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자님의 고통이 제 고통처럼 느껴져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어쩌면 저랑 똑 같은지 나르시스트는 공장에서 똑같이 찍어내는거 같아요 다행히도 엄마가 경제적 능력이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나르에겐 경제적 능력없이 자기에게 의존하고사는 여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주 잔혹하게 대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부분을 너무 뼈아프게 격은결과 이혼후 경제적 능력에 목숨을건 결과 전문직을 얻었습니다. 그후 밤낮으로 일한 결과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대신 아빠와 함께 있던 아이가 잘못됐습니다 이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고 그것이 제 생에 크나큰 고통으로 다가왔지요 아이가 아빠를 닮아갈 수 도 있습니다. 경제적 능력이 있을시는 아일 위해서도 엄마의 올바른 가치관으로 아일 키워야 합니다. 저 또한 문제있는 아빠에에게 아일 맡기고 싶지않아 경제적 능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서라도 아일 내가 키우려고 그저 몸만 달랑 빠져나와 빈손으로 아이와 함께 살게 됐습니다. 그런데 주말마다 아빠를 보고온 아인 아일 어떻게 꼬셨는지 저는 아빠없인 못산다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모습을 본 저는 맘이 약해졌고 아일 혼자서 키울 경제적 능력도 없고해서 아일 아빠에게 보냈습니다. 이때가 10살 이었어요 그후 아일 주말 마다보면서 그날만 기다렸는데 언젠가 부터 아이가 아빠를 미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영상에서도 나오듯 사춘기가 된 아일 어른과 똑같이 취급하고 갈구고 학대해 결국은 아이가 강박증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서울대병원에서부터 수많은 병원으로 데리고 다녔지만 한번 잘못된아인 회복 불릉입니다. 같이살든 이혼하든 아이가 잘되는 방향으로 하세요 경제적 능력 있잖아요 같이살더라도 절대 아이앞에선 싸우시지 마시고 싸워서 아이 불안하게 할거면 아일데리고 도망가세요 아빠와 완전 격리시키세요 특히 예민한 사춘기 때는 아일 보호하세요 부디 아일 보호하세요 여성들에게 당부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결혼후 한 삼년은 아일 갖지마세요 절대로 나르가 밝혀지면 바로 헤어지세요 자녀가 생기면 평생 굴레가 됩니다. 아이 때문에 상종도 하기 싫은 사람을 만나야되는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평생을 ...
@수정김-g5s
2 жыл бұрын
나르시남편과 함께 산지 22년 입니다...우울증 자살시도.시댁에게 나 험담을 20년 해옴으로 쓰레기여자로 취급당하며 살고 있는 이 상황에서 나를 건지려 애쓰는 중에 구독합니다...저는 감정이 살아있는 전형적 에코이스트 에요..너무 힘드네요.
@Reflection8311
Жыл бұрын
어머 저도 그래요.결혼하고보니 시어머님 나르고 시어머님이 맘에드는 여자랑 결혼시킨 동서도 나르고 시동생도 나르 근데 무엇보다 남편이 나르 ...전 제가 이상한 사람인줄알았어요.결혼10년 공황이 왔고 1년6개월상담 정신과약 복용 세아이때문에 사는데 전 이집 노예처럼 바라보고,행동합니다.,그러다보니 세아이도 절 그냥 가사도우미취급하네요. 17살딸이 나르 그러니, 더이상 견디기, 힘들어 전 결혼20년째 이혼소송했어요 너무 싫어요. 이집단에서 더이상 못있겠어요. 미칠것같아요.저도 에코이스트거든요. 저도 자살시도했구요. 셋째지우라,집사지마라, 매주시댁가고 시동생 돈다빌려주고 전 통장 0원있네요. 시어머님 늘 동서랑 비교하고 동서는 절 투명인간취급하고도 시어머님이 저보고 사과하라는둥. 진짜 미친집안입니다.
@구름과빛
Жыл бұрын
참지마세요 막가파로 행동해야 그들은 멈추어요 예의를 갖고 행동하면 먹잇감 입니다
@이경희-o4f
Жыл бұрын
나도그런데 울 시어머니 도 극 나르라서 33년 우째 살았나 몰라요 이젠 할말은 하고 삽니다ㅡ 그리고 각방 쓰고ㅜㅜ 감정 교류도 하지않고 밥만 해줍니다ㅡ나는 나 나름의 행복을 찿아 소소하게 일합니다ㅡ 철저히 학습하며 행동합니다ㅡ 근데 웃긴건 막내아들도 나르 인것 같아 ㅜㅜ 참어렵네요❤❤❤힘내세요
전 1년 6개월 살고 이혼 준비 중입니다..인내력 있으신 분들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전 거짓말 하는 양심 없는 인간을 제 소중한 인생에 넣고 싶지 않아서 버릴려구요
@아이리스-l1t
2 жыл бұрын
저는 30년 결혼생활중입니다 벽과사는느낌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진심이란 없습니다 착각이었고 공감능력제로라고 봅니다.너무 어려서 결혼했고 그래서 잘모르고 살다보니 닮아버린내모습을 보고 지금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살고있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내자신도 그런사람인것처럼 지금 거울을 보듯이 느끼면 살고있습니다. 자녀들 때문에 참고산게 죄라면 죄가 되겠지요 ㅜㅜ
@조조사랑
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어머니에 플라이 몽키인데요 남편이 나르는아닌데 나르 성향 패턴을 그대로해요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이상했는데~정서 감정교류를 절대 못하는걸알았어요~ ㅇ제가 대놓고얘기해도 이해못하고 공감못해서 이젠 저도 정서 교류 끊었어요~
@모드-x9s
Жыл бұрын
양심이 완벽하게 제거된 괴물이 훌륭한 인격의 가면을 쓰고 가까이에 있다.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이것을 상상도 못하죠. 나르의 배우자도 힘들지만 아무 죄없는 자녀들까지 힘들게 하고 삶을 망가뜨리는 악 그 자체입니다. 그러고도 지인들에게 온갖 피해자코스프레하며 동정연극을 하고 다닙니다.
@뮤즈마리-w2h
Жыл бұрын
제가 벽과사는 기분입니다..일년살았는데.. 너무도 많은 회피와 화..이혼이야기..ㅜㅜ
@judykim9864
10 ай бұрын
인생은 얻거나 잃어버리지요 .. 고난을 이겨 저승에서는 선물받으세요 .. 담담해지시고 자신만사랑하세요 .. 무조건 기쁘고 신나게살려고 너력하다보면 그런삶들이 주위에 많아지게됩니다 .. 용감해쟈서 복수를즐기세요 .그것도 어느정도로요 우울한것도 즐거운것도 내가 아니랍니다 ..본질적인나를 찿다보면 뭐든지 중요하진않아요 . 나를 찿아보심이 어떨지요 .. 나뿐 사람은 좋은사람을 찿아 영원히 이용하고 싶어하지요 .. 번반이 좋은데.. 중간을 없어 요. 😅😅😅
@J죠수아
9 ай бұрын
저는 가정과 자녀만 알고 살았습니다.. 신혼초부터 대화를하면, 벽에 이야기하는 답답함을 느끼며 30년을 살았는데, 바람까지 피운걸 알게 됐는데, 죄책감을 못 느낍니다. 미안하다고하는데, 지나가다 부딪쳐서 상처낸거 정도로 아는거 같은,,,, 제가 35년의 정을 정리못해 이혼을 미루고있는 형국입니다ㅜㅜ
@보노보노-h5f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닐까 싶어요 연애할 때 엄청 잘 해주고 거짓말을 잘하고 허세가 있었어요 그러다 결혼을 했는데 대화를 하면 겉도는 느낌이고 본인 얘기만 하고 제 이야기를 경청하지 않습니다 남이 보는 나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서 짠돌인데 남에겐 돈이 있는 척 하고 아내를 위하는 거처럼 보게 합니다 그래서 백화점에서도 가격표를 보지 않고 물건을 사고 심지어 아파트 보러 갔을 때도 집 주인과 가격 흥정을 못하게 했어요 평소 천원짜리에도 벌벌 떠는 사람이 몇백 몇천을 우습게 보듯 말하더라구요 자신이 잘못해서 사과할 일이 생기면 먼저 화를 내서 본인의 잘못을 덮게 하고 사고치고 문제가 생기면 회피해서 잠수타고 본인이 잘난 사람인데 현실은 다르니 술에 빠져 살고 경제 관념도 없고 ... 모든 인간관계를 지배 관계로 보는 거 같고 대화도 소통이 아닌 지고 이기는 게임으로 보는 거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향에 맞춰 주는 법이 없고 오직 본인에게 제가 따라 주어야 합니다 잘해 줄때는 엄청 잘해주다 화가 나면 상대를 윽박지르고 학대 하는 것도 한 순간이고 이 사람과 사는 것은 롤로스케이트 타듯 아찔 합니다 그리고 끝없는 잔소리 배우자가 능력이 있고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면 불안함을 느낍니다 자기 맘대로 통제 못할까봐요 지난 수십년간 번 돈을 생활비로 다 쓰고 이제야 한푼 두푼 통장에 모으는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생활비가 모자라지도 않는데 왜 저보고 생활비 안 내놓는냐 돈 내 놓으라 어거지를 씁니다 그리고 툭하면 집을 나간다 헤어지자 라는 말을 예사로 하고 저를 무시하면서 본인은 조금이라도 무시 당하는 듯 하면 거의 발작을 일으킵니다
@여름-q3i
Жыл бұрын
사연 하나하나가 저와 같은상황을 겪으시는군요..저또한 마찬가지입니다.저런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어떤 일상을 나날을 보내셨을지 잘알것같아 마음이 아퍼요😢 현명하게 잘극복하시길 바래봅니다
나르는 하나같이 똑 같이 공장에서 찍어내는 사이보그 입니다. 전남편과 같이살때 숨조차 쉴수 없을정도로 고통스러워 스님에게 찾아가 아무말 않고 남편 사주를 넣으니 첫 마디가 변태네!!! 하셔서 네??? 했더니 마음이 변태라고하는겁니다.이런 사람은 나무로치면 한점수기가없는 고목나무같아 어떤 새명체도 붙어살 수없어 그래서 여자를 자꾸 생병 나게해 하는겁니다. 물에빠진 심정으로 또 어디가서 물었더니 이사람과 계속 살게되면 당신은 결국 귀가 멀게 될것이오 하는겁니다. 사실 벽보고 얘기하는게 더 나았거든요
@모모-u4l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나르시스트에요.아주 외롭고 불행히 살아야하죠.속아 결혼해서 저야 공부하고 이겨내려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중에 아빠에게 불안정 애착이 생겼고 산모때부터 받은 경제학대와 가스라이팅 독박으로 힘내야하는 상황서도 지독되었고 아이둘 모두 장애가 생겨서ㅜ제가 손이 많이가서 경제적 독립이 어려워서 이혼도 어렵습니다. 나르시스트가 뭔지도 모르고 아빠의 사랑을 갈구하는 애들인데 그걸 많이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려하고 저라도 아이들 키우려면 돈이 필요한데 자신이 주는 돈은 빌어먹게 하고 제 목줄이네요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가슴 아프게 하네요
@축복된삶
3 ай бұрын
아휴 너무 속상 하겠어요 가슴이 저리네요
@insunjung4875
Жыл бұрын
나르랑 살아도 잘 살 수 있어요. 나도 너무 힘들었는데 50넘으니 편해졌어요. 여기 있는 분들 감정 저도 다 공감해요. 나에게 더 집중하시고 내가 즐거운 일들을 즐기세요. 살만해요~
@이경희-o4f
Жыл бұрын
저도 33년 시어머니 ㆍ남편한테 당하며 살았는데 이제 제가 나르 들 무시하며 삽니다ㅡ 살만하네요
@sarahkim9554
5 ай бұрын
진짜 나르가안닌거 같네요... 설만하다면....
@심정희-r8n
2 жыл бұрын
70년대에 이런 유투브가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나르시시스트가 조종하는대로 움직였으니 ........ 대처방법을 안들 무슨 소용? 늙어 병들어도 기고만장인데 .......
@user-yp6mx9tx9q
2 жыл бұрын
관심을 주지 않으려고 해도. 관심 안준다고 삐지고 서운해하고. 감정소모가 심해요.
@라이니-w1e
2 жыл бұрын
헐맞아요 집에오는게재미없다고하고 관심못받는다고 난리치고 하.. 관심줘도 달라지는거없어요 자기 그모습그대로행동하며 관심만받길바라죠
@Esther-kor
2 жыл бұрын
관심도없다길래 관심을주니 간섭한다고 난리치고 ,여태 관심도 없었으면서 왜 뒤늦게 이러느냐 결국은 또 제자리..하..죽을것같이 감정이 탈탈 털리는기분이고,무기력 마저 느끼게됩니다.
@왕만듀-j1q
2 жыл бұрын
저만 이런고통을 당하는줄알았습니다. 어떤식으로든 다 제가 잘못한 사람으로 만들고 감정을 찢어놓습니다. 이혼만이 탈출구이지만 애때문에 쉽지않아요
@안연숙-i4t
Жыл бұрын
저도 관심이 없다고 힘들게 하네요. 상황이 비슷하네요.
@치치둥이맘
Жыл бұрын
관심 안줬더니 위에분들 처럼 말하고 때쓰가 결국 바람났어요
@whiteboard9125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가정중에 약 10퍼센트는 나르시시스트 가정이라고 볼때 배우자가 나르인것을 인지하고 계시던지 아직 인지못하셨던지 삶의 고난을 살아가는 당신께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바칩니다. 나르의 대표적인 특성은 1. 사소한 거짓말부터 심각한거짓말 그리고 자신의 거짓말을 숨기기위한 또하나의 거짓말 2. 미친듯한 바람기 결혼전 어장관리 를 숨기고 결혼후에도 은밀하게 또는 드러내놓고 저지르는 바람끼 3. 그리고 끊임없은 지적질과 사랑을 가장한 상대의 기운을 빨아먹는 가스라이팅 이 세가지다 결혼생활을 그만 두어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재산, 아이 , 주변만류, 나의 나약함, 자립불가한상황 등으로 어쩔 수 없이 결혼생활을 유지하신다는것 부터가 피해자분은 이미 많은 정신적 수행의 높이를 가지고 계신다고 봐요. 힘내셔요 들,,,,,,, 이또한 지나가리라 ,,,,, 내삶에 비온뒤 땅이 굳어지듯이 나르라고하는 삶의 소나기가 지나가고 나면 인생십단이 되어있는 우리 에코이스트들의 나머지 진정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삶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컨텐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sryibgtp5007
2 жыл бұрын
10%가 아니라 50%이상 일겁니다. 그래서 남편,부인이 힘들어집니다. 요구조건이 많고 각종 모임을 휩쓸고 다닙니다.
@김정희-g5p
Жыл бұрын
42년 만에 알게 되었습니다 나르랑 살고있다는것을 이제는 나를사랑하면서 살겠슴니다 알려 주셔 감사함니다
@mslsyinlove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 남편 이라는걸 이제 알았네요.. 중증은 아니더라도 경중정도 되는듯해요. 겉으로나 밖에선 너무나 자상해보이는 사람인데요.. 늘 제 감정은 무시하죠.. 초,중,고아이가 셋이라 생활비에 학원비가 점점 늘어가는데 학원비, 생활비 부족하다하면 얼굴색이 달라지면서 돈얘기좀 그만하라는 식이에요.. 큰애는 고1이라 학원 보내달라는데 안보낼수도 없고.. 무기력해지는 이삶이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결혼할땐 직장 그만두고 자기한테 오라고 다 해줄것처럼 해서 갔더니 지금은 니가 나가서 벌어오든 주는거에서 다 알아서 하라는 식이네요.. 이런 얘기해도 잘 들어주지 않고 대화가 안되요... 괜한 자격지심도 있고.. 벽에다 말하는 느낌... 받아주리라는건 기대 안한지 오래고 경제적으로나 마음 편히 살고 싶은데... 좁은 빌라에서 살면서 애들한테 싸우는 모습까지 보여주기 미안하기도 해서...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사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sunsong3722
8 ай бұрын
내가 ebs보고 공부해서 가르치셔요 공부는 내가 제일 잘가르침니다 학원 믿지 말고요. 초등학생에게 중 고등 수학 가르치고요 영어공부 내가공부해서 부지런히 가르치셔요. 애들 꽉 잡아놓코 11시 까지 가르치셔요 밥 많이 먹으면 졸리니 적게먹이고요 사실 나르 만났으니 자식을 세명이니 낳았어요 다른거 다 손해나도 자식 많이 낳은 사람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애들을 무섭게 딱 잡고서 가르치셔요 학원과 비교가 안됩니다
@이지원-m2m
5 ай бұрын
ebs보고 가르치고 밥 많이 먹이면 안된다니 무슨 말이에요 고등학교 공부 어렵고 남들은 집에서 가르칠줄 몰라서 학원 보내나요 그리고 성장기 애들은 잘 먹어야 키도 크고 정서적으로 안정도 되고 툭히 공부하려면 잘 먹여야 돼요
@ym4100
2 жыл бұрын
18년째 나르남편과 살고 있어요. 연애할 때는 그렇게 잘 해 주더니 결혼하고 혼인신고이후 돌변! 시댁도 나르소굴! 존중, 배려, 공감, 정서적 교감 절대 안돼요.. 자기합리화, 깍아내림,내로남불, 통제, 돈에 인색하며 가스라이팅, 무시가 일상입니다. 솔직한 자기감정을 속이며 매 순간순간이 진실함은 전혀 없고 가면을 쓰고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삶을 살아요. 자기자식에게도 예외는 없죠 남편은 내현적 나르라 가족이 아닌 주위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해요.. 가끔 보는 그들에겐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남편과 아빠로 보이게 말하고 행동하거든요.. 친정식구들 조차도 몰라요.. 피해자는 무기력하고 자괴감에 빠져 우울하고 일상생활이 늘 지치고 힘듭니다.. 깊은 고민과 확인을 거쳐 나르란걸 확신하게 된건 몇년 안됐는데.. 속고 산 내 18년 삶이 너무 허무하더군요.. 지금은 어쩔수 없는 여러이유로 쫑내지 못하고.. 각방과 거리두기, 회색돌반응으로 정신 붙들고 살고 있는중입니다..
안됏네요 . 어찌해야할지 .. 자신혼자만 살듯 사세요 .. 남편복 없어 사렁받지못한 걸보며 자란자식들은 대게 엄마한테 사랑스럽게 못해요 . 헌자만위하세요 재밋게 보내세요 .. 친구도 만나고 예수님도 만나고 나 자신도 만나시길 ... 인간사랑 말고도 귀중하고 거룩하고 소중한것은 많답니다 .❤❤❤❤
@김현지-l7d
4 ай бұрын
저두 비슷한 경험을 하고있어요. 그런데 심리 채널보면서 내공이 생겨서 옛날보단 무덤덤해요 ~ 맘도 많이 편해지구요
@JL-ub5di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콘텐츠 네요 감사합니다
@리리-v4k
2 жыл бұрын
감정 흡혈귀!
@김예강-x5u
Жыл бұрын
보통 알콜 중독 아버지를 둔 딸은 알콜 중독자 남편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네요 ㅠㅠ 45에 친정 엄마가 나르라는것을 알고 배신감을 느낄새도 없이 똑같이 행동하는 남편 좌절감에 한동안 우울과 무기력에 힘들었습니다 거기다 전 앰패스 성향이 강해서 더 힘들었던것같아요 그래도 살려면 이겨내야지요 책 읽고 좋은 유튜브 채널 통해 정보 받아들이고 상담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하려고합니다 남은 삶은 휘둘리지 않고 자유롭고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singing_dancing_Grace
8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네요~
@white-ff2ok
2 жыл бұрын
심리관찰자님 모든 동영상을 본 후 첫번째 동영상에 글 남깁니다. 최근에 나르시시스트라는 단어를 알게되면서 나를 힘들게했던 남편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알게됐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나를 보호하는 최고의 방법은 도망가는거라고 수 많은 동영상을 보고 알고 있었지만 두 아이가 있기에 쉽지 않은일이었습니다. 이 채널을 알게되어서 많이 공감하고, 나도 계속 유지해봐야겠다는 다짐도 들고 여전히 서글프기도 합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심리관찰자님 채널을 보면서 도움 많이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랜시간 고민하신게 느껴지는 동영상 감사합니다. 새로운 동영상 기다리면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최현자-p3b
Жыл бұрын
정.말.공감.제로본인만.생각함
@라이니-w1e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나마 자존감이높아서 아니 진짜노력해서 바닥까지 떨어졌다가 감정 조절하고사는데요 애가있으니 힘드네요 애 앞에서 보란듯이 말하면 대답안하기 무시하기등등 온갖걸로 무시하는데 그래도 그러던지말던지라는 마인드로지내는데 그모습을보고 애가 눈치를보니까 그게 짠하네요 진짜 아이가 어릴때일수록 아무리 무시하더라도 아내가 더 피해보는건어쩔수없네요 빨리 애도 크고 친구들이더좋을때가와서 저도 제 시간이 왔으면좋겠네요 그럼 더 편할것같거든요ㅠㅠ
나르시시스트 남편과는 이혼이 답 입니다 그들은 변화 되지 않습니다 시아버지가 이상 하다했는데 남편이 그렇고 딸도 이어져 갑니다 35년 사는동안 왜저럴까 하고 고통 당하며 살다가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영희김-n7w
3 ай бұрын
나르. 아.지겹다 사람은 거의나르성향이있다 상대가 더 독할뿐이지 나도 타인에게는 나르인적도있다
@행복2024
2 жыл бұрын
회피하고 교류안하고 한번씩 어딜갔다오거나 해도 사람이 너무 피곤하게하고 질타하고 마주칠때마다 오늘은 그냥넘어가질려나 마음이 조려지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속병이 나다가 갱년기되고 폭발하고 싸우다 이혼소송 날라오더라고요 온갖의심을 하면서 법적으로 냉혈한이 되더라고요 분한맘이 지금도 3년째인데 가라앉지 않네요 ㅠ
@judykim9864
10 ай бұрын
이혼하셧으면 안눙잊고 잘사셔야합니다 .. 난 20년걸려 잊엇어요 .. 시간이아깝네요 ..😂😅😂😂
@행복2024
8 ай бұрын
@@judykim9864 우엥! 정말요ㅠ 전2년인데 아직 좀 방황하고있어요 매일 산에 가고 속에서 홧병이 올라오고 이런증상 있고요ㅠ 답글 감사합니다
@김혜란-z1m
3 ай бұрын
별말이 없네요. 듣는시간이 아깝네요
@뮤즈마리-w2h
Жыл бұрын
나르남편이 늘 다투면 이혼하자하고 자기방에 들어가서 문닫고 거기서 종일 지내고 혼자 라면먹고 자요.. 이제 저두 지쳐서 이혼하자니까 처음엔 급히 잡아주고 풀더라구요.. 두번째에 지쳐서 그만하자라고하니.. 자기가 절위해 했던행동도 생각하라고.. 그리고는 더할말없지? 계속묻고.. 제가 할말없다니까 알았다하고 다시 자기방으로 들어갔네요.. 저게 진심인지 아님 자존심인지 모르겠어요
@bodriae6637
10 ай бұрын
저희집 양반과 똑같네요ㅋ
@sunsong3722
8 ай бұрын
나르 생각은 금물. 나는 자식을 많이 낳아 자식 키우는데 몰두.
@이미현-r4w
3 ай бұрын
자기애성인격장애자입니다
@user-kl1vc2gm9s
4 ай бұрын
내용 너무 공감가는데 시나리오가 없으신건가요.. 듣는데 살짝 답답 ㅠ
@행복2024
2 жыл бұрын
감정교류가 전혀안될까요?
@심리관찰자
2 жыл бұрын
감정을 교류하고자하는 마음, 기대를 버려 보세요. 온전히 자신만 바라보시고 객관화 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교류가 아닌, 분리를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갓난아이와같은 상태로 한개 두개 될수도 있습니다. 몇년 걸리거나 쉽지 않습니다.
@콧구멍을작게
Жыл бұрын
네 전혀안되요 신기하게.그래서 정신병인거에요..;; 되는게있다면 자기연민😂
@illlililllil4758
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악마에요?
@shine-d5b-r8p
2 жыл бұрын
왜 악마라고하죠? 살인자도 아닌데...살인자보다는 낫습니다ㅎㅎ 솔직히 따지고들자면 못떠나고 낚이는 사람이 어리버리하고 바보죠. 저는 나르와는 관련없음!^-^
@바다초록-y6s
2 жыл бұрын
괴물이예요
@yjgang8532
Жыл бұрын
악마는 아니고 정신병자 경계성 성격장애자
@jennyjeong9333
Жыл бұрын
악귀에 가까움
@uchaehee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좀비임다...
@해롱이안내라나
6 ай бұрын
돈하나만 보고 모든걸 참고 살던데
@행복2024
2 жыл бұрын
전남편은 내가 힘들다고 하는것을 인정해주지 않고 내가 비난지적해서 힘들어했다고 하면 본인은 모릅니다 본인은 알고있을까요?;;
@수정김-g5s
2 жыл бұрын
아는척 할뿐 다 페이크. 절대 모릅니다.울면서 알아달라고 이야기 했더니.냉정한 표정으로 비웃던대요. 거절하고 좌절시킴으로 희열을 느끼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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