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 제 나르시시스트 전여친이 평생 혼자살다 늙어 디지든 어쩌든 알바 아닙니다. 저는 이제 살면서 사람만 상대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user-rv4em1vz7j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만 상대해야됨.
@user-zk1xl8wu1c
Жыл бұрын
사랑을 못받고 살아와서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다른사람의 장점을 뜯어 자기의 우월감으로 삼고 그 잘난맛에 사는구나..
@user-rv4em1vz7j
Жыл бұрын
받았어도 그 사랑 뭔지도 모름. 바보이나 디게 똑똑한척 오짐.
@user-ze6ee4gv4t
Жыл бұрын
받아도 자기보다 열등한 사람들이 바치는 공물 정도로 알겠죠
@junyoungpark475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들에겐 빛이 없습니다.아무것도 없다는 뜻이지요.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면 안됩니다.그들은 이젠 패배자대로 살아갈 것입니다.이젠 우리 길을 걸어요.그들에게 아무 선택권을 주지 맙시다.🎡
@kyu4947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보면서 제가만난 나르놈의 약점이생각나네요. 불안과 공허감이 늘 있었고, 나이먹는걸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늘 우월하고 멋지단걸 증명하려고 온갖 질투심을 유발하고 절 무시했습니다. 첨엔 지 인맥을 자랑하다 제가 시큰둥하니 제가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부분(그놈에 잘나갈때 만난 여자들 자랑 ㅋㅋㅋㅋ)에 대해 말하면서 절 괴롭혔어요. 요 채널에서 소개되는 것과 어쩜 이리 비슷한지. 볼때마다 놀라요.
@user-px8bm7dr7x
Жыл бұрын
어쩜 저하고 똑같은 상황을 당하셨네요~ 진짜 짜증나 죽는줄 알았어요 ㅎㅎ 버려버리니 세상 행복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이되더군요^^
공감합니다. 나르가 외적인 모습에 집착을 많이 한다는 것인데요. 나르가 내면적으로 채워나가야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모르나봅니다. 저도 나이가 많아요. 하지만 나이와 외모에 집착하기 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관심을 더 나타냅니다. 스터디카페나 카페에서 공부하고 자기일에 집중하는 사람들 중 꾸미고 다니는 사람을 못봤어요. 편안한 복장으로 나타나서 자기 일에 매진하는 사람이 더 멋있더라구요.
@user-ld8ee2kx6r
Жыл бұрын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user-ld6ps4mq8c
Жыл бұрын
나르의 본질에선 남의 눈에 피눈물이나던 말던 자신의 이익만을위해 아직 이용가치가있는지 계산기만 두드릴걸요?
@user-sk2fv9rk3n
Жыл бұрын
노후에는 진심으로 사랑해주던 소중한 사람들은 다 떠나가고 혼자남는 외로움을 겪는게 유일한 벌이 아닐까요
@user-vb1fd8dl5x
11 ай бұрын
그댓가를 제발 꼭하루빨리 느끼기를... 오직 자신만을위해 상대의상처와고통은 아랑곳않는 공감능력없는인간들이죠 한마디로 정신병자ᆢ스스로의 감옥에 갇혀사는듯 차라리 오죽 불쌍한인간들이죠 진정한 사랑이뭔지도 모른채 결국 자신혼자서 외롭게 혼자만의동굴로 들어가서 비참히 살아가지않을까요 여전히 자신이 잘난줄 큰망상속에 허우적거리다 말이죠 사실 그속은 온통 자존감바닥인것을ᆢㅉㅉ
@user-it6xe1dy4m
10 ай бұрын
썩은 눈물 나야죠!
@user-vd7bh6ln6l
6 ай бұрын
나르들은 상대방으감정 평생 읽지못해요공감제로
@user-ze6ee4gv4t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지막 까지 찌질하게 주변에 민폐 다 끼치다 살다 가는 구나..
@kkabury-bori
Жыл бұрын
나르들은 결국 내버려 둬도 천벌을 받는군요
@msj961
Жыл бұрын
78세 친부.. 카톡프로필 사진이 40대 후반 사진. 심지어 운전 면허 사진을 갱신하러 갔는데. 40대때 찍은 사진으로 또 바꿔왔어요. 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 한테 따졌다고 자랑함. ㅎㅎㅎㅎ 보통 미친건 아닌듯. 아직도 배나온다고 윗몸일으키기를 열심히 한답니다. 얼굴은 쭈굴대는데.. 염색은 늘 까맣게 해요. ㅎㅎㅎ 그럼 젊어 보이는줄 아나봅니다.
@user-cg9dc5ct5k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zn4ch9ui8t
Жыл бұрын
모든 전략이 가짜였다는것을 인정하고 지금까지 했던 자아가 실패하면서 본인들이 죽는다는것을 알지못하기 때문에 비극적으로 간다는것이 안타깝지만 그게 현실이죠 제쿠님 홧팅
일반사람은 자기가 이상하다는걸 몰랐을때 이곳저곳 의견을 물어보고 아 내가이상한거였구나 깨닫게되더라고요. 여지껏 만났던 사람들이그랬었고요 근데 지금 남편은 이곳저곳 의견물어도 자기가 이상하다는데도 자기가 이상한게아니라 그럴수도있지라고해주는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인정을못하더라고요. 절대 인정못하고 왜인정해야하는지 모르고 본인이 왜이상하다는지 나는정상인데 본인을 괴롭힌다고생각하여 괴로워함.. 진짜 ㅂㅅ같음..
@user-qm2bq5wl1t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나르시스트는 바로 파괴되는것을 제일 두려워합니다. 늙는것도 사실 파괴죠. 우주만물의 법칙은 나르시스트던 나발이던 싸그리 집어삼키죠
@user-zn4ch9ui8t
Жыл бұрын
제쿠님 항상 나르시스트 라는 제목을 가지고 와서 얘기해주고 사람마음도 공감 할수 있다는 것을 제가 깨닫고 나아갑니다 물론 힘들지만 제가 당당히 사람 마음속에 악한 마음을 이기고 살아가는것도 제쿠님 때문에 용기 얻고 갑니다 홧팅
@chulhakza
Жыл бұрын
제가만난 그사람은 항상 주변과 비교를 하며 자신을 충족시켰어요 자기보다 잘난사람은 깍아내리며 자기보다 못난사람은 불쌍하게보며 자기가 결코 못난게아니라 증명하려했죠 뮬질적인부분으로는 비싼걸 추구했어요 연애초반에 제가타는차를 비하하며 다른차로 바꾸길 원했고 제가 작은차를 타며 생기는 여유자금이 데이트비용이나 물질적선물에 보템이되는걸 알게된후 부터는 별말안했죠 또 미래를 생각하며 저는 그사람이 돈모을수있게 돈을 보태어주고 대출도 갚아주며 최대한 돈모으게해줬었는데 본인과 본인 부모가 집도없이 지내면서 자기는 작은차 타면 위험하다고 겨우 모아준돈으로 차를 산다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힘들게 돈모으게해줬더니 외모를 가꾼다고 pt끊고 수업날만 가서 운동하고오고 필러를 맞고 싶다는둥 뭘하고싶다는둥 구찌가방을 사고싶다는둥 물론 본인이 원하면 하는게 맞지만 본인 형편은 그 다음인거같더라구요. 저는 누구나 남들에게 뒤쳐지는게 싫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주변사람들보다 뒤쳐지기 싫어 아둥바둥 열심히 살고있죠. 다만 그사람과의 차이라면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을 한다는 점 같아요. 그사람도 언젠가는 현실과 타협할 날이 올텐데... 영상속 내용처럼 붕괴되지않으면 좋겠어요. 하루빨리 나보다 좋은사람만나 저를 잊고 앞으로는 제삶에 나타나지않게...말이에요 ㅎㅎ
@user-lq6cr2ec9t
Жыл бұрын
오... 저랑 같네요 저는 여자에요. 제가 몰고다니는 차가 맘에 안들었는지 계속해서 외제차로 바꾸라고 연애초반에 이야기 하더라구요. 자기건 바꾸지 않으면서 계속 옆에있는 본인 애인것을 바꾸라고 강요하고... 외모나 외형에 집착하는 모습 그리고 본인과 저를 비교해서 우월감을 느끼려는 모습이 너무 비슷하네요
@@user-lq6cr2ec9t 참 신기해요 요즘 범죄심리학 배우는데 거기에나오는 특징들이 나르랑 많이 비슷하더라구요. 또 그반대로 성공사례를 봐도 나르의 특징을 갖는사람도많고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user-zk1xl8wu1c
Жыл бұрын
저는 상대가 남자였는데 명품부심이 컸었어요.. 저한테 이런건 있어야 한다며 무시하던 말들.. 명품으로 자기의 존재감을 채운달까.. 살면서 들어본 적 없는 은근한 외모비하.. 자신은 은근히 잘생기고 자기보다 무시하는 듯한 말들.. 그리고 차도 자주 바꿈..헤어진게 신이 주신 기회였습니다
@chulhakza
Жыл бұрын
@@user-zk1xl8wu1c 남들에게보여지는걸 중요시해서 그런거같아요 자기가 생각하기에 본인이 이렇게하고다녀야 남들이 존중해주니까 무화과 님도 무시안당하려면 명품을 사라는거 아니면 니랑다니려면 이정도 급이어야한다 이런게아니았을까요?ㅠㅠ
@user-xf6re7gm1g
Ай бұрын
제쿠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하루에 하나씩 이루어지길 나와 내 자녀들이 힘들었던 시간만큼 꼭 그만큼만 그의 자녀들도 당하길~ 제발 죄값이라도 받길 바랍니다 폭력성이 증폭되어서 완전히 완전히 드러내어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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