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4회 20150616 SBS
박형식(유창수)는 성준(최준기)에게 임지연(이지이)의 비정규직을 제안했다. 이후 성준에게 비정규직 제안을 받은 임지연은 박형식의 청탁임을 알고 화가 나서 박형식을 만나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걸 안다"며 "사귀자고 할 거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형식은 "사귀자고 안 할거야"라며 "연애랑 결혼, 연결시키지 않을거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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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날 들었다 놨다.." 박형식, 당돌한 임지연 향한 호감 UP @상류사회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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