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항공 모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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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유니버스의 거대한 헬리케리어나 폴아웃 포의 프리드웬을 보셨나요… 이들은 다른 소형 항공기를 운반, 발사, 회수 및 지원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실제로 이와 같은 비행 항공 모함을 만들 계획이 있을까요?
영국과 미국은 독일이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제플린으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것을 본 후 그러한 것을 만들 필요성을 느꼈는데요. 밀리터리 팬들에겐 아쉽게도 비행선은 효율적인 폭격기에 필요한 기동성이 없었지만, 해군은 그것을 다른 수단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죠. 당시 영국은 여전히 제국을 유지할만큼 잘나갔으며, 제국 내의 모든 국가를 비행선으로 연결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를 위해 헬륨으로 가득 채운 두 개의 비행선을 만들었으며 그 중 하나는 캐나다를 성공적으로 왕복했죠. 그러나 때때로 사고가 발생했는데, 다른 비행선은 카라치로 가는 도중에 추락해버리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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