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줄 아하 그랬군요 ㅠㅠ 사실 제가 갔을 때도 인사는 안하신거 같은데 저는 진석기님 댓글 미리 보고 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가 찾아다녔던거 같아요. 사실 서비스나 기타 등등 반쯤 체념을 하고 간지라,,, 오히려 이정도면 나쁘지않은데? 하고 나왔던거 같네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퍼줄
10 күн бұрын
하늘에펜션 가서 망한휴가 일년에 한번 즐거운휴가을 가기위해 신중하게 많은 펜션을 검색해서 결정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올해 휴가는 정말 꽝이었어요..ㅠ 유투버을보고 사장님이 마인드가 멋지다하고 구독자가 되었고 올해는 무조건 여기가자하고 와이프와 즐거운마음으로 3시간반을 달려서 갔는데.. ㅠ 완전 실망했네요. 유투버에 올라온것과는 너무달랐어요. 이런펜션 아니 민박집은 세상 처음이었네요 펜션이란 이름 때시고 민박집이라고 하는게 맞는듯해요. 첫째..사장님 완전불친절해요. 자기집에 찾아온손님인데 반갑게 인사한번 해주는게 어려운것도아닌데 구독자라했는데도 표정이 어쩌라고하는 썩소 기분 정말더러웠어요. 둘째.. 저도 고기집을 운영하지만 무료제공한다는 고기 못먹겠더라고요 한덩어리 굽고 남은한덩어리는 반납했어요 우리가 고기 안챙겨같음 어쩔뻔했을까요..ㅠ 셋째.. 숙소드러가서 완전놀람.. 홈페이지에는 엄청 청결을 강조했는데 드러가보니 이불은 70년대 할머니가 덮었을것같은이불에 베개는 꾸릿한냄새 이불에서도 이상한냄새 정말 짜쯩나더라고요. 잘때 베개위에 챙겨간 수건덮고 이불은 안덮고 그냥잤네요. 진짜 개폭망휴가여서 다음날 아침 눈뜨자마자 나와버렸어요. 하늘에 펜션 사장님 구독자들 분께 공개 사과하시고 구독자분들 기만하지마세요 유투버광고에 속지맙시다..
@임초딩
10 күн бұрын
저는 배낚시된데서 갔는데 해루질만된다고하고 해루질한다니까 요앞에 걸어가서 하라고하고 그냥 바베큐만한다니까 엄청 신나하던데요 ㅎ 2층방 왼쪽끝방인데 여자생리대가 피범벅으로나오고 차베터리나갔는데 어쩌라는 식이고 위생 불친절 끝판왕입니다. 여긴 민박입니다. 유투버들 돈받고 광고가아닌 광고는 하지맙시다 PS 추울때인데 보일러안틀어줘서 얼어죽는줄요 핫팩으로 연명함. 지인들과 야간 해루질가고나서 왜 연락안했냐며 ㅋ 문자했는데 ....연인가족과 가면 인연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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