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다닌 교회를 친했던3명의 권사들의 왕따로 인해서 5개월 정도 인내하고 다니던 교회를 보름전에 어떤 일로 인해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교회를 떠났어요~~~😔😔😔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한 담임목사님의 "주님"께 간절한 기도가 있는지 계속해서 떠난 교회가 그립고 주일학교 아이들이 귀여운 모습이 생각나서 슬펐는데 😭😭😭 유트브에 들어 오니까 제가 금요예배 기도 시간에 울면서 😭😭😭 들었던 이 찬송곡이 나오네요~~~ 넘 좋아하는 이 찬송곡을 한 시간정도 반복 녹음해 주셔서 계속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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