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수선생님노래 한세기 나오실까 말까 정말 최고입니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부모님과 고향산천생각나게 하는 최고의선물입니다 좋은노래듣게 해주셔 넘 감사합니다
@user-qx3uv9ei6d
2 жыл бұрын
조명섭가수 또 특이한음성 맑은음성 싫지않은음성 옛날 사투리 절반섞어서 하는것 특이하지요
@msyoon1080
3 жыл бұрын
남인수선생님 지금 하늘 나라에세 후배들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편히 계십시요 👍👍❤❤🎶🎶
@user-pv3rd4qy4y
3 жыл бұрын
남인수선생님 최고의 미성으로 부드럽고 물흐르듯 자연스런 비브라토 마치 악기연주하는듯 독보적입니다 조명섭가수 18세기 이탈리아 벨칸토 성악발성을 독학으로 공부하여 전통가요에 접목하여 현대적이고 고급스럽고 듣기 편합니다 좀더 굵은 축음기목소리로 독특한 비브라토가 매력입니다 남인수 현인선생님 존경하며 노래 즐겨들으며 공부했답니다 두가수님 모두 좋아합니다
어릴적 엄마가 술집에 아버지 계시는지 가보라고 시켜서 찾아갔던 술집에서 친구들과 술드시면서 젓가락 두들기면서 이노래 부르던 지금은 안계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user-bw2bp1wl8f
2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 아버지들은 스스로가 고독의 늪에 빠진 모습들이 두고온 고향에 부모님 생각에 한잔 보고싶은 형제들 생각에 한잔 굶고있는 처자식 생각에 한잔 밤새 들어도 한이 없는 추억에 소야곡
@user-sg4fn9tg4l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그땐 "대포집"
@TV-js7ci
3 жыл бұрын
조명섭 가수님 덕분에 제가 이곳에 와서 음악을 듣습니다 추억의소야곡을 처음듣고 남인수 선생님곡을 다찾아듣습니다. 제대로 처음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천재적 미성이시네요
@user-ro9rc4um7j
2 жыл бұрын
무너진 사랑탑을 듣는다 세상에나 어떤년이 저 사나이의 가슴을 저리 후벼파고 갔더란말이냐 저런 사랑한번 해 봤어면 좋것네
@user-ez9yb3cd2j
4 жыл бұрын
박수를 보냅니다ㆍ
@user-dg5yl4cz6l
2 жыл бұрын
어찌 이런 노래가 있어 이 시린 가슴 달래 주네요 노래가 없다면 한만은 이 마음 감사합니다
@user-ks4ew9rg9q
4 жыл бұрын
어느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남안수의 목소리 그 음속에는 저절로 가슴속에서 뭉클뭉클 샘솟는 슬픈 애수랄까 사랑이랄까 그 무었이 치숫으면서 자신도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방울방울 솟아오르네 애조의 가수 남인수는 가고 없지만 노래는영원히 남았네 현세에도 그런 가수가 나왔으면 ᆢ 기대해본다
@rubrum7069
2 жыл бұрын
현재 가수 중에 남인수 선생님의 노래를 소름돋게 부르는 조명섭 가수님이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조명섭 가수 유튜브 명서방tv 명싸운드를 들어보세요.~ 콘서트에서 부른 애수의 소야곡은 이 세상 텐션이 아니었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한 소절 부른 영상은 노래가 좋아 트로트가좋아 2회 우승 영상에 있습니다.
@user-yt8lk7hb9b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형님 누나들이 부르던 노래를 따라 부르곤했죠. 그렇게 70년이 흘러가네요.
@user-di5gb8lo1m
3 жыл бұрын
남인수 선생님 노래 들을때마다 기쁨 가득 넘쳐납니다~ 따따봉! 😃♥
@user-mu4ex2bh8t
3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badbreathdunghead2683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아버지가 미치도록 보고싶어서 ㅜㅜ 생전에 조아하시고 즐겨부르시던 남인수 선생님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ㅠㅠㅠ 아부지~~~~~~ ㅠㅠ
@user-ox3xz4gu7v
2 жыл бұрын
애수의 소야곡,추억의 소야곡! 생전의 아버지가 즐겨부르시던 애창곡입니다. 선생님의 육성으로 직접 들으니 아버지가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조명섭가수님이 남인수가수님의 노래를불러주니 얼마나 다행이고 좋은지요 명보스의젓하져 천상의목소리로 들려주니넘좋아요 이좋은목소리로 더많은노래를 부르지일찍 운명하셨다고 해서 많이아쉽깊도 합니다 현인가수님은 70은넘게 살으신걸로알고 있어요
@user-dv3sh7vt6u
3 жыл бұрын
촌스럽던 서울거리 1960년대 서울청량리소재 오스카극장에서 공연중에 남인수선생에 손잡고 악수한때가 엊그제같씁니다 멋진헤어스타일 힌가다마이 신사복에 힌구두 로 단정하게 차려입은 모습은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이 나네요.그때를 떠올리면서 밤3신데도 유튜브로 음악을 듣게되네요 남인수선생님 그립씁니다.❤👍🎵🎶
@user-dm9ne3xi1p
2 жыл бұрын
정모야! 반갑다 친구야
@user-br3os2lg3b
2 жыл бұрын
불세출의 가수!!
@user-br3os2lg3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v5gp7ms2k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수님중에서도 제일 존경(尊敬)합니다.
@user-di5gb8lo1m
3 жыл бұрын
사막은 끊임없는 인생 역정을 상징한다는데요~ 남인수 선생님은 노래 속에서, 내안의 오아시스를 찾으셨을것 같아요!
@user-pc8ox7hh7n
2 жыл бұрын
애간장을 녹이시는 분 들어도들어도 너무 좋은 미성의 매력 덩어리 후후
@TV-im3kpop
2 жыл бұрын
처음 뵙겠습니다. 마산 전통 가요 애호가 입니다. 가요 황제 남인수 선생님 노래 아주 잘 들었습니다. 대박 나세요 구독은 바로 눌렀습니다.
@user-pd6ml4ym8w
2 жыл бұрын
기약할수 없는황혼의 내일 그래도 옛날을 반추할수 있는 시간 천국은 모르지만 천국에 온 기분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x5ts1wm4o
4 жыл бұрын
조명섭 가수를통해 남인수님도 알게되고 노래도 자주 찾아 듣는데 인간이 아닌 신이 내는 목소리 같습니다 고음 저음이 한결같이 듣기 편안하고 깨끗합니다 . 최고내요 그동안 모르고 살아온 시간이 아쉽기만 합니다
@TV-nj2fm
4 жыл бұрын
우리 한국가요사에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분으로써, '불멸의 가요황제'라 불리워지는 가수이지요. 최고의 미성에 독보적인 가창력의 소유자로 한국가요계의 금자탑입니다.!
@user-fl6gc2ey4l
3 жыл бұрын
枕에 눈물젖네~ 그시대가 보이는가사말이 역사도 보여 아프지만 그리운시절이기도……^
@user-ux6lq6vl6z
3 жыл бұрын
타고난 미성, 풍부한 음색 이땅에 견줄자가 없다!
@user-pd9ow3lg9d
Жыл бұрын
이 분의 노래들으면 가 슴이 미어지는것같습니다 ㅂ
@user-lv5gp7ms2k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가요황제 (歌謠皇帝) 이지요. 100년 1세기에 나올까 말까한 가수입니다. 주옥 같은 남인수 선생님곡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user-cl9du9id8n
2 жыл бұрын
예향 진주의 별, 다시 생각을 합니다. 남강 백사장에 물새 울때 님을 더 생각을 합니다.🙏
@user-lb9ll5gm7e
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목소리가 맑고 깨끗할까 역시 남인수
@daspanzer7072
2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납니다 정말 명곡입니다
@user-dq5cm6zu1y
2 жыл бұрын
ㄴ5ㅌ남
@tv4392
3 жыл бұрын
울아버지 동향이라 같이다니면서 가수시켜준다고 약속 했건만 왜이리 일찍가셨나요 울아버지 음색이 남선생님하고 거의 같아요 물론 인생이 그리했으면 나도 없겠지요 알수없는인생 잘살아보세
@user-ys5jh6uf8z
3 жыл бұрын
남인수님노래는 내마음을
@user-ys5jh6uf8z
3 жыл бұрын
정말좋아요
@user-vw2kz5jq9z
3 жыл бұрын
남인수선생님노래들어면가슴이탁터지는것같읍니다정말고맙습니다
@user-el9zf7jk9l
2 жыл бұрын
생전에는 못봿지만 이분이 진짜로 가수가 아닌가~합니다.
@user-tv5bq3hb5r
4 жыл бұрын
조명섭 씨가 정말대단하네요.;어쩌면 그어린나이에 어렇게 옛블드노래를찾아 불러을까요..조명섭씨 아니었으면 남인수씨라는 가수 이름도 몰라습니다..고인인 남인수씨 참노래잘하셨던거같아요..감동입니다..
@user-si1ve4tu2x
2 жыл бұрын
저는62년4월중순경 현 세종회관에서 남인수 선생님의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무너진사랑탑)60년의 긴세월이 흘럿는대도 선생님의 멋진모습이 선합니다 先生님 부디極樂往生하시기를祈願합니다
조명섭가수 따라 흘러흘러 여기까지왔네요, 남인수님도 알게 되고 노래가 넘 좋아서 빠져들고 있네요, 안타까워요 이런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이 넘 일찍 타계하셨다는 것이.......
@user-nw4mr6yh4q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x3uy3pp5e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저려오네요. 요즘 코로나로 더욱 우울한데 눈물이 나네요 언제쯤 일상으로 돌아갈런지? 공평하게 나이는 한살씩 더 보태고!
@user-sz7ws4es7e
3 жыл бұрын
넘듣기짱요
@user-pt9jv3tg2w
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누구도 타라 올 수 없는 최고 미성의 남인수 가수의노래. 언제들어도 새롭고 멋진노래고 듣기 좋습니다. 이제나이70 줄에든 지금도 어릴때듣든 잊을수없는 노래. 변함없이 멋지고 언제라도 다시 듣고픈 최고의 가수.최고의 노래입니다.
@user-xz6ul7rg1s
3 жыл бұрын
지금듣고프지만 그것은욕심이곗지요하짐소원이라며면죄송스럽내요조건없는고마움표함!
@user-no1jb2os9u
3 жыл бұрын
주현미
@user-zg7co8oi5z
2 жыл бұрын
ㅔㅔㅣ
@user-gz3ef8jp4d
2 жыл бұрын
ㅑ+ 9
@user-tl8bg3tb2e
2 жыл бұрын
50대후반인 저도 어릴때 듣고 자라서 그런지 지금도 즐겨 듣습니다.
@rubrum7069
2 жыл бұрын
남인수 선생님의 주옥같은 이 곡도 조명섭 가수님을 통해 알게 되어 듣습니다. 님은 가시고 노래만 남았지만 우리 세대는 조명섭 가수를 통해 이 노래를 다시 육성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제 콘서트에서 소름돋는 감성으로 불러주셨고, 현존 가수 중 제일 으뜸이시니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user-zx8lk9nv8p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손자노래잘해요
@user-ip5cl8pn5r
4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에 와닿는 노래ᆞ😧
@user-hd9zq1nq7f
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남인수님의 노래 들으니까 1966년 직장에서 라디오틀어놓고 근무하던 생각에 벌써 칠십대 중반이 ...인생이라는게 일장춘몽 이라더니 참 덧없이 흘렀네요
@user-py9jb8hh9f
4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옛사랑추억에젖네요
@user-lx6xk1on8p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들어도 경쾌하고 생전의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user-in9oi5od2u
3 жыл бұрын
잘부른다구구절절
@user-dr4qr6tz8j
2 жыл бұрын
남인수선생목소리내가사랑하는목소리
@user-kl8bo5sr9d
Жыл бұрын
덧없이 남은 내신생에서 의 고귀하신 젊음에 크신 훌륭하신 가수님저 ㅣㄴ실로서 옛 이나 지금이나 그음색 음성이 변하없이도 청춘이십니다 생생 하시니 감흥 감탄으로서 탄복옵니다. 생동감으르서 항상 참좋아요 사랑해요감사합니다 귀감이 뎌어 주십시요 사랑해요 나날히도 좋우신 꿈으로서 성립하세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user-bo1cb6yx8b
4 жыл бұрын
진짜사람의육성인가싶네요 수백번듣고 또 들어도 번번히 그래요 전설의 가수이죠 가요황제를넘어 가요의전설이죠
@user-ck2rh9uf1m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울적할 때 남인수 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면 더욱... 무엇이... 나만 그런가?
@whom9115
3 жыл бұрын
오랜만들으니 명가수내 요즘가수하고 수준이 틀리내
@user-sx8bz3pd5q
4 жыл бұрын
옛날노래나에심금을녹여주네요언제나들어도반바운노래감사합니다,
@user-zp5ls1uc6r
2 жыл бұрын
100년이지나도황홀한미성의음색.세월이지나가도선생님같은분이나타날까요?가요계영원한황제입니다.
@user-lu1wj5be5h
3 жыл бұрын
어릴적축음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lu8kd6ow9h
3 жыл бұрын
전무후무한 불세출의 가수죠 무척아숴운건 세상을 빨 리 등진게너무 안타깝네요 더좋은곡 남기셨으면 ~
조명섭 가수때문에 듣게된 이졀의부산정거장 정말 좋아하는데 이곡이 남인수님의 노래가 없이 반주만 있으니 정말 슬프네요
@user-hl9tu4rv2d
3 жыл бұрын
남인수님이 너무 일찍 죽음으로 안타까움이 많네요. 동영상도 황성옛터 뿐이고 오래 사셔서 좋은 노래 더 불러주었으면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누구도 근접할 수 없었던 남인수님에 오랫만에 조명섭이라는 가수가 나타나 그나마 아쉬움을 달래 주네요. 조명섭군의 노래를 들으면 남인수님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는 것 같아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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