔는데 잊혀지질않네요 보고싶고 그립네요
@user-ps6xi6co8v
4 жыл бұрын
역시 나훈아선생. 듣는것만으로도 최고!
@user-or7yz8up6h
Жыл бұрын
최고최고최고❤❤❤
@user-cj8xs4gf1l
7 ай бұрын
최고
@user-cj8xs4gf1l
7 ай бұрын
최고
@user-tg1qy3hu1g
Жыл бұрын
홍시를 듣고 있으면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울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소천하신지 2년 4개월 되셨어요.
@user-rm5ml6yp7v
22 күн бұрын
90넘은 할메가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할메생각으로 몇번이고 쓰러지고 손녀인 저 또한 병원에 약 처방 받으며 제 할메가 연시, 홍시 좋아하셨는데, 변비때문에 못 드시겠어요. 한 번더 콘서트 윌어주세요. 제 아빠 손 잡고 가고 싶습니다 .
@user-vp8xi6bx8z
2 жыл бұрын
어느 겨울날 엄마가 몸져 누워 계시면서도 40넘은 외동딸 손 얼었다고 겨드랑이 내어 주시던 그날이 몸서리치게 생각난다 홍시 노래 넘 짠해요 늘 엄마 생각날때 들으면 위로가 되요 나훈아님 감사합니다~
@user-fk8ez2yq5k
3 жыл бұрын
🌎🌎🤴🤴세계,트롯트,횡제,멎진,나훈아님,울엄마,노래를,절절하게,짜릿하게,넘잘,부르니?,저,세상가신,울,엄마,생각이나서,마음이,짠하네요,정말,감동입니다👍👍♡♡♡,☯️🕉🙏🙏외국인,화가,YAoLiAN
@user-hh5nm2qf4y
2 жыл бұрын
엄마 2년째 기일 지내고 이노래 들으니 엄마가 넘 보고싶네요. 큰 기둥이 빠진 느낌. 보고싶당 울엄마
@user-ts6dz2xd7f
3 жыл бұрын
눈물 납니다 ~어릴때 감 하고 곡식 바꾸는 (교환) 그때가 있었읍니다
@user-gp9wo3xo4q
3 жыл бұрын
모두의 (님) 들은 자식걱정 많이들 했지요! 이제(님) 보내시고 그자식들이 개구장이 시절지나 자기가 어른이되여 자식키우면서 자기자식 바라보면 옛생각이 아련하겠네요 지금(님) 들 천상에서 기쁘하겠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1.3.600
2 жыл бұрын
원곡선생들 노래 다른가수분들 잘 부르시는데 홍시는 역시 나훈아 선생님 홍시가 최고입니다 감나무 홍시는 많겠지만 나훈아 홍시는 영원한 홍시
@user-yu8ji1mp6z
4 жыл бұрын
울엄마가 보고파 보고파도 이젠 볼수없는 천국에 가셨어요😌 홍시 노래 들어며 울엄마 생각에 빠져봅니다😌 울엄마가 생생하게 생각나게 홍시 노래 불러주신 나훈아님 감사합니다~굽신💖
@user-bn6iv2mo6l
3 жыл бұрын
ㅇ
@user-bn6iv2mo6l
3 жыл бұрын
울어도
@user-ez2oo6mt1d
2 жыл бұрын
엄마 그 글자는 사랑보다 위대하죠
@user-fm5pi1hk5d
2 жыл бұрын
울엄마가 홍시을너무좋하셨지요 요줌마트가면 홍시가많 나와 울엄생각에 는시울이불어진다 75세가괴이 엄마처럼 홍시 좋다 그래도 못사먹고 그양못사고돌아온다
@user-yl6rr3xb6n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 아버님이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나도 언젠가는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해 준비해야 겠습니다.
@user-bu3bk6it4d
Жыл бұрын
엄마 보고싶고 울고싶을때 듣는 홍시.. 어느덧 내나이도 50대 중반... 미안하고 그립네요 엄마 사랑해♡ 울고나니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khkim8424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면서 입술을 쪽쪽빱니다. 엄니가 너무 그리워서 그리 행동하나 봅니다. 누가 뭐래도 그리웃 우리 엄니
@user-ry9ji3oo2u
4 жыл бұрын
가황 나훈아씨 왕팬입니다 늘 건강 하시구 좋은노래 많이 부르면서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mn2ub7jx9s
3 жыл бұрын
병상에 계신 엄마생각이 절로 나네요
@user-ey1lb9dx9z
5 ай бұрын
9살짜리 손자가 할머니 트롯가수중에 누가좋으냐고 묻길래 나훈아 하니까 전화 벨소리를 홍시로 바꿔주네요 우리나라 보물 국보 나훈아 오빠 오래오래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건강하세요~♡
@koman657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가수!!울엄마 좋아했던 가수!대를 이어 좋아합니다.건강하세요^^
@user-sy7oj4wb8g
Жыл бұрын
어버이날되면 더더욱 이 노래가 가슴을 후벼 파는군요..
@user-ts6dz2xd7f
Жыл бұрын
한없이 흐르는 눈물 어머니 소리만 들어도 눈물 납니다 우리 어머니 ~보고 싶네요
@user-mj2bx3gp4c
4 жыл бұрын
불 세 출 의 가 수 ! ! !
@user-wx7hf4ei7v
2 жыл бұрын
천국에 계신 어머니~~!!!
@user-yf9kc4fu9j
3 жыл бұрын
엄마! 엄마! 아무리 외쳐도 이제는 뒤돌아 보지 않네, 엄마 보고싶다. 홍시를 볼 때마다 더욱이 생각이 나네요.
@ariah3128
4 жыл бұрын
울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 가사처럼 하셨죠.제가 부모가 되니 울엄마 마음을 알겠어요..보고싶어요.😥🤧
@user-fk8mu4ys6d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oj6jy1ng8e
2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user-yf4xq2hn6q
3 жыл бұрын
아픈 엄마 모소릴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네~~보고싶네요
@user-wx3eh7vx3y
2 жыл бұрын
설명절 앞두고 8년전 떠나신 엄마 생각나서 눈물 흘립니다~~ 가사를 못따라 부르겠네요ㅠㅠ
@khkim8424
2 жыл бұрын
엄니 너무 그리워요 잠깐 꿈에라도 나타나요 너무 보고 싶어요
@younggchoe
4 жыл бұрын
역시 트로트의 황제 입니다 노래를 들으니 너무나 그리운 엄마도 홍시도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멋진 노래를 불러서 팬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게 하십시요
@user-ii1le5fn1i
2 жыл бұрын
외조모님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집니다... 늘 홍시를 좋아하셨던 외조모님... 그 깊고깊은 아가페사랑을 ... 이제는 그리워만할뿐입니다...
@user-wl2dh8hs1i
4 жыл бұрын
멋진분 훈아오빠참좋은사람오늘도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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