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5]
행복을 놓치게 하는 얕은 꾀와 지혜없음
신명기 22장 6절 ~ 7절
6. 길을 가다가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 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7.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되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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