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 가족 모임 십여명이 해외여행을 갔는데 ... 지인의 지인가족이 5명이나 더 온거에요. 물론 패키지 여행이었지만, 애매해서 모든게 불편했어요. 처음 같이 가도 되냐고 묻길래.. 너무 황당해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알겠다고 해서 다같이 갔는데... 모든 자유 활동을 함께 해야 하구.. 너무 불편했어요. 이번에 또 가는데.. 그 5명 또 따라 붙는다해서 거절 했어요. 데리고 가는 지인도 이해 안가고, 거기 따라 붙는 그분들도 이해 안가요. 나같으면 절대 못 따라붙을듯!
@newnew-kj5mf
Ай бұрын
딱잘라손절잘하셨네요
@하정옥-t8x
Ай бұрын
그치 머~ 멀 알면서 묻냐? ㅋ
@이지연-r7l9t
Ай бұрын
잘했어요
@rishw6068
Ай бұрын
그친구가 한 행동 다른친구들한테도 얘기해줘야지
@엄지영-n1z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힘내세요
@이경은-i7v
Ай бұрын
난 아무하고 안 어울려 내 친구나 우리 시온 식구들이나 잘 해 드려야겠다 천국은 아무나 가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가지
@프리저-j3n
Ай бұрын
호구로 보였나봐요ㅡㅡ
@hwasoop
6 күн бұрын
이런거 3분의1 해서 자기분량만 내겠다고 하면 사람들 하는말 되게 사람이 정없다. 되게 개인주의적이다. 되게 쪼잔하게 군다. 지밖에 모른다. 앞으로 너한테는 더 해주지 않겠다(응?? 뭘해줬었는데?-.-) 이런말 들어요. 이런사람으로 보이기 싫어서 보통 그냥 내는거구요
@grezzang._.
Ай бұрын
1:20 한살 작아라는 표현보다 한살 어려라는 표현을 자주 쓰지 않나요?? 사투리 인가요?
@이예지-x7c
10 күн бұрын
이게 사투리인가요? 경상도 출신인데 진짜 이상한 거 못느끼고 평상 시에 쓰는 말이거든요... 신기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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