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털게입니다. 좋소기업 열심히 다니며 저축 시작했습니다. 라방 너무 좋았어요~😊😊보통의 우리를 모두 응원합니다.
@카카최-n9k
28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저축을 하시다니. 짝짝짝~~
@jasonpark6381
28 күн бұрын
zzzzㅋㅋㅋㅋㅋ
@김은희-w8q
28 күн бұрын
엄지척❤❤
@BSA21M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형님 제목 기가 막힙니다! 예전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구별 법 유행하더니 요샌 나르시스트가 또 유행이더군요. 경제학자들이 연구하기로는 성격, 가치관, 행복도, 소득 등 한 개인의 특성을 이루는 것의 80%는 그걸 팔자라고 부르던, 운명이라고 부르던, 운이라고 부르던, 우연이라고 부르던 자기 의지로 통제할 수 없는 부분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온전히 자신의 의지라고 부를 수 있는 건 20%에 불과하다는 거죠.. 이걸 이해하면 사람을 미워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대신 연민이나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개성에 대한 선호, 혹은 사랑은 커져요. 그래서 누군가 내 맘에 안 드는 짓을 하거든 20%만 미워하고 이쁜짓을 하면 100% 사랑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게 자신의 행복관점에서도 좋아요.
@migo_newly
28 күн бұрын
Wow 자유의지에 대한 생각을 한 번 더 해봅니다. 각 존재가 전체의 완벽한 퍼즐일지도...
@BSA21M
28 күн бұрын
@@migo_newly 지구와 달과의 인력이 밀물과 썰물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만들지만 그 외에도 원자단위의 수 많은 변수들이 각자 주사위를 굴려서, 신도 예측할 수 없는 각각의 파도라는 현상을 만들어냅니다. 그 무수한 파도들을 내 힘으로 통제하려 하거나 사사건건 옳다 그르다 판단하려는 건 정말 무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흐름만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각각의 파도를 즐기며 타이밍에 맞게 힘을 써서 서핑하는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느낍니다. 삶을 체스로 접근하면 정신병 걸리기 딱 좋고, 서핑이라고 생각하고 임하면 괴로움은 20%, 행복은 100%가 되는 것 같습니다.
@migo_newly
28 күн бұрын
@@BSA21M 공감합니다. @BSA21M 공감합니다. 내 삶에 바꾸고 싶은 것들을 그대로 두고 축복할 수 있을 때 상대를 바꾸려는 판단도 사라지겠죠 그래서 관찰자로 전체를 바라봐야 한다는 말씀 같네요. 덕분입니다.
@make_it_count8
28 күн бұрын
참 멋진말이네요 감사합니다
@donnykang
27 күн бұрын
참 좋은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못나고 싶어서 못난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하며 지내니 용서하기 편해지더군요.
@Love.faith.
28 күн бұрын
장수생으로 살다 방구석에서 갖은 사색으로 하루하루 죽어가다 사회에 나왔는데. 깨닳음이 너무 같아서 놀라워요.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매일 나에게 집중하며 감사하며 일 할 곳에 있음에 살아있음에 지금에 감사하며 기뻐하는 삶을 진정 살 수 있어ㅡ 감사해요. 매일이. 구겨진 청춘도 나름 지나고 나니 의미가 있네요. 털게님처럼 남의 잣대에 흔들리는 것이 무의미하며. 내 존재 자체로 내 속도대로 책임지며 사는 삶의 가치가 있단 걸 이미 알기에.
@user-vc5vo4ol2g
26 күн бұрын
나르시스트팔이가 많아져서 그에대한 영상을 만드신 것 같은데, 부모나 직장상사가 가해자라서 20년 30년 고통받아온 사람들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저를 어렸을때부터 오랜기간 괴롭힌 생각도 바로 털게님이 하신말이었어요. “부모탓하면 어린거다”. 제 고통이 사실 명확한 가해자가 있는게 아니고 그저 남탓하는 걸까봐 그렇게 자기검열을 했어요. 그결과 저는 정신과를 10년을 다녔습니다ㅎㅎ 부모가 남편/부인이라면 이혼을 했어야 하고 친구라면 절교를 해야 하는데 부모니까 그게 쉽지않죠. 특히나 한국처럼 유교사상을 아이 머리에 내재하는 나라는요. 부모에게 제대로된 경계설정법을 못배운 사람에게는 바깥세상도 특히 좀더 가혹한거 같더라고요. 물론 지금은 제 한몸 지킬수 있는 어른이 되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수많은 고통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나르시스트 팔이 영상이 많아진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 편이에요. 예전엔 저런 부모를 정의할 말이 없었거든요. 부모에 반항하면 패륜이라고만 했지, 학대부모를 더 정확하게 서술할 단어가 없었거든요. (학대라하면 또 뭐 이정도가지고 학대냐 훈육이냐 머리속 복잡하니까요ㅎㅎ) 30대 중반인 지금, 털게님이 말하는 “애”에서 벗어나니 이제야 부모가 좀 제 눈치를 봅니다(정확히 말하면 타겟을 바꾼 것입니다 다른 가족 일원으로...) 그러나 이렇게 담담할수 있기되기 전 단계의 사람한테, 남탓하지말라 애처럼 굴지말라 정도의 말은 그 사람의 목을 조르는 힘을 더 세게하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벗어난다고 해도 또 다른 타겟을 찾아나서는 인간을 더 욕해야 하지 않을까요? 극복해야한다는 취지는 온 마음으로 공감하지만, 이런 류의 문제는 좀더 생각하고 다른 언어로 접근하셨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다은-e8d
17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나는 단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을 부모에게 당한 분들도 상당히 많죠. 부모가 못 배워서 몰라서 그런거라고 이해하기에는, 용납할 수 없는 사건도 많이 일어나고요. 다만 개인적으로 털게님이 언급한 부모의 잘못 정도가, 학대하는 부모는 논외로 친 게 아닐까 합니다. 털게님이 보통의 사람이라 부르는 부모는, "학대/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가하는 부모는 포함되지 않는단 생각이 들어요.
@Happy_Sophie
12 күн бұрын
저두 깊이 공감합니다.
@오팔-r3v
28 күн бұрын
하루만에 12분짜리 영상편집을 해내다니... 미루기 컨텐츠전문 유튜버 포기선언
@문성훈-n9e
28 күн бұрын
아마 지금 논문작성할게있거나 교수업무하실게 있어서 갑자기 영상편집이 하고싶어지신건 아닐지..?
털게님 영상 시청하며 공감 많이 했었던 애(?)청자입니다. 그런데요 나르씨시스트한테 정말 오랫동안 당하고 그게 뭔지도 몰라서 자기의심 속에 늘 의문을 품고 살아왔던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런 영상들을 만나게 된 게 축복(?)같은 거였습니다. 털게님 같은 자아가 건강하고 또 강하신 분애게는 이 영상이 맞겠지만 저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나르씨시스트에 관한 영상 만들어 지인들에게 뿌리고 있습니다.
@lunar2343
28 күн бұрын
송파털게 입니다. 날린 기회 날린 돈 날린 사람 잊고 반성하고 이제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chochopetitchip
16 күн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
@달항아리-o8y
28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남이 아니라 나에게 집중해야 하는 것 같아요. 👍
@irischoi1436
28 күн бұрын
웃갸요 그냥보기만해도웃갸여 통찰력도 죽여요 영상많이올려주세여❤
@bulgoguma
28 күн бұрын
나를 좋아하라는 강요다 라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앞으로 인생 살아가는데 중요한 조언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해요~~!!!!
@YYY-m4t
28 күн бұрын
2:58 원망하면 애기다. 제 얘기이고, 전 아직 애기인것 같습니다. 남 탓 하지 말자고 생각한 이후로는 내 모자람이 누적돼 벌어진 일이든, 일견 내 의지와는 관계없어 보이는 일이든 일단 종국적으로는 모두 내 탓이다 라고 나에게 환원시켜 수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긴 합니다. 다만,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는 중이고, 따라서 그런 척만 하고 있는 모양이 되어 결국 속으로는 뭔가 응어리만 쌓여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어떤 때는 자기방어의 스위치를 아예 꺼버린채 무력하고 기계적으로 '그래 그냥 내탓인거지' 라는 처세를 할 때도 있어서, 이건 또 하나의 자기파괴적인 도피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더 성숙하고 올바르게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 사고가 필요한 순간인데요, 코멘트든 영상이든 털게님의 생각을 좀 더 들어볼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카카최-n9k
28 күн бұрын
털게님이 애기라고 하신 건 그냥 흘리세요. 감정은 스스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감정이 마치 자기의지대로 되는 생각의 영역인양 착각하는데 감정이란 우리가 처한 상황을 보여주는 뇌의 경보기 같은 거예요. 님의 원망은 자연스러운 거고요. 나의 행복과 즐거움을 불러일으키는 상황과 행동을 하세요.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니까 조그마한 것들부터 행복이 날 따라다니게 만드는 거예요. 님은 님 행복의 주인이니까요. 힘내시고~
@h2ogun26
28 күн бұрын
채널 주인이 자학적인 사고를 얘기 한거 같진 않은데... 무슨 말 뜻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심이
@YYY-m4t
28 күн бұрын
@@h2ogun26 털게님이 말씀하신 의도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적용함에 있어 마음과 달리 잘 되지 않던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anotherlabelcats
28 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왜냐면 나르시시스트는 천사의 가면을 쓰고 들어오거든요. 정말 잘 들러붙는 나르가 좋아하는 사람도 있구요. 나르시스스트에게 일단 제대로 당하고 나면 나르시시스트피하는 방법을 검색할 수밖에 없어짐. 생존의 문제임
@ddochi86
2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우리가 엄마는 아니니까 그들을 교화시킬 필요도 없고 그게 가능하지도 않지만, 그들을 알아보고 최대한 그들에게 내가 영향을 덜 받을 수 있게 생존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다보면 역으로 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요
@ArtventureswithEmily
27 күн бұрын
@@ddochi86 그래서 나르를 엄마로 둔 딸들은 나르가 되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생존의 문제 맞아요.
@카카최-n9k
27 күн бұрын
뉴욕털게님은 지금 살짝 긴장해야 할 듯. 나르시시스트처럼 전문가의 영역이 확실한 것에 별다른 지식없이 '애처럼 굴지마라' 식의 조언을 한다면... 흠... 지금껏 자기 개인사 얘기를 솔직하게 풀면서 공감을 얻는 데는 성공했으나 지금부터는 좀 위험할듯. 네, 우리는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거든요.
@ethan514.
28 күн бұрын
저는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손절했습니다. 정말 숱한 사건들이 있었고 제 결혼식날, 스스로 부모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지만 저의 기대 이상으로 자기애를 펼치느라 자식은 안중에도 없는 부모를 보며 저는 마침내 손절하게됩니다. 근데 저는 남들보고 손절하라고는 추천은 하지 않아요. 손절 또한 어려운 길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스스로가 만든 또 다른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저는 좀 더 행복하게 살아보려합니다. 이렇게 부모를 손절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에는 더 나은 처세와 결정을 할 수 있는 내가 되길 바라고있습니다.
@ethan514.
28 күн бұрын
언제나 그 자리에서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걸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또 잊어버릴거에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카카최-n9k
28 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부모는 손절밖에 답이 없습니다.뉴욕털게님이야 그런 부모 안 겪어봐서 날마다 영혼이 갈가리 찢기는 경험이 없으니까 그런거고요. 수많은 정신과 의사가 권유하는 바입니다. 손절. 그게 왜 지옥입니까? 행복 시작이지. 홀로 서서 당차게 행복하게 사는 겁니다.
@포옹-g5p
28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꾸꾸-v1c
28 күн бұрын
저도 같은 경험을 한 입장에서 이 영상은 동의할수 없습니다. 이 논리라면 거를 사람이 없거든요ㅋㅋ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부모도 절대적이지 않고 특히 나르시시스트 부모가 보이는 자식에 대한 뒤틀린 모습들, 단순한 집착을 넘어서 불행에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보면 정신적 데미지가 큽니다. 남들은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인걸 이해를 못하고 그저 자식이 유별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특히 한국은요. 거의 부모를 신격화해서 이에 대해 아무도 논하지 못했었죠. 상처받지 마시고 자신의 삶을 살게된것을 축하드립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 자격이 있습니다.
@김은희-w8q
28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오죽했으면 오죽했으면. 그랬을까.님에 선택. 응원합니다 ❤
@user-ey2ok6ig4p
27 күн бұрын
혐오의시대에서 이런귀한영상 감사합니다
@nobodylovesnow
28 күн бұрын
아 털게님 라이브한다고? 접속해야지 하다가 그거마저도 미뤄버렸습니다
@꾸꾸-v1c
28 күн бұрын
인간 중에 일정 비율은 사패든 소패든 그냥 싫든 해서 안맞습니다. 악연은 끊으란 법이 있죠. 부모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이 영상은 상당히 실망스러운게 자신이 느끼는 분노와 불쾌함을 인간은 원래 그러하니 덮으란 소리가 되는겁니다. 하지만 많은 정신과 전문의들과 상담심리 전문가들은 그때 단호하게 끊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본인이 모르는 고통을 그저 투정 취급하는것이 더 애같네요
@ykim4628
28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카카최-n9k
27 күн бұрын
저 귀여우신 뉴욕털게님은 미국식 리버럴을 장착한 개인주의자예요. 게다가 전액장학금으로 미국 유학간 고지능 엘리트죠. 정신과 의사가 아니며 심리상담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낙천적인 유투버일뿐. 그 어떤 논리건 영상이건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있어요. 저 양반의 장점인 낙천적인 통찰력은 맘에 들잖아요. ^^
@성이름-y4o7y
25 күн бұрын
아니죠. 그런 인간들에게 에너지 쓰지말고 끊고 내 인생 살라는 말이죠.
@맨두
28 күн бұрын
아, 사람 많은곳에서 사람 왜이렇게 많냐고 짜증내는거 저만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ㅎㅎ 좋은구경, 좋은 득템하겠다고 더운날 기어나온건 너나 나나 마찬가지인데 ㅎㅎ 그 많은 인파에 다같이 일조하고있는 상황에서 유독 사람들 째려보면서 불평하는 친구들 있죠 ㅋㅋ 이거랑 비슷한 상황 또 하나가 뭐냐면, 클럽 좋아하는 친구들 가끔 따라가면 물이 안좋다며 자꾸만 다른데 가자고 하는애들 있죠.. 본인 외모를 떠나서 그런말 하는거 자체가 별론데 자기가 그 안좋은 물에 기여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지.. 좀 그렇더라구요 ㅎㅎ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있는거 같고
@cindersen
26 күн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 30000% 넘 감사합니다.
@치치차차-f8h
29 күн бұрын
미루기 부족!!!!!
@user-hu7xh4ie1m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재밌는 분이셔..
@허서영-u7p
28 күн бұрын
털게아저씨 영상보고 밥 맛있게 먹어도 죄책감 안 들어요 감사합니다 :)
@Toymarket8
27 күн бұрын
사람왜이렇게많아? 너도 사람이야 아주 현명하다😊
@rena8
28 күн бұрын
라이브 놓쳤는데 금방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kee7426
25 күн бұрын
이야.. 진짜 통찰이 있다.. 진짜 미치겠네 이분 왤케 재밌지 진짜 8년 동안 미루면서 생각도 많이 하셨나 내공 개쩌네
@pionarlesmordo9310
26 күн бұрын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것입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곳은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삼겹살에쏘맥-g9g
8 күн бұрын
털게 느므 좋아~~~~ 특히 살펴들 들어가세요 요 멘트 매번 해주삼!!
@Hye-pocket
27 күн бұрын
근데 통찰력이 되게 대박이시다 응원해요 우리 모두
@영국약대생
29 күн бұрын
아 오늘 운동 좀 해볼까? 하다 내일부터 해야지 라고 마음먹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una5161
28 күн бұрын
운동준비만 20년째입니다. 매년 운동복 사고 준비만 하고 있떠염
@영국약대생
28 күн бұрын
@@una5161 괜찮습니다 ㅎㅎㅎ 오늘 못하면 낼 하면 되죠 ㅎㅎㅎ
@user-di1fr4vd5v
28 күн бұрын
달려왔습니다 시리즈 증에 제일 빠르군요😂😂
@shb7414
28 күн бұрын
간보는상태에 대한 말씀이 와 닿아요. 선택 자체보다 선택할때의 나의 태도가 중요하다!!
@User1128-c9p
28 күн бұрын
철학자가 되신 것 같아요 아니면 생활형 법륜스님
@메롱메롱-e6q
24 күн бұрын
이런 인간미를 어디서 배우겠어요~ 감사합니다..내가 나르시스트 같다고 반성도 하게 되네요. 이마를 탁 치게 되네요
@zia4362
28 күн бұрын
너무좋아 털게님 영상만 보면 숨통이 좀 트이는 기분 !!!! 사랑합니다 S2
@user-dl4pi9zd6y
28 күн бұрын
분연히를 좋아하셔😂
@Weekeeniki
28 күн бұрын
안경 잘 어울림 역시 외모밖에 없는 유튜바!
@옹-o3b
28 күн бұрын
+ 라디오 DJ 급의 목소리도 있음!
@kateyang7660
28 күн бұрын
경기도 털게입니다. 책상의자에 다가가서 앉기까지 일주일이상 걸리는 인간으로 ..답답해서 콱 죽어버릴까 생각 중입니다. 제가 너무 지겹습니다...
@Deecaffe
28 күн бұрын
털게님 같은 남자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빠져벌임..
@alohaaloha2384
28 күн бұрын
제목 센스 😂😂😂
@ringo0429
28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런 생각을 종종 했는데 형용하기는 어려웠어요. "나르시스트가 되지 말자"고 말하면서도, 원통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훨씬더 귀감이 되는 말을 들으니까 큰도움을 얻은거 같아요. 커밋먼트에 대해도 감응을 하게되요. 내가 스스로 위험에 처하게 한것을 알면서도 최적화에 신경쓰는 것은 제게 도움이 안됐어요. 이왕 내가 떠난 여정에 대해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고 긴시간을 경험하고 시험받는 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깊다는 걸 이제는 알거 같습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leeyejin9833
28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user-xg5ke8df8y
22 күн бұрын
뉴욕털게님 말씀 극공감.나르공부 7년째 나르라는 말 듣기만 해도 이젠 지긋지긋. 나에게 집중하고 있지만 다시 또 듣게 되는 나르 주제 마약 유튜브...^^;
@haeinlee54
28 күн бұрын
아직 영상 보지도 않았는데 왜이렇게 제목 취저인가요 ㅋㅋㅋㅋ 미치겠네 ㅎㅎㅎㅎ
@juneseo-lc3rz
28 күн бұрын
제목대충보고지나가려다 제목이너무재밋네요 ㅋㅋ
@김다현-b5i
28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 털게 🩵🩷🩵🩷🩵🩷
@Im-rua.im-in-here.
22 күн бұрын
오와우 목소리 정말 이렇게 좋을일 인가요? 너어어무 좋으신데요??? 밤12:30에도 충분히 산책 한시간은 하고 온 우리나라. 좋은나라😊리더십만 제발…….😢
@sin_7018
28 күн бұрын
아 근데 왜 잘생겼지..?
@mkkw7314
28 күн бұрын
오 올려주셨네요 😂 라방 넘 재밌었는데 뭔가.. 그때는 걍 정신없이 수다 떠는 느낌이었다면 이렇게 요약본 올려주시니까 이야기의 요점이 더 잘 느껴지고 좋네요 👍
@YeowonLim
19 күн бұрын
털게님이 말하면 뭔지 모르게 힐링이 된다. 움츠라들고 내맘대로 안되 속상할때 털게님 영상을 보면 뭔가 힘이 난다. ❤❤
@촐랭촐
28 күн бұрын
형님 왜이렇게 친근하게생기심
@katiej151
28 күн бұрын
아 ㅋㅋㅋ 이 아저씨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혜진이-b6b
26 күн бұрын
그냥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인가보다 해도 될 상황이 있고 내가 피해입는 상황도 있으니 원망은 애기가 아닌 성인이어도 들 수밖에 없죠 영상 잘 보고 있슴다
@뽀뇨-e9j
28 күн бұрын
오오 편집속도🚀
@mhhim1008
21 күн бұрын
저 얼마전에 딱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서 너무 힘들었어요.. 배려한다고 만나기 싫은거 억지로 만났는데 이제 만날 필요도 없을것 같아요. 한 일주일 마음이 힘들었음요.
@Wis_ua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우왕 ㅋㅋ 너무 기다렸어요 ❤❤❤
@sonak2299
28 күн бұрын
잘생겼다!
@user-yh3wb8ys6s
28 күн бұрын
사랑합니다~!
@MrLuminesce
28 күн бұрын
아 제목보고 빵터졌네 ㅋㅋㅋㅋㅋ나르시스트팔이들 조회수나오니까 온갖영상 다만드는거 좀 불쾌했는데 ㅋㅋ
@theodorech337
28 күн бұрын
ㄹㅇ 뭘 다 거르고 손절하래 ㅋㅋㅋㅋㅋㅋ 정신과 의사랍시고 나와가지고 부모도 손절하래 ㅋㅋㅋ
@ykim4628
28 күн бұрын
사람 너무많아 라고 나도 모르게 입에서 나왔던 곳은 서울의 여러곳과, 중국 상하이 지하철 두곳 뿐이었던듯. 사람많은곳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사람많아서 신나는 사람있고 그런거죠뭐 ㅋ
@HAGA-n7m
28 күн бұрын
털게님 활동명이 익숙해졌는데도 가끔 빵터져요ㅋㅋㅋ 뜬금없어서ㅋㅋㅋ
@Bob_0029
28 күн бұрын
7:34 진짜 밤에 마음놓고 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가 손에 꼽는거 같아요. 특히 미국은 총기가 있으니 더욱 조심해야겠죠. 한국이 정말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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