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산을 첨 알려주고 그 다음엔 백패킹을 알려준 곳
서해가 멋지게 조망되는 나만 알곳 싶은 곳
친구를 통해 알게된 곳으로 첨에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산에 대한 흥미도 가지게 되고 매년 찾아가는,마음이 편안해 지는 곳입니다. 많은 산을 다녀 봤지만 가장 맘이 편안한 어머니 품 같은 곳입니다.
날이 풀리면 그리고 억새가 만발하는 시즌에 가시면 억새속 일출을 잊지 못하실 겁니다.
노잼인 영상이지만 조금이나마 조용한 휴식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나만의 성지이고 싶은 곳, 일몰과 억새 맛집 바로 여기_22-23 | EP17_금요미박회
Пікірле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