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칠십인데 내소원은 자식들 손 빌리지않고 식사도 내가 해결하면서 건강하게 살다가 팔십후반에 삼일만 아프다가 조용히 눈을감는게 제소원입니다 지금도 후해없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박영자-s4y
8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ㆍ
@스톤핸지
Жыл бұрын
내려놓고 버리고 베풀고 감사하며 등산 책읽기 등 소소한 일을 추구하면 좋다
@수선화-o3g
Жыл бұрын
정말 죽기전까지 걸을수 있음 하는맘에 80 가까이 가지만~~ 하루 만보씩 걷는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답니다 🫠
@수선화-o3g
Жыл бұрын
80 가까이 가다보니 요양원 안가고살다 갔음 하는맘 과 행복한 노후 를선택 하려네요😊 감사드려요 🫠
@혜경김-w6r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요양원 가면 안됩니다♡
@정옥순-s8c
9 ай бұрын
12:32 12:33 12:33
@edelweiss56
Жыл бұрын
경청하고 좋아요!마음전합니다 고맙습니다.
@lee-gf5ex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마음이 편한해 지내요
@dongkeunkwak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어 요양원에 가지 않고 행복한 노년을 사는 비결] 80세의 벽, 행복한 노년의 비밀~~참 좋은 책이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 낭독을 오늘도 열심히 듣습니다. 인생의 삶 마무리가 참 어렵군요. 치매는 암 보다 더 무서운 불치의 병인데.. 아무튼 오늘도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인수전-l6h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94세 친정 엄마 모시고 삽니다.매일 휠체어 태워 산책시켜드리며 같이 살고 있습니다
@강영숙-l1f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효녀십니다.딸이 있어도 친정엄마에게 그러기가 쉽지않지요.
@JJ-pu6rv
Жыл бұрын
효녀십니다 찬사를보냅니다😅🎉🎉
@혜경김-w6r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어머님은 최고의 행복을 누리시네요 부럽습니다 요양원의 삶들이 무척 가슴 아픕니다
차분한 분위기 👍 ❤ 칠칠 입니다 머지않아 팔공 그때에 대비하면서 건강을 잘 유지하고 면역체계를 위해 운동을 잘 해야겠습니다
@오숙지
Жыл бұрын
75가되는노인인데 즣은글읽어주셔서 만은공감이갑니다 감사합니다
@영-z3q4z
Жыл бұрын
63년생. 눈의 노화로 책을 볼때 돋보기 안경 쓰거나 눈을 찡그리며 봐야하는데 책읽기 좋은날 이용하니 넘 좋습니다
@강영숙-l1f
Жыл бұрын
63년생,당신은 아직 청춘입니다~~😂
@이소영-h5j6z
11 ай бұрын
63년생.젊은분아네요 나의 아들하고 별 차이가없네 부럽습니다
@소국-h2u
Жыл бұрын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긍정적으로 살겠습니다. 지혜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늘 잘 듣습니다~^^♥
@김피노키오-s3l
Жыл бұрын
팔십이가까 워진 노인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잔병치레가 많아 늘 저질체력탓하지만 많이 사용한덕이겠지요..남은 시간에 몸을자주움직이면서 운동 게을러하지 않고 들려주신되로 잘실천하며 노령의몸에 기력채우면서 잘실천하며 살겠읍니다 편안한목소리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
@이안이-t2r
Жыл бұрын
자주 듣다보니 어대선가 목소리만 들어도 알아 볼것 같습니다 정말 듣고 또 듣고 여러가지 책을 눈도 흐린 나에게는 행운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 말슴 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 책 새로 읽어 주시는 소식을 놓지고 싶지 않습니다 구독을 해 놓았지만 항상 찾아 다니고 북마크에 주소 저장도 해 두었습니다 더 좋은 방법 있음 알려 주세요 많은 분께 소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진-w4c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성분-o5p
Жыл бұрын
새겨들어야할말씀 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시선생의시편지
Жыл бұрын
상식도 신경쓰다보면 강박이 될 수도 있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서울남산-n4k
Жыл бұрын
❤대소변을 처리 못 하고 죽었으면 하는 사라에게 스스로 목숨 끊기는 어렵다 목 마를 때 물만 마시며 단식을 하여 기력이 없어지며 숨을 거둘 수 있다 나는 52년생 이다
@다완-d5y
Жыл бұрын
55년생입니다 굶어서 죽는게 가장 행복하데요 요양원신세 지게되기전에 굶어서 끝낼려구요^^😊
@진솔-b9k
Жыл бұрын
54년 지금은 그럴계획인데 그때 맘 변할까봐 걱정이네요
@정숙희-r9j
Жыл бұрын
늙어 아프면 곡기끊고 삶마감하려는데 그게 맘대로될까요 .
@이성재-q7v
10 ай бұрын
45년 자기 의지로 웃으며 생의 마감이 희망...안락사 조속 법제화요망
@이형주-s9l
4 ай бұрын
안락사 꼭 필요한 우리노년의 피난처다 빨리 법제화 시키기를 스위스 안락사 비용 너무 비싸서 못가겠으니 우리나라에서 빨리 만들어 편안하게 가게 만들어주기를 건의를합니다
#📚~" 80"세 넘으면 마음에 소리들어라.깨끗하게 편하게지내라 움직여 활동하면서 즐겨라.자노익장 화이팅하세요 😂
@이정규-c1h
11 ай бұрын
아무생각 하지알고 주어진 삶을 가벼운 운동하며 때를기다리며 사는수밖없는것같네요🎉
@김철중-v6u
10 ай бұрын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bigthink2677
Жыл бұрын
표현이... 자식들에게 버려진다... 적절치 않아요.
@최중수-y9n
Жыл бұрын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 노년에 행복은 걸음 걷는 것에도 행복이 있고 수명 에도 자녀 건강에도 소화 잘시키는 것도 잠 자면서 죽게 해달라고 하는 노인들 죽음에도 행복은 있다 행복은 어느곳에나 찾고 바르고 좋게 누리면 된다 선행 사랑 법 ㅡ 마음이 허해지면 설곳이 없다 말듯 속에 말이있다 하늘에도 생명 이 있다 세상을 볼때 흩트러 지게 보지말라 높은 파도 위에 운기가 있다 사람에 인상을 자세히 보면은 생명 체가 흐른다 금가루도 모래가 될수있다 낙타도 깊은 사막에서 길을 헤멜 때가 있다 나비도 사람의 흔적을 밣는다 비구름 속에도 빛이있다 아무리 작은 나무라도 사람이 못오를 때가 있다 작은 사람도 큰사람을 능가할 때도있다 하얀 색도 검게 보일수도 있다 수화 하는 사람도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 뒷동산 나무들도 운치가 있다 사탕 발림말에 넋놓지 말라 속깊은 사람도 얕은 꾀를쓴다 미물한 생명체도 생각 있다 날개를 달고 날려고 해도 못날 때도 있다 남에 일에 불구경 하지말라 천가지 일을 할지라도 한가지 일을 그르칠수 있다 깊은 산속 에도 빛이있다 말 한마디 에도 얼버 무리지 말라 깊은 자연 속 에도 흙탕물이 될수있다 낮은 산에도 무지개가 뜬다
@chung2649
Жыл бұрын
❤❤
@moomiojagi
9 ай бұрын
주변 사람들이나 사랑하는 👪 가족들 들에게 제정손실 이나 큰피해를 주고 사시는 삶이라면 그 인생 은 최악의 삶이아닐까 생각합니다 백번 만번 말해도 건강이 최고 👍 오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완-d5y
Жыл бұрын
안락사가 허락되는 스위스 나라가 부럽다
@수선화-o3g
Жыл бұрын
지인도 수명연장 하다 사망했는데 ~본인은 의식없고 가족들만 힘든것을 보니 정말 안락사가 있음하는 맘이네요~~
@인현자
Жыл бұрын
안락사 법 원함니다
@다완-d5y
Жыл бұрын
의사들이 안해줘요 그게문제입니다
@마금연-j2k
10 ай бұрын
좋아요 2:47
@Lilimeihua
Жыл бұрын
행복한노후불행한노후 1.노화를 받아 들이고 할 수 있는일은 한다. 2.할수있는것을 있다 있다 하고 살면 행복~ 3.80이 넘으면 누구나 암이 있다. 당사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암도 많다. 🧡참지않고 살아가기 좋아하는 음식이나 지금 바로 하고싶은 일을 하라. 🧡인지 장애는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현상이다. 💖바로지금 마음껏 하고싶은 일을 하라
@이교진-g2q
11 ай бұрын
키ㅣ
@최경자-d7o
10 ай бұрын
도저히 기본 자존심 마저 상하게 살 수없는 지경에 이르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있는 법 적인 조치를 규정 해 젔으면 하는 바람임니다.
@강규선-t7m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입소순간보호사들로부타 그박입니다 사회 인식이그리되였으니 슬픈일입니다
@user-oy7ks6cp5x
Жыл бұрын
규선아 쒸봘뇬아 보호사들로부타그박입니다가 무슨말이야
@suzykim4903
Жыл бұрын
👏👏👏👍👍👍🎉🎉🎉🫶
@GeumgyumKim
6 ай бұрын
52,,,년생이라고요? 젊은 나이십니다🎉🎉😂
@hyechun5970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갔다고 버려졌다는 말엔 공감하지 않습니다.
@장동수-q3v
Жыл бұрын
기저귀에 똥오즘받아내며 일을한다?가능한일일까
@리수리-i4o
3 ай бұрын
기계음 사용 안하니까 좋네요 기계음은 내용이 아무리좋아도 짜증나서 못듣습니다
@you-oo5xj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어 멀리 사는 자식 형편 생각 안하고 매일 침대를 오줌으로 적시며 요양원 안가겠다고 집에서 사람 불러 배가 넘는 비용을 들이라고 하며 눌러있는 노인은 옳은 생각일까요?
@록키산맥
Жыл бұрын
💕🎶우와!!!북리뷰 공감합니다 65세 지금 최고로 행복합니다 여행 다니고 박강수 님 콘서트 다니고 넘넘 행복합니다 경험을 쌓는일에 시간ㆍ머니 투자합니다 유익한 북리뷰 잘 경청할께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문연-v8k
4 ай бұрын
65세가 노인인가요? 아직도 돈벌이다니는사람 숱하게 있어요
@조용숙-h6k
Жыл бұрын
.'😅😅🎉
@가을-d7j
9 ай бұрын
오래산다는것은 내바로 걷고 내손으로 수저로 밥먹고 생각과 행동이 같을때 저녁식사 잘 하고 잠자다가 소리없이 생을 마감 하는것 소원이다 뜻하는 대로 됐으면 자식들 한태 힘들지 않게 저세상으로 가야 할텐데
@정인숙-r6k
Жыл бұрын
지금 친정엄마85세, 아버지 88세이신데 아버지가 #파킨슨병으로 걷지를 못하셔서 집안에서 엄마가 아버지를 부축여서 휠체어 태워서 식탁 앞으로 밀고 다니시고 많이 힘드세요. 엄마도 많이 아프셔서 식사 준비 하시기도 힘드신데...😢 예전에는 좋아 하시는 술을 가끔 한잔씩 하셨는데 지금은 #파킨슨 때문에 절대 못마시게 자식들이 말렸어요 #엄마 #아버지 기분좋게 소주 한잔씩 하시게 해도 괜찮을까요?? #답글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 하겠습니다 #책읽기좋은날 항상 좋은내용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구독자님들 모두 #건행😅( 임영웅 노래 들으시면서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ReadingGoodday
Жыл бұрын
책에서는 고령의 환자, 종말기를 맞은 환자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후회없이 제멋대로 즐기다 가는 것이 평온하게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부모님 좀 더 오래 사시라고 걱정되니까 술도 못마시게 하고 이것저것 못하게 하시는데요. 인생의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겠어요? 후회없이 살다가 가는 사람들의 삶과 죽음은 행복하다고 합니다. 다음주에 문의 주신 주제와 비슷한 내용의 책을 소개할 예정인데요. 꼭 시청해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기업
4 ай бұрын
윗분 말씀대로 취하게 드시는 것도 아닌데 식사 때 반주 한두 잔은 오히려 약이 될 것 같아요. 저희 시아버님도 파킨슨병이셨는데 좋아하시는 맥주를 돌아가시기 한 5년 전부터 못드시게 한 게 지금도 걸려요. 반주로 내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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