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낭창함 한번씩 기분내키면 연락지지리도 많이 하면 받아서 난 말안하고 끊고 또오면 안받는거 반복해주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점점 미쳐가는 나르를 보는것도 꽤나 흥미롭네요 반의반도 못갚아줬지만 절대 무반응으로 하되 언제까지 전화오는지 봐주세요 병신들 전화더할수록 그들은 무너져가요 연기감상도 꽤나 재밌어요
@david0954choo
2 жыл бұрын
정답 👍인것 같습니다
@user-jp6yl2il9v
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yl8nq4hd4y
Жыл бұрын
네 손절이 답입니다
@user-dr4ey3ub9v
Жыл бұрын
@@user-fg7ui6fh6n 그냥 인생길에 넣지 마셈.
@user-yx4cg9gu8z
3 жыл бұрын
그들은 구제 불능의 특권의식이 있어요. 자신은 무엇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죠. 제멋대로여서 진실을 혼돈시키고 본질을 뒤흔듭니다, 싸움에서도 상대를 무력화시키고 자신을 힙리화하죠, 안타깝게도 자기애적 성격장애는 자기반성을 하지 못합니다. 그들을 충고하거나 잘지내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들을 모성적 보호 본능으로 무조건 감싸야하니까요. 🙏 좋은주말 보내세요
@_tradecamper7801
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crachel5421
2 жыл бұрын
나르에게 서운한 말을 시작하면 오히려 자기가 나 때문에 당했다고 우기는데 진짜 돌아버려요 .. 그리고 맥락이해 능력이 떨어지는 건지 핵심 원인을 파악 못하고 내가 하는 말을 유심히 듣고 있다가 트집잡을 부분 한 문장 잡아갖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버리더군요 (버뮤다 삼각지대 또는 사막의 신기루 같달까)제가 하수 일때는 말싸움 백전 백패였지만 ..(나르의 말을 경청해준 탓) 제가 터득한 방법은 이야기중 내 자신이 방향과 목적을 잊지 않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휘말리지 않도록 궤도를 제자리로 반복해서 돌려놔야 합니다. 그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말뚝 박듯이 기억시키고 대화를 종료하며 (앞으로)만나더라도 감정을 시크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시선은 투명인간 보듯합니다 내용 추가 하자면 그들은 공통적으로 말싸움을 시작하면 근거와 논리가 없어서 자신들이 불리 하다는 것을 알아서 느낌과 직감적인 부분을 갖고 주장하며 상대의 태도와 표정 감정표현등(주관적인 부분)을 갖고 잘 물고 늘어집니다. (너 근데 왜 화내면서 말해??)이런식입니다. 참고하세요! 나르의 기본 세팅 값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자기말이 옳아서 상대가 꿇는 것 입니다. 그러니 대화해봤자입니다.
@@user-vh2if5kz1m 변호사 사무실에 방문하셔서 증거자료보여주고 고소되는지 물어보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jeongyun_stella
2 жыл бұрын
이별후 한달반 후에 이 동영상보고, 정신차렸습니다. 침묵의 처벌.. 진짜 숨막혀요..
@jesustrust6472
2 жыл бұрын
같이 침묵해요
@user-yn6ey8km8l
Жыл бұрын
이별을 부러워하긴 첨이네요
@ykcho3191
Жыл бұрын
시간은 지나가드라구요 지옥을 맛본느낌이엇어요ㅠ 나자신에게 시선을 돌리세요
@Sm-ju9yx
3 жыл бұрын
지난번 실시간 방송에서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제쿠님..^^👍
@jekutalk
3 жыл бұрын
저도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되서 행복했어요
@user-kq7bf8pf4i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가고 나이가 먹어갈수록.. 주위 사람이 사라지고 배척당하는 나르를 보며 안타깝기도 하고 욕도 나오네요.. 손절할수 없는 관계의 나르와 살아가며 적당히 이용하고 돌봐줘야 되는 관계 같아요. 주위사람에게 호구되고 뒷담의 대상이 되는 것 까지 어쩔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평생이러고 살아야겠죠. 사실을 확실하게 얘기해주니. 조금씩 약해지고 변하는 나르를 보며.. 아니 변하려고 노력하는 건가? 그게 나를 미워하는 나쁜 마음에서 시작되더라도 이사람에게 좋은 변화로 남길 바랍니다..
@Mzmz6100
3 жыл бұрын
월요일 스타트를 제쿠님 영상으로 시작! 감사합니다.
@jekutalk
3 жыл бұрын
저의 얼굴을 보신 뚜비님!!! 이번 한주 즐겁고 긍정적인 일들만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user-yn7zr3be4h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ekutalk
3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총감님!! 언제나 공감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즐거운 하루되세요
@zxcvzxc
3 жыл бұрын
9:24 마지막 너무 좋은 기술이네요 저거 잘 먹힐 거 같아요
@touchstone0227
3 жыл бұрын
탓하기... 본인이 미안해하고 책임져야 하는 상황인데도 미안해하기는 커녕, '너 때문에 나는 오전에 할 일을 못했다'며 여기까지 오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 줄 아냐며 짜증을 내던 그 나르............
@jekutalk
3 жыл бұрын
시금석님!! 금석님의 순수한 영혼을 그런 인간말종에게 낭비하지 마세요ㅜㅜ
@user-uv8mm3du3q
3 жыл бұрын
개쓰레기예요! 쥐뿔없으면서 있는처 잘난척 입만열만 거짓말에 여자꼬실때 불우한. 가족사는 기본 공감능력1도없고 ㅋㅋ 온갖 트집 다잡고 대단한 사람임요
@velyymin940
3 жыл бұрын
헐 맞아요... 자기할일 못하게한다면서... 자기가 일끝나고 얘기하자더니 또 일끝났는데 피곤하게 한다고 제탓을 ...
@nalssendori1486
3 жыл бұрын
생각나네요 수많은 사건들중에 하나… 자기가 차에서 내리다 문에 머리를 부딪히고 저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길래 황당했죠. 저도 열받아서 왜 화내냐고 그랬더니, 제가 알면서도 안막아줬데요. 미친 사람인줄 알았어요.
@nalssendori1486
3 жыл бұрын
@@user-uv8mm3du3q 전 남자인데 여자 나르도 글터라구요. 거짓말하고 허세가 대단. 지금은 말한마디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user-ci8nn7yc2h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user-dg4sk3ur3i
Жыл бұрын
나르를 만나기전 건강한 가정에서 바르게 자라신 분으로 보입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을 가졌지만 연민과 관계를 이해하고 노력한 모습이 나르에게 향했을뿐 정상인들과의 관계였다면 이상적 모습을 가지고 계셨을듯 합니다. 감정을 담지않고 나르와의 관계, 그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정리하는 영상들은 지극히 이성적이어서 놀랍습니다. 가면 너머로 순수함을 담았습니다. 누가 가면을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그 용도는 정해지는듯 합니다.ㅎㅎ
@jesustrust6472
2 жыл бұрын
역시 나르는 무시가 답
@user-bi4ju5mh5n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다른이성과의 문자내용 보여주니 친구가 바람 피는데 지 폰 빌려가서 문자 보낸거라고 절대 아니라고 잡아떼드라고옷 진짜 똑같네요
@user-bi4ju5mh5n
2 жыл бұрын
@@user-ju6xu1kb6y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면서도 속는척했더니 우쭐해 하더군요 사람보는 눈이 없는 제자신한테 화가나요 정신연령이 낮은사람인데 못알아보고 항상 화내고 윽박지르는 아버지만 보다가 항상 웃고있고 화를 안내고 괜찮다고 하는 모습에 빠졌던거같아요 결혼하니 180도 달라지더군요
지금은 그놈이 그렇게 살아오니깐 죄를 그대로 받더라구요 그놈 주변에사람다떠나고 하는일이 안되서 지금이 꼴이 참 불쌍하고 아주꼴사납게 살고있더라구요
@user-jo2dn5tv9n
2 жыл бұрын
저도 나르시시스트였고 이제는 사이코 잡는 사이코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약한척했다가 성격바꾸기 특징을 넘 잘 알아서 걍 한심하네요
@user-cp8hs2on6c
3 жыл бұрын
싸우다 싸우다 제가 했던 말 "넌 이상해. 말과 행동도 다르고 다른 사람에게 계속 상처를 주면서 그게 잘못인지 몰라. 자기가 분명히 했던 말도 안 했다고 화를 내고.. 진짜 너같은 사람 처음 봐" 였죠. 그러면서 제가 오히려 말하기 싫어서 연락 안 받은적 있어요. 그놈이 싹싹 비는 문자를 계속 보내더군요. 제가 대답할때까지요. ㅎㅎㅎ
@ddiyong_jaeyong
2 жыл бұрын
전 그런얘기 했더니 니가 뭔데 자기를 왜 평가하냐며ㅋㅋㅋㅋㅋ부정하더라고요 트리거 당겨져서 벌컥 화냄
@user-ud3in3og3o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나르시스트에게 무감정으로 부드러운 어투로 말하는 것도 쉽지않네요 감정에 너무 높아서 저도 모르게 화내거나 슬픈 표정이 나와버리니까요 뭔가 나르시시스트들에게서 벗어날려면 용기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영상에 말한 것 처럼 부드러운 어투로 무표정으로 말하는 연습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ㅋㅋㅋ 나르한테 대응할려면 자기자신도 나르처럼 똑같이 대응 할 수 밖에 방법이 없는 듯 하네요 ㅎㅎ
@jekutalk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하는 이유는 그들에게 저희의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이에요. 함께 화내고 일반적 분노를 전달하는 것은 그들에게 자기애적 공급만을 줄 뿐입니다
@user-ox5js4ek1n
2 жыл бұрын
헤어진지 1년째이고 나르는 정말 아무일 없었다는듯 헤어진후 두달쯤 문자가왔었고 순간 저두 힘들때였고 나르에대해잘알지못할때여서 답장을 보낼뻔했어요 근데 그냥 무시했습니다 정말잘한것같아요 지금은 나르시시스트에대해 많이 알아가고있습니다 하지만 문득문득 너무화가나기도하고 그때 왜 이런말을못했지?ㅡㅡ너무악날했던 나르행동에 너무화가나면서도 정말 날 사랑한게아닌였나?하고 감정이 오락가락할때가있어요 제쿠님 나르는 정상인이 아니라는말에 화가 좀 누그러드네요 내가만낫던사람은 그냥 나르시시스트다 상처받지말자 괜찮다 ㅡㅡ
@entp2066
2 жыл бұрын
전 늘 나르가 도가 지나칠때마다 그 증거를 남겨놨어요. 경찰도 부른적도 있구요. 그러더니 나르는 절 무섭다 표현 하더라구요. 제 주변 지인들께 본인은 불쌍하다면서요. 모든 원인은 본인의 자기중심적인 행동이었는데 ㅎㅎ전초반에 너무 끌려갔지만 최근에 필사적으로 통제에 휘둘리지 않으려 발악했죠 ㅎ이번에 도망갔는데 무서운 저에겐 후버링은 없겠죠??
@hannah0691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영어자막있으면 참 좋겠어요.. 메시지 감사합니다!
@user-rc3yw1bf5j
2 жыл бұрын
남편과 싸우다보면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잘못한거 처럼 느껴질때가 많았어요.나르란걸 모를떼였죠 소름돋네요.남편이라 손절하기도 쉽진않고 걱정이되네요
@user-cs6ho4vy5h
Жыл бұрын
저두 나르남편과 냉전 6일째입니다. 절대 먼저 숙이지않습니다.ㅎ 자기가먼저 미안하다못하니까 말없이 아픈저한테 쌍화탕 데워주고 따로자고 ㅎ 뭐하자는건지ㅎ 저는 절대 전처럼 먼저 다가가지않으려구요ㅎ
@user-yn6ey8km8l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트가 이런건줄 10년전에 알았더라면 뒤도돌아보지않고 이혼했을텐데 그동안 가스라이팅으로 공황장애까지 살기위해서 내가 나에게 위로해서 긴터널을 지나왔지만 내 영혼이 나르가 다 파먹어 속이 빈털털이
@ryanwang4280
Ай бұрын
하... 안타깝네요. 저도 결혼 십년차. 참고 배려하는게 결혼 생활이라 생각했는데, 아내의 끝없는 요구와 갑질... 게다가 감정 배설구가 된 기분... 남들에게는 두얼굴로 오히려 난 이해력 부족한 남편이 되었고... 이제 손절하고 배려도 다 없애려고요. 나르라는걸 알고 이제는 마음이 다 떠났습니다.
@user-zn4ch9ui8t
2 жыл бұрын
누구든 나르시스트라는것을 알면서도 걱정하고 감정과 연애속에서도 미워하고 질투하고 끌어내린다 여자나르시스트입니다 이걸 안다면 관계속에서도 끊을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예의라는것을 보여주면서 무대응 무관심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그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나르시스트 라는것을 알때 명확한 경계가 필요가 있습니다 유투버님 홧팅
@user-dv6uq9yh5c
2 жыл бұрын
속을 보면 그들은 찌질이! 여우가 호랑이 탈을 쓴것같기도하고! 강한 자신감으로 대하세요 별것아닌것들이 별것인양 부풀린 가면쓰고서 놀고들있다고 생각하면서
@user-mi9sj3di2o
2 жыл бұрын
나르들 다잡아 배때지 갈라야 한다
@nanav.v_8246
2 жыл бұрын
아ㅎㅎ 잔인한 얘기지만 순간 너무 공감되서 빵터졌어요 ㅎㅎ
@user-iw4fg2fn6z
2 жыл бұрын
나르들 다잡아 정신병원에 처넣어야 세상평화가 옵니다
@irinayoon8091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은것 같아요
@user-gc1od3lc2s
3 жыл бұрын
상종하기싫어떠나왔더니. 내주위사람을 이용해. 머리아프게하네요.너무. 오래당하다보니. 이제 무감각하네요.
@jekutalk
3 жыл бұрын
채연님. 현명한 결정하신 거에요!! 그들과 관계를 하다 저 역시 너무 머리아프고 지쳐 제가 마무리했죠. 채연님의 긍정적 미래를 응원할게요!!
@user-vy5sl5dx9s
Жыл бұрын
나르는 그냥 정신이 병든 인간들이네요.미친놈 하고 살아보니 영혼이 털탈 털리고 끝났어요.이혼하자 머자 얼마 안있어 먹잇감 하나 잡아서 동거 한다네요.
@ira113
Жыл бұрын
이혼 과정은 원활하셨나요...? 퓨ㅠㅠㅠ저도 이혼해야하는데 나르남편은 침묵과 무대응으로 일관중이고 그런 태도 때문에 제 감정 폭팔해서 또 엄청 쏟아낼까 봐 연락도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서류 정리 시급한데...
@mimijoung4875
3 жыл бұрын
[이건 내가 가지는 감정이야.만약 나의 질문에대해 필요없고 무시한다면 , 나 역시 너의 어떤 요구사항도 들어줄수 없어] 주옥같은 대처법이네요. 제쿠님. 너무 감사드려요 ㅜ
@jekutalk
3 жыл бұрын
미미님 정말 마음속 위로받으시길 바라며, 힘든 상황이시겟지만 힘내시고 응원할게요
@user-cs6ho4vy5h
Жыл бұрын
제쿠님 제 남편이 제가 서운한거조금만 이야기해도 폭풍 역반격하며 자기가 피해자이고 제가 성격이 예민한걸로 합니다. 그후 이혼해 라고 이야기하고 방에 박혀서 안나오고 말안하기를 삼일정도 가다가 저녁을 챙겨두고 먹어 이말만 차갑게하고 다른방에서 잡니다. 진짜 사람을 미치게해요 처음엔 붙잡고 매달렸지만 이제는 저도 무반응이라서인지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구요.. 물론 이러이러해서 미안했어라고 하지는않지요 이거 나르맞죠!!
@user-hc1jx7rz8h
2 жыл бұрын
아 나르시시스트라서 삼각관계만드는구나! 라고 이해하면서" 아 쟤네 둘은 원래부터 커플이었나보다". 하면서 생각하고 있어요 "아 그전에도 너가 내가 남자만나는거 허락해줬으니깐 이번엔 내가 봐줄께!" 하면서 질투를 안하게 되더라구용ㅎㅎ
@itz_calvin6697
3 жыл бұрын
그냥 떠나세요. 싸움도 설명도 사랑도 배려도 필요 없습니다
@user-cq9cn1mf3h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 싸움도 지쳐~ ㆍ 니가 변하기전 내가 변할께 하고 돌아섰죠~!! ㆍ 문제를 만들어 놓고 합의점을 찿기보다 내잘못으로 치부하고 도망가는 쉑히~^^
@user-cq9cn1mf3h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ㆍ 안보고 사니까
@ddiyong_jaeyong
2 жыл бұрын
ㅇㅈ분노조차 감정과 에너지낭비임 벙먹금
@jooneykim8431
2 жыл бұрын
나르의 침묵처벌의 유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hima6581
2 жыл бұрын
(제가 싫다고 했는데)플라잉 몽키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억지로 자리를 주선해서 셋이서 대화를 했었어요, 근데 풀려고 나간자리인데 나르가 자기도 하고 싶은말을 장문으로 적어왔다며 보여줬는데 싸우자는건지 읽고 있는데 도대체 내가 뭘 읽고있는건지, 하고싶은 말이 뭔지 그래서 자기 잘못은 없다는건지 생각 조차를 하기 어려웠어요.. 여기서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제가 느낀건 그랬어요 ㅜ.ㅜ 저는 서운한 감정이 있어서 그 장문의 메세지를 거르고 걸러서 여러번 수정 후에 보냈는데 그 나르는 그냥 자기 하고 싶은말을 필터도 없이 다 쏟아낸 느낌이었어요..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서 그 당시에 그자리에서 화도 못내고 생각에 정리가 안되가지고 .. 그럼 다음에는 그러지 말자고 희미하게 끝났는데 집에 돌아가서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결론적으로 나르랑 플라잉 몽키 둘다 손절했는데 말하고 싶은건 나르랑 일반적인 대화는 기대를 할 수가 없다는거에요. 정말 제쿠님께서 말하신 것처럼 대화하기 전에 정신차리고 대화하는 목표를 세우고 하던지 솔직히 그냥 무표정으로 응 그래 만 반복하는게 나을거같아요
@user-sq9dv8eu2x
2 жыл бұрын
똑 같네요 모든걸 나한테 덮어 쒸운것들 억지 ㆍ침묵 ㆍㅠㅠ #나르시스트인격장애#
@_7068
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랑 헤어진지 10개월이 다 되어가는데요 / 지난 5월에 제 남사친한테 인스타 팔로우 요청을 하는일이 있었고 그동안 잠잠하더만 / 갑자기 며칠전에 카톡 친구 초대를 했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차단했나 안 했나 확인한 거 같은데...) 그거보고 식겁해서 다시 차단했거든여.. 차단하려면 친구추가해야하니까 추가하느라 카톡프사를 우연찮게 보는데 ㅋㅋ 진짜 누가봐도 개못생긴 여자인데 어플로예쁘게 찍힌 사진 올려놓고 또 사랑꾼행세하고 앉아있던데.. 도대체 이거 저한테 왜 이런걸까요 ㅠ 단순히 차단했나 안 했나 확인하는 거라면 심리가 궁금해요...
@user-su7yc4ud7n
Жыл бұрын
싸울려면 증거수집을 확실하게 해서 들이대면서 싸워야지 이깁니다ㆍ그냥 그런거 아니냐는 식으로 대응하면 정신나간여자 집착녀 의심녀로 뒷통수 얻어 맞아요 ㆍ 단서를 대니까 꼼짝 못하더니. 시일이 지나니 또 거짓말에 똑같은 일상이라 가차없이 정리 차단삭제 했더니 얼씬도 안하네요ㆍ
@user-ld6ps4mq8c
2 жыл бұрын
이혼하려는데 살아오며 너무 지배를 받아온지라 어떤걸 증거를 잡아야할지 고민입니다
@Irina-sz7bz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가 연인을 존중할수도 있나요? 보통 연인.배우자.자식을 상대로 학대하는것같은데 더 강한 존재를 연인으로 만나면 수그러드나요?
@jekutalk
3 жыл бұрын
존중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더 강한 존재를 만난다면, 연인으로 두려하지 않거나 피하겟죠
@velyymin940
3 жыл бұрын
더 강한 존재를 만나면 그사람의 약점을 찾아서 어떻게든 자기 발 아래로 두려고 노력합니다. 계속 자존감을 떨어뜨려 객관적으로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임에도, 자신의 요구와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위치까지 끌어내려요
@user-iw4fg2fn6z
2 жыл бұрын
@@velyymin940 강한사람은 나르가 끌어내린다해도 나르에게 휘둘리지 않아요 그냥병신이네 하고 손절차단합니다
@user-ff5td3sd2f
Жыл бұрын
존중 자체를 모르고 설사 비슷하게 하는건 나르자체의목적달성을위한 연기 연극 상황설정임
@her4244
2 ай бұрын
답은 아니오입니다 존중이라 나르시시스트에게 없는 감정이라 바라지도 원하지도 마세요
@malumalu3287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의 '너가 기억 못하는거 아니야?' 라는 말에는 '아니야 분명 그랬었어 오히려 너가 기억력이 많이 안좋은가보다' 라는 식으로 답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이건 너가 잘못한거 아니야?' 라는 말에는 '아닌데?? 오히려 너의 그런 행동이 더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해' 라고 답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어?? 내가 잘못한게 맞나?' 라고 되짚어보고 반성하겠지만 나르시시스트는 그러지 못하는거 같아요 분명 그렇게 답한것에 대해서 반동은 있을것이며 본인이 반박 당하게 되면 더 이상 연기는 없이 정상적이지 못한 논리로 화를 낼거에요, 하지만 절대 동조하지 않아야해요 마음을 강하게 다스리고 대처해야 확실하게 끊어낼수 있는거 같아요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될때 나르시시스트는 알아서 피하더라구요 그런 강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모두를 응원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늘 힘이 되네요
@jekutalk
3 жыл бұрын
델라님!!! 저도 응원하고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lim0804
3 жыл бұрын
기억력....공감
@han-vv8sj
Жыл бұрын
어.. 맞아요 공감하고 도움이 됐습니다
@user-db6tx1tu7x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 에 해당하는건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공익 일때 도청에서 군복무를 했습니다 인사발령도 있고 다른분들이 저희사무실에 들어오더라고요 점심시간이되자 저는 직원분들하고 같이 점심먹기위해 구내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인사발령으로 새로들어오신분이 40대 후반정도로 보였어요 그분이 1층로비에서 갑자기 저한테 큰소리로 호통치시더라고요 어디서 공익이 공무원이랑 밥을같이먹냐고 저는 당황하며 뻥지며 말도못했어요 그런경우는 살면서 처음이니깐요 제돈내고 제가 밥먹는데 문제될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날이후 저는 그사람한테 안좋은감정이 있어서 국방콜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제가 잘못한거냐고? 그분이 답했습니다 잘못한거없다고 제가 국방콜센터에 전화한걸 계장님께 말씀드렸고 그 꼰대도 곧 그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를 옥상에 데리고가더니 얘길하더군요 너는 나라에서 주는 제복도 잘안갖춰입고 너가날 신고하냐? 해볼테면 어디해봐라 나도 너 신고할꺼다 오히려 사과는 제가했죠 그사람은 사과도 얼버무리듯이 하더군요 그냥 제가 한발뒤로빠졌습니다 그사람이 저를 신고하게된다면 적어도 전역일이 뒤로밀려나 그사람을 보게될기간이 늘어나거든요 그이후에 다른일도 터졌죠 제가 하는일마다 사사건건 간섭에 오지랖에 훈수까지 저는 그사람이 오고 3개월만에 원형탈모가났습니다 안되겠다싶어서 저는 연가를 안쓰고모으는쪽을 택했습니다 하루라도 그인간 얼굴을안봐야 제가 살꺼같으니깐요 모은결과 연가쓰기 한달전 물어보더군요 그꼰대가요 제가 전역 한달앞두고있다보니 저를 부려먹지못한다는 생각에 불안했는지 저는 대충 둘러댓습니다 5일남았다고요 솔찍하게 말했더라면 저를 연가쓰기 7일전 부려먹거나 본인 기분대로 대할까봐 저도 계산적으로 다가가기로 했습니다 28일남았지만 연가 날 쉬는것도 스트레스여서 마지막날 이라도 그 얼굴보는게 짜증나서 수를썻습니다 그덕에 단체회식도 조끼리 조촐하게 진행됬고 마지막 날이라고 인사하는것도 생략했습니다 담당 주무관님 말대로 사무실 올라가지말고 1층로비에서 있으라길래 시간떼울겸 1층로비에있었는데 점심식사 다했는지 직원분들이 사무실로 향하더라고요 마침 그꼰대도 저랑 얼굴은 잠시 마주쳤는데 저를 못본척하고 고개 빳빳이 들고 갈길가더라고요 그때 저는 생각했어요 아는체안하고 갈길가서 세상 감사하다고 무관심이 이렇게 좋은건지 살면서 처음 깨달았어요... 아마 지금쯤 후회하고있겠죠 갈굴사람 없고 본인 비위맞춰줄사람 없을테니 아쉽겠죠... 이런사람들 꼰대 지만 나르시스트 라고도 할수있을까요?...
@9sungold
2 жыл бұрын
손절만이 답일까요.
@user-du3zv8oz5h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나르시시스트들이 사과란걸 하긴 하나요? 내가 너무 악성한테 걸린건가.. 뭘 잘못한지 인지조차 못하든데 자존심이 더럽게 쎄가지고
@sujinjo6649
3 жыл бұрын
도망치는 것도 화를 내고 소릴질러야 가능하네요.. 플라잉 몽키를 오직 본인을 위해 조종하는 기술은 날로 갈수록 교묘해지고 영악해지네요.. 토나오고 너무 화가 납니다. 2주후 출국인데 예상보다 더 저를 힘들게 하네요.. 플라잉몽키인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가도 또 둘은 한 몸으로 이어진 뗄 수 없는 관계로도 보여요..같은곳에서 서서 나를 보고 있으니까요.. 진정한 공감이나 사과는 플라잉몽키에게도 바라면 안되는 건가요? 슬프네요..
@user-mp4hr4qu2n
3 жыл бұрын
헐...제가 쓴글인줄ㅠ 엄마도 희생양이지만, 너무 오래 세뇌되어서 충실한 플라잉몽키가 되어버린... 마치 사이비교주와 거기 꽉잡힌 신도처럼요.
@sujinjo6649
3 жыл бұрын
@@user-mp4hr4qu2n 작년에 우연찮게 접한 이 나르시시스트의 지식이 아니었다면 가족이라는 이름, 혹은 친구라는 이름아래 끝나지 않을 고통을 겪었을것 같아요..저하고 같은 상황이시라니.. 정말 공감보다 더 화가 납니다. ㅜㅜ
@jekutalk
3 жыл бұрын
미라님 힘내세요!! 그들에게 사과의 기대는 관계의 연장만 초래할 뿐이에요 무관심이란 복수를 선택하세요 미라님
@sujinjo6649
3 жыл бұрын
제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ouchstone0227
3 жыл бұрын
사과나 공감을 받을수는 있는데, 제게 안하겠다고 약속했던 그 행동을 또 하더라고요. 저에게 계속 사과를 해야하는 엄마도 계속 상처를 받는 것 같아요. 저도 죄책감이 들고요 본질이 뭔지 전혀 모르고 마음의 상처만 더 커지니까 더 안 보려고 하는것도 같아요. 꼭두각시로 길들여진 걸 내가 해결해주긴 어렵더라고요.... 진정한 사과를 할 수 있는건 거기서 빠져나온 상태여야 가능한건데 그게 어렵죠 현실적으로....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 가족사에 대해 너무 슬픕니다
@bmrs5564
3 жыл бұрын
고의성. 장난으로 하는게 아닌가요. 병적인가요
@user-hs7ph8pd9x
2 жыл бұрын
버리던지 때러잡던지 2가지가정답이랑께 ㅋ
@Mi-jp2fv
Жыл бұрын
버리고 때려잡아서 선빵으로 후려쳤더니 몇일오더니 도망갔네요 근데 집이 3분거리 ㅋ 날 피해다니는 불쌍한 나르가되어 인생 왜 그러고 사는지..
@OK-ip1lg
2 жыл бұрын
나르가 아프기까지 한다면 또 동정까지 해야 하나요?
@her4244
2 ай бұрын
시간이 꽤 지났지만 가족인가요? 아니면 떠나가나 도망가세요 단 가족은 힘들겠죠 나르시시스트는 늘 피해자고 우리는 늘 가해자라서 위치는 절대로 안 바뀝니다 늘 피해자라 나만 힘들고 나만 어렵고 나만 늘 나만 이러고 있으니 어쩌겠어요 어떤 선택을 했을지는 몰라도 저도 나르시시스트에 경험이 있고 또 얼마 전 나르시시스트를 만났죠 뭔가 이상해서 계속 봤는데 전에 그 분하고 너무 똑같아서 그리고 거짓말 하지 않아야 할 것까지 하니 대체 왜 나이를 속이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나만보면 나 좀 챙겨라 나 좀 봐줘라~~ 그러더니 안 봐주니 거짓말에 이간질 그 놈의 질투 이제 질투를 넘어 이상한 말도 하고 그때도 답이 없어요 남은 사람중에 먹이감을 하나 구하겠죠 난 나르시시스트라면 무조건 도망갑니다 가족이라도 어쩔 수 없어요 사람 미치게하고 정신병자 만들고 그리고 절대 돈관계하지마세요 법으로 싸워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쉽게 못 받아요
@user-is4kl4hv6x
3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인정받으니 그걸 나르상사가 질투해서 자꾸 왜? 이런일을 해? 이것도 저것도 배우고 다른일을 해. ㅋㅋㅋㅋㅋ 대놓고 제가 싫으세요? 제가 나갔으면 하시는것 같아서요. 했더니 아니지 00씨 내가 00씨 생각해서 그러는거지(가스라이팅) 라고 하시길래. 걱정해 주시는 바는 감사합니다만, 그건 제 가 알아서 할 일 입니다. 했더니 알았다 알았다. ㅋㅋ
@user-is4kl4hv6x
3 жыл бұрын
아니... 지 일 끼깔나게 잘해서 인정 받으면 될껄 왜? 자꾸 물귀신 처럼 잡아 끌어내리려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적영역을 계속 침범함.
@user-ci2cm5fp3s
2 жыл бұрын
@@user-is4kl4hv6x 후려치기 사적영역침범 공감합니다
@jesustrust6472
2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user-gy7pp7nh5i
3 жыл бұрын
상담하고싶다.. 진짜 너무 힘들다요ㅠㅠ
@jekutalk
3 жыл бұрын
애교님... 힘내세요!!!
@user-mi1sh9su4r
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약이랍니다. 힘들다는 건 대체로 이해나 신뢰가 가지 않는 상대의 상식 밖의 언행으로 인한 것으로 아드레날린이란 호로몬의 작용 때문일 겁니다. 물리적 거리를 멀리 하시고 그 호로몬이 작동을 멈추기를 기다리세요! 나르시스트를 가까이한다는 건 새로운 아드레날린을 공급받는 것이고 그것이 그들의 사악한 전술임을 아셔야 합니다. 결코 사랑의 호로몬인 도파민이나 옥시토닌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처음의 러브 범빙 단계 때는 사랑의 호로몬의 과잉 공급을 통해 홀리기 작전을 전개하다가 어느 순간 헷갈리게 만들면서 혼란스럽고 힘들게 만들 겁니다. 여기서라도 눈치채고 벗어나야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퍼도 결코 함께 갈 수 있는 영혼이 아니라면 벗어나야 합니다. 왜냐굽쇼? 그거슨 정해진 과정이니까요!
@bbimbab
3 жыл бұрын
과감히 버리세요 내가 성공해서 밟아줍시다 깨갱거리는 꼬라지를 꼭 봅시다
@gongjangusa
2 жыл бұрын
지피지기 백전백승
@zxcvzxc
3 жыл бұрын
7:10
@qkapzri4384
2 жыл бұрын
5:20
@user-pm9cc3kw7x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끼리만나면 제일 재밌겠다 ㅋㅋ
@user-os1nm7sf8f
2 жыл бұрын
손절하자!!!!!!!!!
@user-kv8fn1rs6s
4 ай бұрын
나르시스 ~!! 악마일뿐입니다 나르시스임을 몇달전 알게됐읍니다 자기 필요에의해서 전화하고 금전을 요구합니다 나중에 돈을 돌려받으며 신경질 땡깡 그리고 내가 언제 빌려달라했는냐고 뒤집어씌웁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하루빨리 정리해야합니다 호의를권리로 아는치졸함 무서워요
@user-cs3hl6rl9s
3 жыл бұрын
. . . . . . 1.아무런 기대하지말자(바뀌거란, 사과할거란) 2. 그와의 대화에 집중하지 말자 3. 날 위해 말하자(분노와 당황스러움을 감추고 차분하게 말하자. 사과하지말자. ) 4. 그는 반발할 수도 있다 (분노하며 나를 협박하거나 동정심을 사기위해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잘못의 근원을 나로 말할 것이다) 5. 명확한 경계에 대해서 말하자 (선지키라고 경고하기. 내가 그의 감정을 존중해주듯 내 감정을 존중해줘야 한다. 나한테 그의 방식을 주입하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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