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엄마도 나르시시스트 에요. 항상 나를 남과 비교하고 차별하고 비난하고 무시하고 비판합니다. 또 본인한테 이익이 되거나 도움이 되는거는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꺼로 만들려고 하고, 근데 본인한테 불리하거나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되는건 언제 그랬냐는듯 시치미 딱 떼고 난 아무것도 모른다~/ 난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하고 그리고 내가 말하는거 (특히 하지말라고 부탁하는거) 절대 말 안들어주고 항상 지 고집대로만 하고 대화를 하면 남의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쉬지않도 혼자서만 떠들고 얘기하고.... 암튼, 나르시시스트 는 그냥 사람 자체가 상대하기넘 버겁고 힘든 존재 같아요. 😢😣😓😭
@user-dd8ee4ec4e
8 күн бұрын
공격적인 나르시시스트! 사람이 이렇게 악할 수도 있구나 느낌! 손절밖에 답이 없었음!!
@user-mt1ev2mm9k
10 күн бұрын
나르를 대할때 속으로는 병 신 하면서 겉으로 웃으면 지가잘난줄알고 간쓸개 다빼주더라 나르에게는 나르처럼...
@muhyung3886
2 күн бұрын
한가지 더 인프제는 복수의 화신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더 정의는 반드시 실현하려하죠
@user-qi2xh1vl7k
14 күн бұрын
경험상 학교선생,의사선생,군대선임 있었는것같습니다 사실 거의 100퍼 맞다고 판단됨 외현성 나르시시스트 여러명 경험좀 많이해봤고 내현성 나르시시스트 는 오랜시간 한명한테 길게 경험좀 많이해봤고 악성 나르시시스트 는 한다리 건너서 두명정도 소문으로만 접해봤는데 특징들이 너무 소름끼치게 똑같음 그나마 다행인건 이젠 나르시시스트 를 분별할수있는 제3의 눈이 생겼다는거 젤 좋은건 안만나는거고 두번째가 만나더라도 최대한 피하는거 세번째가 최대한 정신적으로 쌩까야한다는거 그냥 우월감 과 수치심 전가 하는 인간 바이러스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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