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한글자막 유)
[날마다 기막힌 새벽 #321]
혼난 것을 심판이라 속이는 사탄
본문말씀 시편 126편 1절 ~ 6절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1.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2. 우리를 깨끗케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을 구원한 친구들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3. 주님의 거룩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4.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후렴]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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