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간쓸개 다빼줄것 처럼 굴다가 변하는 시기는 제가 실수 한번하면 그 뒤끝으로 계속 괴롭히는거 같아요..'어차피 내가 먼저 잘못 한거니까..' 하면서 더 당하기를 자처하게 되는듯..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나르는 바뀐척만 해줄뿐 진심으로 전으로 돌아가기 매우 어렵.....그냥 사람으로써의 자비가 없음
@bella__swan
Жыл бұрын
전으로 들어가기 어려운 게 아닙니다. 초반에 러브바밍 시기는 전부 연기였기 때문에 그럴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겁니다. 자기한테 다 넘어왔다고 생각하면 원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와 상대방을 학대하며 깎아내리기를 시전하죠.
@user-ur1wu1xh5t
Жыл бұрын
@@bella__swan그게 그 인간의 본래모습^^
@user-xf6re7gm1g
2 ай бұрын
@@bella__swan 오호~넘어왔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였구나... 저는 갑자기 왜 저러나~했었는데...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coldsummer9598
Жыл бұрын
남편 나르였는데 지가 아무리 물건던지고 욕해도 나는 사실 사소한 일상에서 감사하고 행복해하는 사람이었고 지깟거 없어도 아이랑 아무 문제 없이 지낼수 있었음 괴롭혀도 내가 행복하게 잘 지내니 날 더 괴롭혔음 내가 지를 무시한다면서 되도안하는 소리를 ㅋㅋㅋㅋ
@@user-fc5kz1yc9e 이 사람들, 현실감각이 뛰어나서 항상 착취가 생활화 되어있어서요.
@user-rk8li7uu2q
2 ай бұрын
@@user-fc5kz1yc9e유년기시절부터 나르부모로부터?친구로부터 학습해서 티비에서 막장드라마.범죄적사건 등등으로 학습해서 돈뜰어내는걸을 합니다.착취하죠.야금야금 떨어낼때도있고. 우선은 희생자한테 관심을 받기위해 무엇이든 비정상적인 행위라도 해서라도 돈뜰어낼려고합니다.막장드라마에서 나오는 내용과 비슷하게 나가는경우도 있지만 더한짓을해서라도 나르손아귀에서 못벗어나게 하고.야금야금 돈을 뜰어냅니다.나르한테 이게 보인다면 님도 나도 돈이필요해 하세요.그럼알아서 떨어집니다 ㅋㅋㅋ
@Happy-th5fv
8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들 그거에도 민감해요. 상대방이 대학교 나온거에도 민감해요.나르 여자.남자 다겪어봤는데 혼자 삐긋하면 4년제 나온 사람이 영어 회화 못해? 화낼상황에서 화내면 배운얘가 왜 화를내? 이렇게 괜히 꼬투리 잡아요. 본인이 대학 못나온 이유 묻지 않았는데 갑자기 어느날 나에게 변명을 하는 거에요. 친구랑 노느냐고 대학 못갓다고! 저는 아예 묻지도. 않았거든요.혼자 괜히 학력에 민감해 하더라고요.
@user-bk3cl9my3l
4 ай бұрын
헐 저도 대학나온거랑 대기업 다닌거 말했다가 계속 구박받았어요. 제가 어떻게 살아온건지 말한건데 그사람은 고졸이라 컴플렉스 갖더라고요
@user-xf6re7gm1g
2 ай бұрын
정확합니다. 본인 학벌도 안좋으면서 남들 학벌은 얼마나 따지는지... 모든 대화가 비교, 불평, 불만.... 덕분에 사람공부 했습니다. 세상에 '비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온몸으로 알아버렸네~
@wizet81
Жыл бұрын
나르부터 착취 당하고 공격 당한 뒤 지금은 회복 중입니다. 이제는 나르의 공격 전술도 보이고 사람 보는 눈이 많이 좋아진듯 합니다. 그리고 영상 내용 그대로 혼자 지내도 스스로 행복의 방향을 잘 찾고 자존감 그리고 감사함의 조건도 잘 찾아가는 에코이스트들의 특징이 정말 공감 됩니다
@innerlight_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신인줄 알더라구요. 대단한 존재라고 착각. 알파남이 뭔지도 몰랐는데 스스로 알파남이라고 떠들고 다녀서 그런 단어도 알게됬죠. 떠나서 본인이 붓다라는 둥, 대한민국을 이끈다는 둥.. 나르시시스트가 이끄는 한국이라.. 나르시시스트가 깨달은 자라니, 참 말이 되네요..^^
@user-xf6re7gm1g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대통령이 될거라고 너무 확신에 차서 떠들어서 가만히~쳐다보고 있게 되더라구요.ㅎㅎ 자기 우월감에 쩔어서 돈을 안 벌어요.ㅎㅎㅎ 너무 대단해서 주변에서 갖다 바쳐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스스로를 숨은 도인, 대통령감, 뭐만 하면 노벨상도 단숨에 받을 것처럼 말하고~ 엄~청난 사람이라고.. 근데 저의 경우는 그 엄마도 자신의 아들이 엄청난 아들이라고 믿고 있었어요~(본인이 아들을 정신병원에 가둘때는 언제고…) 지나고보니 나르모자지간 이었어요 나르가 나르를 길러낸 것. 지금 만나는 여자도 손목이 아프다고 칭얼대면서일하기 싫어하던데…둘이 얼마나 갈지는 두고봐야겠죠? 지금 만나는 여자가 지능이 좀 떨어져서 일반적인 케이스보다는 좀 길게 갈 거는 같아요~
@user-ld6ps4mq8c
Жыл бұрын
밖에 상간자가 있으면 다름, 믿는 구석이 있으니 되려 당당함. 밖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안에는 사랑없는 경제적인 자가있으니, 이걸깨지 않으려함.
@tv-nf2uw
Жыл бұрын
그 사랑하는 여자한테 경제적으로 지 먹여살려달라고 하지 왜 나한테 남자 지 먹여살려라고 하는지 원... 진짜 미친놈
@lucky_dreamong
Жыл бұрын
저를 비하하고 비판하면서도 .... 저가 저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전 그런 마음이 전혀 없는데
@user-bz8fg2rp8k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하는 짓이 똑같아서 헛웃음이 납니다.. 어디 양성학원이라도 있나요.. 그걸 사랑이라 붙잡고 있던 세월이 허망하네요. 리플리증후군처럼 만날 때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뭔가 계속 이상하지만 못 놓고 있었어요.. 그러다 황당한 이별을 당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고맙기까지 하네요.. 마지막 선물 고맙다
@user-xf6re7gm1g
2 ай бұрын
저도 거의 동일한 경험으로 매우 힘들었고..지금 거의 다 빠져나오는 듯~해요. 와~이 것들(사람도 아닌 것 같아서요)진짜 사람 피말려요. 축하드립니다
@user-sn5st2ys9y
2 ай бұрын
@@user-xf6re7gm1g와 공감 저도 나르를 알면 알수록 사람 같지가 않아서 마음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user-if3gu1md7d
Жыл бұрын
요즘 일기쓰고 있습니다. 제감정을 솔직하게 남기고 있어요...이방법도 조금씩 나를 찾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덮어씌우고 대화도 안하고 잠수타고 황당할뿐입니다. 많은 사람들한테 본인이 만든 말장난으로부터 도망치고 이제와 저한테 자기일 방해했다며 반성하라고 하고 덮어씌우네요... 최악으로 만나지마야될 불륜으로 무성한 남자한테 가버리더리고요...참 윤리의식도 찾아보기 어렵더리고요...열심히 제쿠님 영상으로 치유하고 노력중입니다
돈버는 능력은 나보다 훨씬 우월한데 왜 나를 괴롭힐까? 나보다 더 많은것을 가지고 있는데 왜 나를 괴롭힐까? 다 가진 그대여 이제 그만 나를 포기해줘요.
@user-kg5uz4jz4r
Жыл бұрын
키.성품.외모.집안은 님이 훨씸 우월한가보죠
@user-vu7ny7ps1h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웃으면 안돼는데 참. . 글이 재미있네요 공감합니다. 대채 왜 갸지랄을 하는지. . 주님께 맡기는 수밖에
@user-ey9zb7df8l
3 ай бұрын
@@user-vu7ny7ps1h주님도 포기한 자입니다.악마보다 더 악마죠~
@user-fc5kz1yc9e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처음 몇번 들을때, 귀에들어오지. 않았었는데,오늘 다시 재청취하며 직감과인지능력등이 자존감바닥으로 인하여,이성능력까지도희미해져갈무렵..세도나메서드책 읽으며,감정이나생각등을 흘려보내기 3일한후 들으니,전에 들을때보다 훨씬 많은것들을 듣게. 되었어요. 직관능력,인지능력,영감능력등이 저의 발에서 꼼지락거려요(눈물나요 ㅡ 이혼직후,영문도 모르겠구..이성적으로 생각해봐도 저놈은 미친놈이야밖에는 알수없고..생각들이 떠오르면 방에누워서 계속 생각들을 몸아래발까지 기운을(의식)쓸어내리며,마음가다듬기만 제일많이할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어요. 그리고밤에는 정신과에서 타온 수면제먹고,잠을 청하고, 분노가 핵폭발되어있어서(이혼끝무렵 후버링에까지당해서ㅡ:그땐 아무것도 몰랐기때문에 코스대로. 다 당해서 왔더라구요)악성나르는 분명히 살인자들이고, 제 욕심에만 눈이 멀어, 사람을향해 하지 말아야 할짓을 서슴없이 하는거예요.저는 목숨걸고 다 까발리고 싶은데,우선, 제가 선제적으로 몸이 더 회복되어야겠네요.응원,지지보내주세요~회복중이신 여러분들도 많이 회복되는 하루되시길 ..
@user-xf6re7gm1g
2 ай бұрын
@@user-fc5kz1yc9e 좀 나아지셨나요?
@user-qw5rb9to5x
7 ай бұрын
이혼을 하려고 진행중인데…. 정말 기가막힌… 악성 나르의 밑바닥을 보고 있어요. 20년 결혼생활과 아이… 돈을 절대 주지 않겠다는 나르… 소송으로 가서 오래 시간 낭비를 해야하는 상황. 20년간 외도. 현재 23살 연하와 2년째 외도 다이아몬드귀걸이 목걸이 반지 프라다 신발 ,여행…. 카드도 줘서 쓰라고하고 내겐 1년째 생활비도 없이 별거…. 최악 벌레같은 나르
@user-zf2rv1rb6f
Ай бұрын
아호....... 정말 힘 드시겠어요. 끝까지 싸워서 소송에서 이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어라고 위로를해도 위안이 안되실꺼란걸 알지만요 힘내세요~
@marrymerry
Жыл бұрын
끊었던 나르시시스트가 다시 접근하려고 얼쩡거리기 때문에 제쿠님 영상을 반복해서 들을수 밖에 없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wm8ub3cz4i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제쿠님!!^^ 맞아요. 제 16년을 짓밟은 나르시시스트가 해온짓을 오늘의 영상에 대입해보니 마치 드라마처럼 맞아떨어져요. 나르시시스트의 속성에 대해 배워갈수록 허탈한 웃음만 나네요. 나를 온건히 세우고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는법을 터득해나가야겠어요. 감사해요, 제쿠님😊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제쿠님의 삶을 응원할께요🤗
@user-xf6re7gm1g
2 ай бұрын
아....16년 이라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그 긴 시간을 이겨내신 분이니 앞으로는 창창~하실겝니다. ~!!!
@VIPRINO_LIFE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와 관계가 심히 틀어져서 가스라이팅에 대해 공부를 하고 주변에 조언을 구하고 오늘 만나서 이별 통보를 하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모든 걸 다 제 잘 못으로 밀어넣더군요. 영상에서 제일 와 닿는 것이 ‘나르시시스트에겐 진실된 관계란 없습니다. 오직 그들이 말하는 거짓말과 조작을 통해 사람들을 속이며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것에만 몰두하죠’ 정말 감사합니다. 한 번에 그 사람에 대해 이해가 갑니다. 여지를 주려고 했지만 오늘 끝내겠습니다.
@kimsiwonable
Жыл бұрын
다시 건설 중인데 너무 어래걸려요. 그들이 없는 세상 , 가족과의 절연을 처음 했고 현재 새로운 관계 내가 가만히 있어도 누가 날 해하지 않을거란 믿음이 생기는 사람들을 늘려가는 중인데 넘 오래걸리네요
@user-mr2tf1bm6g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족과 연끊어버림...그주변에다 끊은상태 나르가족경우 모든걸 버려야합니다.그주변인들다 엮기는순간~다적이고 몽키입니다~
@aliceroom1195
Жыл бұрын
나르한테 당하는 사람들의 다수가 나르 가족을 둔 것 같네요...
@user-vw6te3km1b
Жыл бұрын
가족도절연이 답 우울하다 !남탓하고 계속 뺏으려고 하그ㅡ지겹죠 반평생 혼인빙자사기 당함 가족도 다 나르시시스트 죄다 격어본 결론입니다 장애나 특별히 돌보는 것 제외하구요
@user-ur1wu1xh5t
Жыл бұрын
@@aliceroom1195내가 끌리는 사람들은 다 나르성향이 있었어요
@junyoungpark4752
Жыл бұрын
제쿠님 감사합니다.나르들의 정체를 알면 알수록 이제 제가 강해지는 느낌입니다.좋은 영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축복합니다.🎈
@user-gg7zp9xh2g
3 ай бұрын
1.행복의 차이 ㅡ통제 외부의 칭찬 존경 2.자존감의 차이 ㅡ특권의식 비교 3.검증대상 차이ㅡ주변 사람들을 통해 자신에 대한 검증을 계속한다. 4.소통의 차이ㅡ상대 의견 대응은 나르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 5.진실을 보는 차이ㅡ거짓말 조작 감정지배 이용
안녕하세요 제쿠님 어제 영상 덕분에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제쿠님ㅠㅠㅠ 나르시시스트들 때문에 사람이 계속 더러워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ㅠㅠㅠ 그러니까 이 나르시시스트들 때문에 제가 계속 더러워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ㅠㅠㅠ 이 나르들이 맨날 머리도 못 감게하고 빗자루로 방 청소도 못하게 하고 몸 씻지도 못하게 하고 속옷도 못 빨게 하고 그러는데ㅠㅠㅠㅠ 이 나르들이 계속 청결하게 못살게 하니까 사람이 점점 더러워집니다ㅠㅠㅠ 그러니까 제가 점점 더러워집니다ㅠㅠㅠ 그래서 자존감도 떨어져요ㅠㅠㅠ 사람은 항상 청결하게 다녀야 남들이 나를 함부로 안 하는데 그런데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해라고 나한테 고의적으로 청결하게 못 살게 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을때 제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ㅠㅠㅠ
@user-mr2tf1bm6g
Жыл бұрын
머죠 감금?인가요? 독립을하시는게 시급합니다 부모님이 아버지밖에 없나요?아님 신고을하시는게 지금상황글적어는거보니~ 계속 이렇게 사시면 죽을때까지 그렇게살아야합니다~나르은 죽어야끝나요 거기서 벗어나세요 친척집이나 도움청할때가 있으신곳으로 가세요~
@innerlight_
Жыл бұрын
네 대화가 불편합니다. 본인 위주의 대화, 본인이 늘 리더여야 하는 대화, 누구는 꼭 내려와야하죠. 언젠가 무대위의 조명은 꺼지리. 저는 이제 폭로할껍니다. 가스라이팅 받기 싫거든요. 후버링 당하기 싫어요. 여자인척 하면서 제가 활동하는 곳에 들어와서 바람핀 여자 애칭 아이디 달고 들어오는 행동하며 일부러 자극하는 행동하면 다 까발릴껍니다. . 폭로하고 싸우고 다 깨트릴꺼에요. 제가 왜 다 맞춰줘야하죠?? 왜 참아줘야 하죠? 결혼도 했는데 제정신인지. 본인 부인이랑 잘먹고 잘 사시길.
@innerlight_
Жыл бұрын
결혼한 상황에서도 미혼인척 속이면서 본인 돈 재력으로 여자들 수두룩뺵빽하게 만나고 다니면서 헤어지면 외로움에 후버링하고. 미친놈이네.
@innerlight_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무슨 결혼이 하고 싶다는 둥.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정상인이 아닌것 같네요. 일부다처제 사상을 가지면 그런게 가능한가.
@user-dv6uq9yh5c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ss6hd1gv9z
3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신기한게.. 어케 나르들은 패턴이 다 똑같아요????????
@wworld2043
6 ай бұрын
헤어진 나르시시스트 여친이 너무 보고싶네요,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보고싶은 생각이 드는게 힘드네요
@alstjdtk86
4 ай бұрын
님이폰번호 바꾸면 더이상 그사람 생각안하게 될거예요
@davidsong5549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병적인 자기애 첫 만남 후 2~3번 데이트 그 후 아무 연락 없이 2주간 잠수. 갑자기 연락 와서 미혼모라고 고백. 아이는 돌 갓 지났고 애 아빠는 전 남친이였는데, 애가 생겼다고 알리니 연락 끊고 도망갔다고 함. 다음번 데이트 때 나도 애기 갖고싶고 좋아하니 애 있는게 우리가 만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얘기 해 줌. 그 후로 몇번 만나다 크리스마스 직전에 나에 대해 말이 없다고 짜증을 내기 시작함. 무슨 말을 듣고 싶냐고 질문. 답을 하길 내가 얘기를 듣고 싶냐고 또 짜증. 행복 하시라고 하고 연락 안 하겠다고 하고 카톡 전화 블락 시키고 일주일 지난 후 내가 잘못했나 생각이 들어 얼굴 보고 얘기 하자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러 오라고 하고 애기도 보여주고 주말에 놀라가고. 토요일에 술 먹으면서 사귀자고 고백 했더니 짜증을 내면서 우리는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였다고 함. 그러면서 엄마가 4월에 한국에 돌아가시는데 그때쯤 같이 살자고. (본인과 이 여자는 미국 Orange County 거주) 조금 당황 했지만 본인이 많이 좋아 하였기에 알았다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라가고 술 먹고 어머님이 해주시는 음식 먹고. 여친네 집에서 자주 자고 갔음 일주일에 5번정도. 주말에 아기 여친 여친 엄마와 모두 여행 애기 차에 탈 수 있는 좌석 유모차 까지 남는 거라고 내 차에 야예 싣고 다님 여행 끝나고 돌려 주려하니 역정을 냄. 나보고 술 먹으면 헛소리 한다고 갑자기 짜증을 냄. 내가 무슨 소리를 했냐고 물어 보면 별거 아니라고 넘길려고 함. 주말에 문자 오더니 밥 먹으려냐고 물어 봐서 별로 배 안고프다고 했더니 집에 굴 먹으러 오라 함. 집에 갔더니 어머님이 김치찌개에 밥 먹으라고 하셔서 알았다고 함. 그랬더니 또 화 내면서 배 안고프다고 했으면서 왜 밥을 먹는다고 했냐고 화를 냄. 엄마한테는 나한테 왜 밥 먹을거냐고 물어봤냐고 화를 내면서 엄마가 그렇게 말을 하면 자기는 밥을 안 주는 사람이냐고 지랄을 함. 이거 미친 사람이다 해서 유모차랑 다 집에 던지려 갔는데 어머님이랑 아기 만남. 인사 하려다 그러면 마음 약해질 거 같아서 그냥 던지고 왔더니. 왜 그랬냐고 자기가 우습냐고 고딩도 아니고 사람 만나고 싶으면 성숙 하라고. 저번주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화는 옆방에서 엄마가 듣는다고 안 하고. 존댓말 필수. 애 씻기면서 애가 운다고 애한테 소리 지르고 아침 잠 많아서 9시 10시까지 자면 어머님이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애기 밥먹이고 나 밥줬음. 항상 모든걸 끝내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부정적인 말 뭘 끝내고 싶냐고 물어 보면 답을 듯지 못했음 나르시시스트 병적인 자기애
@user-fc5kz1yc9e
Жыл бұрын
회사에 초기자금이 없어 돈을빌려달라하여 돈도빌려가고,그럼그건 고맙게 쓴일이고,벤처등록을 1년앞당겨, 법인세도5천만원감면받게했다면, 이건 일등공신이다. 그러니까, 고마운거고, 그런데, 회사사원이 이번에는, 지 친모 아프다며.말을해서 황당했다. 고마워할줄도모르고, 수고했단말한마디 할 줄도 모르면서, 비하하고무시하며,속편하게 이용해먹으려고 돈좀벌더니, 오만해져가지고 , 창립초기부터물심양면으로 도움받아놓고서, 이제는 사람을 무시하는거다. 정신과닥터가. 남자들이 못나서그래,라고했다. 맞다, 그리구 공부해보니 나르였고 이혼한 남편은 소시오패스였다.몽키만드는건 아주 간단하고쉽다소패는 칭찬하는척하지만,몽키될사람은 사실 타겟이 된것인데, 그걸모르고 나에게 창질을했다. 일로 성과를 내 주니까 다 넘어간다. 체면이고세뇌인데, 다 너어간다.
@flower5015
2 ай бұрын
누가 맨날 할일없이 나르를 칭찬하고 잘한다 해줄 시간이 있나요,일하고 사는것도 피곤한데.
@user-wp9jj7jz3z
2 ай бұрын
5천만 국민 중에 100만이 동의했다고 탄핵 정말 희안한 나라네
@user-vs5ve6ev1w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변화될수 없는건가요? 가족중 나르시시스트가 있어서 너무 힘든데 정말 뭐 피터지게 싸워서라도 그 사람을 바꿀수 없는거죠?
@aliceroom1195
Жыл бұрын
바꿀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게다가 나이가 많이 든 나르라면 그냥 포기하시고 님 갈 길 가세요
@user-fq1zq8iy4t
Жыл бұрын
절대 못 바꿉니다. 나르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혐오합니다. 정체성이 불안합니다. 불안한 내면을 상대방을 학대하고 괴롭히고 깍아내려서 우월감을 느끼고 에너지를 얻어서 겨우 살아가는 하루살이 인생이지요.
@leejeongsuk3296
7 ай бұрын
저도 바꿔주고 싶어서 치료법 많이 찾아봤는데 결론은 못 바꿉니다. 어릴때 정체성이 불안하게 형성되면서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거울신경을 발달시키지 못해 안된답니다.
@user-qq9ge6kl8x
5 ай бұрын
나르는 본인이 나르인지 인지도 못하고 자신을 사랑못하고 혐오하니까 남도 사랑못하는거고 정체성도 불안하고 경계선 성격장애도 나르랑 비슷해서 ~~ 두장애다 평생 그렇게 살다 죽는거죠 ~~
@chulhakza
Жыл бұрын
1등!
@user-zl7jv4ur2u
10 ай бұрын
2023.10.15
@user-os7qs5vn7w
Жыл бұрын
2등
@곤스터
Жыл бұрын
322등
@hyunsama9
Жыл бұрын
1:23
@zxcvzxc
Жыл бұрын
3:10
@RL-ux4tf
6 ай бұрын
정신병 대마왕들. 정상적인 관계가 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부처는 결국 정신병원에 수감됐습니다......하느님은 100년전 가스라이팅 겁나 하다 정신병원에 갔다온것 얘기하더군요. 모욕주고 무시하면 사회에서 매장당하는것 아는것 같습니다. 착취......고질적인 문제 언제 해결될까요?
Пікірлер: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