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뜬금없이 누군가 떠오르면 그사람의소식을 꼭듣게됨. 글고 잊혀진 연예인이 갑자기 떠오르면 그사람이 티비나 인터넷에서 그사람에관한 기사가 나옴. 매번 너무신기하다고 느껴짐. 이제는 누군가 생각지도 않았던게 문득 떠오르면 아 곧소식을듣겠구나하고있음.
@user-bz1ze4df4d
3 жыл бұрын
신기 신기 하다 이말은 신기? 하하
@user-md3sy6mg3g
3 жыл бұрын
ㄱ굼인지생시인지그런일들이잇엇다고들하시는데체험가능몰라괜ㄴ찮데
@ljy2502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정도쯤은 느껴요 이런게 텔레파시 인가~ 전 그냥 간단한 예지력이라고만 여겨요
@user-ub5xf9gu1m
3 жыл бұрын
우왕 저랑 똑같으세요~~
@user-vp4hs2rx6v
3 жыл бұрын
앗 저두용!!
@lalala-yb8bb
4 жыл бұрын
누구가 영적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스스로 개발하지 못 하거나, 인식조차 못 하고 있을 뿐이예요. 책, 명상, 대화로도 충분히 개발이 가능하고, 자신에 대한 높은 이해만으로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해요. 예민한 게 아니라 민감한 것이고, 이상한 게 아니라 특별한 것입니다^^
@pleia777
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영적체험을 하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을 체험하고 있는 영적인 존재들이다. ----- Pierre Teilhard de Chardin
@nayanaya
4 жыл бұрын
인간의 100%는 아니고 한 30% 정도만 그런 존재일듯. ㅋ
@user-bs8bc3bp8j
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생각을 했을까요.
@Rhythm-ofsoul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그냥 가려했는데...
@user-qp3us7js7m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계속 육신만 바뀌는 영적인 존재들이고 그 끝은 깨달음입니다. 삶은 깨달음의 과정이죠~만약 이번생에 깨닳음이 없으면 다음생애에도 힘든 삶을 살게 됩니다.
@bera811
4 жыл бұрын
공감 한표ㆍ
@jwoon19
4 жыл бұрын
"필자처럼 보이지 않는 세계에 민감한 사람들은 인간의 몸과 지구 자체의 주파수가 조금씩 상승하고 있음을 오래전부터 감지해왔다" 지금은 '정보의 시대'에서 '직관의 시대'로 옮겨가는 급변하는 과도기입니다. 걱정할일이 아닌것이 이런 영적 직관,영감은 틀림없이 재능이며 선물입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것이지요 앞으로는 IQ가 아닌 '영적지수'가 수준높은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영적지수로 옮겨가고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우리은 정해진 단계에 따라 진화해가고 있으며,그 결과로 몸,감정,마음의 주파수도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그결과 갈수록 더많은 깨달음,섬세함,예지력,이해심과 사랑을 갖게되지요 -페니 피어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것 같아요. 걱정하지말고 자신을 믿고 높은 주파수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JH-qr6wu
4 жыл бұрын
👍👍👍
@Soyeon1166
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cx4we3nv7h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peacelee8944
23 күн бұрын
홍익학당에서 인류 영적 정보와 지혜의 모든것을 확인하고 공부하실수 있어요.
@user-gy8uo1mq3v
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부터 모든 기도는 다 들어 주셨어요 무언가 나를 지키고 있는 느낌 그래서 저는 절대 나를 위한 기도는 하지않습니다 남을 위한기도와 절박한 일에 대한기도만을 해요 남을 돕기위한 능력인거 같아서 ... 보고싶지 않은것 보일때도 있지만 내가 사람 마음으로 장난치면 안될꺼 같아 절대 나를 위해 남을 내편으로 하기위해 쓰지 않습니다 나를 해하려 할때 맞서 싸울때만 쓰지 ... 믿는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 전 그냥 재밌는 일화로만 가끔 풀고 점보듯 썰을 풀어주긴 하지만 그것또한 희망을 줘야할때만^^ 말고는 믿지 않을테니 말하진 않아요 ~~ ㅎㅎ 생각해보니 전 복 받은 사람이네요 감사합니다
@HEAL_TUBE
4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인 사람이었다면 자신을 위해 힘을 쓰고 기도했을텐데, 글쓴님은 참 좋으신 분 같아요. 어쩌면 이런 착한 분들께 이런 특수한 능력?을 주시는 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전 평범한 사람이라 님의 기도력?이 조금 부러워요~ 저라면 남을 위해도 쓰지만 나도 잘 살 수 있게 나를 위해서도 쓰고 싶을 것 같거든요~..^^ 앞으로도 힘없고 외롭고 가여운(불쌍한)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계속 마음써주시고 기도올려주시길..^^
@user-gy8uo1mq3v
4 жыл бұрын
@@HEAL_TUBE 네^^ 그럴께요 세상이 밝고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너무 어릴때 순수할때 알아서인지 절대 나를 위해 기도 하지 않는다는 나만의 법칙이랄까? 어려울때도 난 언제나 누군가 지켜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났고 저는 강해 이겨낼꺼라는 믿음 차라리 내잘못인게 마음 편해요 억울할때도 있지만 어차피 세상은 신은 나의 편이니까 오해 받아도 괜찮아요^^ 그래서 인지 전 세상풍파에서도 아주 잘견뎌냈고 예전과는 정말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 나이가들수록 오해를 더 받고 마음 따뜻한분 보다 이기적인 사람이 늘고 있어 제 마음의 상처도 늘고 있네요 ^^ 차라리 내가 잘못 판단한거면 좋겠다 싶어요 얼굴도 모르는 온라인에서도 이런 감사한댓글에 ^^ 정말 힘이 났습니다 가끔 잊고 있었는데 12월 한해의 마지막날 님과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겠네요^^ 깨우침까지 받고 가네요~~~행복하세요 ^^
@HEAL_TUBE
4 жыл бұрын
@@user-gy8uo1mq3v 아이고..제가 무슨 가르침을 드렸다고;; 별 것 없는 제 글 속에서도 깨달음을 찾을 수 있으신 건 님이 지혜로운 분이셔서 가능하신 가 봅니다. 인간관계에서 오해받지 않도록 본인 스스로도 처세 부분에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전 님이 뜻하신 게 제대로 잘 전달되서 최대한 오해없이 잘 소통될 수 있길 바랍니다.. 신이 내 편이라 오해받아도 괜찮다로 끝나기엔 굳이 대인 관계하면서 불편하게 살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오늘 님의 첫 댓글을 발견?한 덕분에 저도 오늘 밤부터 잠들기 전 기도하며 자는 걸 2020년 할 일 중 하나로 만들어야겠다 싶네요. 제겐 님같은 특별한 능력은 딱히 안 보이지만 안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요ㅎ.ㅎ.. * 님 주변에 따뜻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 점차 많아져서 함께 잘 지내는 삶을 사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경자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user-gy8uo1mq3v
4 жыл бұрын
@@HEAL_TUBE 오해없이 소통되고 진심이 전해지면 더욱 바랄게 없겠습니다 ^^ 그래도 제겐 영원한 제편인 남편과 잘자란 아들이 있어서 늘 복받았다 생각합니다 님의 소원이 꼭 하나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ik1ry8fx2w
4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우신 분!
@cyh3502
4 жыл бұрын
우리몸은 파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모든물질들이 진동하고있는 물질세계에 진동으로 계속 움직이는 하나의 전자기파장이라 주파수가 맞춰지면 보이고 느껴지고 합니다 직감적이고 공감적인 능력은 지구공명주파수가 높아지고 높은주파수를 받았을 때 더 잘드러납니다 이런사람들은 앞으로 많이 나타나고 신기한 일들이 많이 생겨날것입니다 아름다운마음 사랑과 이해의 마음을 갖는게중요합니다 자신을 먼저 사랑으로 받아들이는것부터 시작해봐요^^
@zooom4462
4 жыл бұрын
니콜라스테슬라라는 천재 발명가도 남들이 듣지못하는 주파수 같은 소리가 들렸대요. 그리고 자기가 발명한 발명품들의 모습이 홀로그램을 띄운것처럼 실제 눈앞에 보인다고 생전에 말했어요. 테슬라 관련 책 보면 실제로 나오는 말이에요. 요즘 유명한 테슬라라는 회사도 니콜라스 테슬라의 이름을 딴거에요. 전 그런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고 믿어요. 글구 실은 고백하자면 저도 어렸을때 엄청 커다란 (대왕메미만한) 갈색 나비같이생긴 외계인이랑 대화한적있어요ㅋㅋㅋ 남들한테 말하면 개꿈꿨냐고 하지만 전 진짜로 외계인을 만난거 같습니당 ㅎㅎㅎ
@zooom4462
4 жыл бұрын
아니다 그거보다 더 컸고 참새보단 작고. 벌새를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아마도 그정도 크기일거같아요
@giyul
4 жыл бұрын
테슬라도 비틀즈도 샤갈도 골프선수 잭니클라우스도 꿈 속에서 혹은 자신만의 특별한 감각을 통해 영감을 얻고 문제를 해결해 나갔던걸로 유명하지요^^
@zooom4462
4 жыл бұрын
신기율의마음찻집 와! 답글받았다!! 신기하구만여 ㅎㅎㅎ 와 생각보다 다양한 분야에 대가들이 이런 감각이 있었네요 신기하다! 시간날때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ymia7215
4 жыл бұрын
어떤대화했는지 말해주실수있나요
@dhoiffhjfdcgymvv
3 жыл бұрын
징그러웠겠네요 대왕매미라니... 저도 중학생때 특별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요 어릴때는 영이 맑아서 그런 체험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user-ez8ks3jx7z
4 жыл бұрын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을 발견하고 잘 쓰면 나를 성장 시킬 힘이 되지만 쓰임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할거라는 말씀이 정말 와 닿습니다.
@user-bz1ze4df4d
3 жыл бұрын
할줄 아는게 많다는건 다재다능함이며 그것은 그냥 얻어지는것이 아니며 세상 경험 경륜이 낳은 것이며 그 다재다능함은 산천 대축이며 크게 쓰일수 있으며 긍정적인 에너지가 작용하면서 비로써 빛을 발하게 된것 같군요 저는 오빠가 암이걸렸을때 돌아가신 부모님 두분이 오셔서 알려주고 가셨어요 꿈도 아니고 현실도 아닌 상황이였고 웡 웡하는 물결무늬 에너지 파동을 느꼈고 그것은 상당히 머리에 고통을 주었고 부모님께서는 니오빠가 암이 걸렸단다.를 계속 말씀 하셨고 저는 머리가 너무 아파 제발 가까이 오지말라고 했고 다시는 제앞에 나타나지말라고 했어요 다음날 언니한테 애기했고 언니는 알고있는 상태였고 놀라는 눈치였어요 그보다 어렸을때 부터 고모집에서 자라면서. 식구들이 많아 제일 꼴찌로학교를 갈때 비가 엄청쏟아지는날 우산이 없을때면 늘 걸어서 가는동안만 비가 그쳐서 그것도 신기한 경험 요즘도 이상한 일이...늘 누군가가 도와주는 느낌이예요 수지비란 느낌? 그뜻은 하늘이 도운다. 하늘에서 촉촉하게 비를 내린다는 뜻인데 그생각을 늘 합니다.늘 저는 모든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맛보길 기원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그렇게 만들거든요 그러나 많은틀을 가지신분들이 많아서 지금도 안타깝게 느껴요 그건 그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 그틀이 결국 자신을 가두는 것이거든요 일체유심조 그속엔 긍적적인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오늘 당신은 우리에게 강한 긍정을 주었으며 크나큰 사랑의 에너지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대한민국
@chosajangkr13
4 жыл бұрын
할줄아는게 많으면 몸이 고생이고 아는게 많으면 상처받을 일이 많아지고 재능이 많고 감각이 뛰어날수록 인생이 고달파지는듯.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희노애락을 잃어버렸고 대신 일찌감치 인생무상을 깨닫게되었음.
@user-zn7wg1mn1z
4 жыл бұрын
헉.. 저 삼십 중반에인생무상을 깨달았음. 근데 그 무상함이 있기에 현재의 인생이 소중함도 깨달았지요. 어차피 떠나면 못오는데 사는 동안은 지겹도록 살아보자고..
@user-st9th7om6q
4 жыл бұрын
난증조 할머니등에 업혀있을애기때 사람들이 귀엽다고 머리쓰담듬을때 싫었던기억 아기때 기저귀 갈아줄때 주변사람들이 쳐다볼때 부끄럽게 여겼었고 등등 사람들이싫었고 유년시절때부터 자연을보고 인생무상을 느꼈음 주변에서 날 독특하다생각함 그러나 사회생활하는데 큰 문제없이 살고있지만 사람들과 허무한대화가싫어교제는안함 따스한햇살쬐이며 냥이들과 같이어울리는게행복하고 평화로움
@saeng7358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ve7fi4rd3v
4 жыл бұрын
저만그런줄ㅎㅎ
@user-ln6zw9tz3e
4 жыл бұрын
맞아여..제가 요즘 인생 뭐있어?느꼇네요...그래서 인생이 별스럽지 않아요..다만 뿌린데로 거둘거라는거 딱 그거 하나 믿으며..스스로를 위로 하는중이죠... 남에게 함부로 대하면 너는 두배,세배로 당할거리는걸 믿으며...그래야 세상이 공평할거라는걸 믿으며... 인생은 별거 아니라는거..인생무상도 느끼며......^^
@user-td4dl9uk5d
4 жыл бұрын
영적인 재능은 저한텐 없는 것 같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딱한번 예지몽을 꿨어요. 제 영혼과 가장 가까운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한달 전 쯤에 꿈에서 경찰과 통화를 했던 꿈을 꿨었는데 그 꿈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어머니가 사고 나신 날 새벽에 경찰과 예지몽을 꿨던 내용을 그대로 통화했어요. 슬픈 예지몽이었고 시간이 지나고보니 신비로운 경험이었어요.
@user-jt2mh9ix6r
9 ай бұрын
한사람의인프제. 통찰/직관/영적 감수성 맞아요.회사생활하면서 최악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잠자고 있던/ 잠재되어 있던 것이 깨어났어요. 매일 울면서 퇴근했었거든요. 모든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군요.감사합니다~~😊
@giyul
9 ай бұрын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user-yg2qz9pn4h
4 жыл бұрын
20대때 예지몽을 자주 꾸기도 했고 지금도 간혹 꿉니다. 예지몽 예지력 갖고 있는거 자체가 재능인데 전 그걸 거부했었어요. 꿈을 꾸고나면 그게 맞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그런 능력이 더 강했음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적어도 내 소중한 이들에게 조심하라고 조언은 해줄수 있을테니까요.
@user-sc6kn3lv9k
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인간의 육신을 입고 물질 세계를 체험하는 영적 존재들이다. 이렇게 말해야 이해가 빠릅니다.
@therubylululibrary8564
4 жыл бұрын
예민한 부분인대 현명하게 답을 주시는것 같아요.♡
@user-fk5tl6nr6d
7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 방황하고 있어요 인류애를 말하기 이전에 저를 돌봐야합니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user-zt1ym4of6d
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따뜻한 목소리로 좋은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m4kv9yj1x
4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우연히 들린 이 공간이..너무 큰 감사함입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bl8rx8zn3j
4 жыл бұрын
저는 상처받은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한다면, 그 행동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 그 순간에 상황들이 금방 그려집니다. 죽음, 이런것들과는 거리가 멀지만 사람들의 생각, 상처, 마음, 관계성 이런것들이 일반인들보다 더 예민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한 때는 항공사에서 일을 했는데 좁은 곳에서 밀집된 사람들을 보다보니 그 에너지들을 제가 조절하지 못할정도로 체력이 약해졌던 적이 있습니다. 다 느껴지다보니 모르는척하고 일은 하지만 사실 모든게 느껴지기때문에 점점 쇠약해지더라고요. 결국 퇴사하고 그 이후에 직장생활을 할 때도, 사람간에 매트릭스처럼 다양한 높낮이의 선들이 미세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전 아주 어릴 때부터 그랬습니다. 막연히 이 재능을 써야겠다고 말하면서도 뭔가 저에게 의심의 마음이 사라지지 못했었는지 아직도 방황중입니다.. 조금더 믿음을 가지고 재능을 작품으로 발전시켜야겠습니다...
@Teocis
2 жыл бұрын
우와 신기해요 이런건 또 첨 보네요
@user-fk5tl6nr6d
7 ай бұрын
한사람의인프제입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영적 감수성 매일매일 삶속에서 직관을 조 집중해서 통찰하려 노력하며 살고 있어요. 나무보다 산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 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지만 감사합니다~~😊
@user-zn7wg1mn1z
4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여자 혼자 셋방살이 살 때 한밤중에 목이 아플정도로 목이말라 벌떡 일어나 불을켰는데.... 사람 발자국 소리가 문 앞에서 후다닥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는데 저는 일단 부엌쪽으로 가서 물부터 마시는데.. 부엌 문앞쪽으로 숨은 사람이 다시 집 옆으로 숨는 기척을 느끼며 방으로 들어와 일부러 누구와 있는 것 처럼 라디오 켜두고 한참 있다가 잤는데.. 주인집에서 간밤에 도둑 들었다고.. 이 사건 후에 한 십몇년 후.. 또 목이 말라 잠에 깨서 문을 여니.. 온 집안에 연기가 꽉 찾고 아들은 거실에서 자고있고 주방에 음식이 다 타서 연기를 내며 불나기 직전이었는데.. 아들을 막 깨우닌까.. 아들이 깨면서 연기에 켁켁 거리며 엄마 때문에 살았다며.. 안방에서 문닫고 자고있는 내가 그 시간에 일어나지 못했다면 ... 목이 예민한 편인데.. 긴급 상황엔 목이 무지 말른 느낌에 물을 마시기 위한 행동이 어떤 위험한 상황을 벗어나게 해주던 경험이 있내요...
@saalee8274
4 жыл бұрын
영적인존재가 도와주신것같아요...저도 비슷한경험한적있어요!!
@user-gp9nn5po9v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저도 말씀 하신 영적인 감각이 있는 사람들중의 한 사람입니다. 예지몽도 너무 잘맞고, 특히나 갑자기 드는 생각이나 느낌이 너무나 잘맞습니다. 스쳐지나가는 영적인 모습들도 보고 기도중에 신비한 소리들도 많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편안해지고 따뜻하고 몸도 마음도 녹이는 향긋한 차 한잔 마시고 가는 기분입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구독하고 계속 꾸준히 들어야겠어요. ^^
@user-ij2zu5ft2c
4 жыл бұрын
영적인 재능이 있는 분들! 저는 굉장히 대단하고 멋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uo7qy1jd2y
4 жыл бұрын
강의에 많은 분들의 아픔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한사람이 모든것을 다느끼고 볼수는 없다고생각이 들고요... 모든사람이 말씀 하신대로 영적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각자의 생활도를 닦아가는 것이라 생각 하고요... 음악,미술,장인등 각종 기예계통의 한 예이구요... 단지 다 보고 듣는것은 아니구요...다른 영적세계 영적 존재가 보인다해도 그...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절대적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잘못된 판단을 하는것에 아쉬움과 걱정이 되어 글 남김니다.
@iivoov7
4 жыл бұрын
난 영적지능이 어찌나 떨어지는지 애들 태몽도 못 꿈. 꾸고 싶었는데..ㅜㅜ
@user-dp5sb3lr9m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ㅜㅜ태몽 남편이 다 꿨어요
@pop28kr
4 жыл бұрын
영적 재능이 있으신 분들 너무 좌절하거나 우울해 하지 마세요. 그런 재능이 있다면 인생에 있어서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될듯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 줄수도 있어서 멋자다고 생각해요.
@starrymoo
3 жыл бұрын
아주 옛날 중학생때 학원에서 손에 꼽을 만큼 속상한 적이 있었어요. 학원 강사가 회초리를 들었었거든요. 그날 학원건물 화장실에서 울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평소에는 안 나왔던 엄마가 걸어오더군요. “오늘은 그냥 와봐야 될 것 같아서 왔다”고 ㅠㅠ..
@user-eq1fz9zz1r
2 жыл бұрын
저는 상대방의 에너지 색감이 보이는건 아니고, 그냥 느껴져요~ 예를들어 노랑색쪽인데도 여러단계의 채도가 다르듯 다 사람들마다 다르게요~ 보이지않는 거라 제 감정인지 많이 헷갈리지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그 색채의 태도/인성을 가짐을 겪다보면 맞다는걸 알게되네요. 이해해주는 남편과 동생에게만 얘기했어요. 다른이들이 저를 이상하게 볼까봐서요. 스스로가 무섭지는 않아요. 남이 안가진걸 가졌다는건 축복 쪽으로 생각합니다.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nncheong
4 жыл бұрын
늘 편안한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에 어려운 순간에 놓이면 늘 예지몽을 꿉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있어도 그 꿈 믿고 버티면 결국 좋은 결과로 이뤄집니다 신앙을 갖고 있지만 그것도 영적인 부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올해 좋은 영상 잘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늘 기율쌤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giyul
4 жыл бұрын
Ann cheong 님에게도 새해, 행복과 평안이 깃드시길 기도드립니다😊🙏
@dinjangbab
4 жыл бұрын
궁지에 몰렸을때 들어난다는 그말 제경우네요. 힘든일 겪고 직관이 좋아지더라구요.그럴거같다는것들이 실현되는거죠.
@mimilee842
4 жыл бұрын
저도 유치원때 우주의 형태를 생각했었는데 다커서보니 그게 새로운우주의 형태라며 발견되어서 아무에게도 말안한적 있습니다 그리고 꿈도 외계인의 꿈을꿨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topcondition6348
4 жыл бұрын
혹시 끈이론인가요? 다중우주이론인가요?
@user-xx5jb1yg2o
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외계인이 집에 찾아온 적이 있었음.부모님 두분 전부 마취시켜서 의식을 잃었는데 나만 반 정도 깨어서 그들이 하는 짓을 지켜본 기억이 있음.
@user-eo5lr4pg6f
4 жыл бұрын
@천덕만군 어떻게 생겼어요? 외계인
@user-xx5jb1yg2o
4 жыл бұрын
@@user-eo5lr4pg6f 방역복과 헬멧을 쓰고 있어서 외모를 볼 수가 없었음.
@user-bz1ze4df4d
3 жыл бұрын
전 미래꿈을 꾼적있는데 우주복을 입은건 사람들이였고 그들은 산소 탱크른짊어지고 있었고 산소 호스는 검은색으로 세탁기호수처럼 생김 인간은 산소가 없어 태어나면 개구리처럼 흐믈거리는 피부에 눈이랑. 혓바닥도 늘어지고 플라스틱이 섴인 비닐 봉투에 집밬에 버려짐 우주인이 아니라 인간이 사는세상 흰색과 검은색 뿐 이였고 여러가지 색깔은 없어지고 쓰레기차는 가제트 팔 그것이 차 지붕에 문이 열십자로 열리면 그곳에서 가제트 팔이 나와 인간 쓰레기를 집어서 차위로 올림 나는 그속을 보았고..미래를 본듯.
@hyojineom2292
4 жыл бұрын
저는 특별한 영적능력은 없어요. 하지만 꿈이 잘 맞는 편이예요. 아들은 태몽이 물고기였고 딸은 고양이 였는데 꿈에 고양이나 물고기가 저를 아프게한다 던지 공격하면 애들이 다쳐서 와요. 그래서 꿈이 뒤숭숭하먄 조심시키는 편이죠.
@bluesecurity_cctv
4 жыл бұрын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게 재능이라면, 전 그런 재능들을 소멸해버리는 재능?이 있나봐요 어렸을때부터 그런 능력으로 고통받던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게 되면, 항상 어느 시점엔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결과를 얻었어요 지금 함께하는 반쪽도, 신내림을 받지않아 가혹한 삶을 살았는데 어느새 고통받지 않게 되었고, 그런 능력을 가진 또다른 누군가가 신이 가버렸다고 말했답니다. 저는 영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탈출하게 하는 또 다른 능력을 가진 듯 합니다.
@user-bv8ns3xz1f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다 맞아떨어집니다. 세상에 이런 강의가 있다는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giyul
2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oigyominregina
4 жыл бұрын
저도 태어날때부터 무척 예민하여 남들은 못 느끼는 내면이나 기운을 느껴서 인생이 피곤하지만 좋은 기운도 포착하기에 좋은 것을 따라가는 장점도 있음 선과악의 구분이 느껴집니다
@user-bq8bv6tx2y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맘이 좀 편해지신듯 한데 중간중간 흔들리는 언어에 힘든 맘이 엿보여 제가 눈물이 납니다 제가 요즘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였던 영성을 자극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또한 고객의 칼라와 몸의 언어를 느끼고 보는 치유자이다 보니 재능을 쓰지 않을땐 혼자 고립된 생활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젠 수행과 명상으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용기를 내니 소중한 인연을 만나 그들을 도와주고 치유하니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듯합니다 무한한 마음으로 치우침 없이 중립을 지킨다면 충분히 영적인 감수성은 컨트롤 할 수 있답니다 오늘도 가슴깊이 와 닿는 영상 감사합니다♡♡
@giyul
4 жыл бұрын
보이지 않아도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때 더욱 큰 위로와 감동을 받는것 같습니다 ^^ 남겨주신 글에서 따듯한 치유를 받고 갑니다😊🙏
@user-tb3lm2mw2h
4 жыл бұрын
저는 낯선 실제같은 꿈을꿔요.. 그리고 그건 몇달 몇년후에 실제상황이됩니다.. 예지몽같은거요.. 가까운미래를보는 꿈은 상징적으로 꾸게되요.. .. 뭔가 보이는데.. 누가있었는데.. 섬뜩할때가 많아서.. 정신병인가? 싶었어요.... 하지만 저는 정신병이라기엔 이성적이고 너무 멀쩡합니다... 촉이 좋은편입니다. 얼굴..대화몇마디. 행동같은걸로 미래가 보입니다.. 그 사람이 겪게될 가까운 결과같은 것들이요.. 예민해서...보고싶지않은데 보여서 느끼고싶지않은데 느껴야해서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그래서 둔감해지려고.. 사회에 적응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어요... 미래를 인지하고 도와주려다가.. 혹은 바꿀수없는 그사람의 미래를 내가 어찌할 도리가없어서 뻔히보이는 결과를 방관하다가 오해도 받았구요... 아주 피곤합니다...ㅠ 그리고...도와줘봐야... 그사람이 겪어야할 일을 피해갈수없다는걸 알기때문에... 괜히 저만 휘말리게되니까 최대한 인간관계로 부터 멀찍이 떨어져있으려합니다..
@Pool-rh1db
4 жыл бұрын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대화톤을 가지고 계시네요~
@neoqma3772
4 жыл бұрын
무엇이든물어보살의 김용민 그분도 유투브 하시던데, 귀신을 보신다는 분.. 귀신 모습이 일반 사람하고 똑같다고 함..그분은 심리상담 해주시더라구요.
@sophie-ex1jw
4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소중한 분을 만났다니 행운을 얻은 것 같네요
@user-rg5ym3fh7o
4 жыл бұрын
재능이라니 ... 이런 해석에 깊은 감동이 ... 사실 저도 꿈이 잘 맞고 특정한 일이 있을때 돌아가신 친척이 나타나요. 내 기가 허한가... 이렇게 느껴서 운동도 많이 했는데 ㅎㅎ 제가 가진 재능 중 하나였네요!!! ㅎㅎ
@user-qo8bw7il5h
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영적으로 비슷한 사람 인거 같습니다. 영적인 운 을 잘 다스려야 할것같습니다.
@njbrms5332
4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하고 시간은 3차원 존재인 인간이 만든 개념이라고 했음. 귀신이라기 보단 동시에 존재하는 어떤 걸 보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해서 이제 안 무서움.
@succeed_you
4 жыл бұрын
미래도 동시에 존재한다면 운명은 이미 정해져있다는 거네요
@user-dl5ed2nz1g
2 жыл бұрын
@@succeed_you 미래가 존재한다는 것은 운명이라는 고정된 트랙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의지로 그 트랙을 유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user-eq1fz9zz1r
2 жыл бұрын
@@succeed_you 일어난 일은 바꿀수 없다. 하지만..... 영화(테넷)을 여러본 보고나니, 정답은 아닐지라도 해답중의 하나는 알게된것 같습니다 ^^ 보시는거 추천!!!
@user-dt5vf7ze5k
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개념을 말로 잘 풀어주시는것도 재능이십니다~
@user-fu8dc7wt6d
4 жыл бұрын
뭔가 달래지는 말씀. 보고 듣고만 있어도 정리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o8ji7xs1v
4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려운 이야기인데 이해하기쉽게 풀어 설명해주시네요^^ ..... 너무 많은 부분이 와닿습니다. 많은 성찰을 해보게하는 영상입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l88138342
4 жыл бұрын
새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에도 좋은말씀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한해 마음의 위안을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ayanaya
4 жыл бұрын
난 뭔가 보인다고 말하면 무시하고 욕하는 사람보면 ㅈㄹ 불쌍해 보임. 지가 보는 세상에 갇혀 다른건 하나도 볼 마음이 없이 그냥 겁나서 마음에 벽을 치는 느낌?
오늘에 주제는 남다른 고민으로 말못하고 괴로워하셨을 분들에게 희망적인 메세지인것 같아요. 모두에게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주시는 말씀이기도 하구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친구엄마께서 그런경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저도 신기하고 부러우면서도 약간은 무서웠어요. 오늘은 무척 흥미롭고 저에게는 어떤 오라가 보일지도 많이 궁금해집니다. 영상 마지막에는 그동안에 생각해오셨던 깊이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서로에 숨은 에너지를 끌어내주는 좋은 인연들과 함께하는 복된 시간들이 많아지시기를 기원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려요.
@giyul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가 자신을 긍정하고 잘 가꾸어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선님도 한해 좋은 인연들로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hope707
4 жыл бұрын
저는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직관 적인 공감 신경이 뛰어난 편인데 예지몽도 가끔 꾸는 편이에용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영적 재능(지능)이 저한테 있다는걸 이제야 영상을 통해 알게 됐어요 ...제가 말해도 늘 친구들은 이해를 못해서 제가 이상하고 너무 과민한 사람인가 라고 자책을 하곤 했는데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있는 계기가 될 거 같아요 2020년이 시작되기 전에 이 영상을 운명처럼 본 것 같아 기뻐요 ~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한 밤 되시길🙏
@user-wc5ze9gz2w
4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새해에는 더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홧팅~*
@giyul
4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재능, 잘 키워나가시길 바래요^^~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qb3zs1le2h
4 жыл бұрын
명리학에서는 칠살운이 들었을때 주로 어스름한 초저녁에 자주 그런일이 있을 수 있으니 정신차리고 바로 집으로 들어가세요. 물가로 가는 분도 있으니.. 극한으로 자신을 몰고가지마세요. 작품이 우선이 아니라 자신의 긍정적 삶이 선행되야..갑니다.
@giyul
4 жыл бұрын
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godqhrgktpdydd
4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자주 만나뵙고 싶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giyul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sophiaj9995
4 жыл бұрын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기 3일전 밤 꿈에 아저님이 하얀 소복을 입고 방안에 앉아 계시는데 방바닥이 태양처럼 빨갛고 뜨거워 보였고 흰저고리에 그으름이 많이 묻어있었는데 저한테 하는 말이 뜨겁다 뜨겁다 였어요 3일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 가서 형님에게 이런 꿈이야기를 했더니 화장한다고 해서 그런꿈을 꾸었나 그러시는거예요 저는 화장하는것은 상상도 못했고 미리 묘지를 만들어놔서 당연히 묘에 안치할줄알았죠
@user-x7z0r89m0
4 жыл бұрын
예지몽 잘 맞아서 저도 가끔 무섭습니다. ㅠ
@user-ej2pz6yc9v
4 жыл бұрын
내가 다룰수 없다면 어쩔땐 그저 괴로움으로 고통으로 끝나요 재능이라는 말은 사실 겪고 있는 사람들은 공감하지 못할것같습니다
@healerh4795
4 жыл бұрын
네! 님의 말씀 전적으로 맞는말씀이신것같아요! 전 어릴때부터 유체이탈을 많이 했었는데 정말이지 거의 매번 죽음에이르는극도의 공포감에시달리고! 잠들때마다 이탈할까봐 불안했었죠!저는 그런현상이 유체이탈인지도 몰랐고 그저 mental disease의 한 현상인줄알고있었습니다~ 내자신이 갈무리를 할능력이 없었으니 늘 고통으로다가왔었죠~지금은 유튜브를 통하여 그것이 병이아니란것을 알게되어 한결 편안하네요~~
@expression5772
2 жыл бұрын
잘 살아갈 이유를 찾고자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l9qm4sj1v
4 жыл бұрын
전에 몇 년간 그랬는데..보이고..들리고..그사람 오라도..그사람 이력도 보이고..그동안 억압하고 눌르고 무시했는데..좋은방향으로..전환하는 방법으로 써야겠네요..감사합니다..선생님..건강하세요..💌
영적 재능이라고 표현하신부분이 와닿네요~ 초능력적인 감각은 사실 누구나 가질수 있지만 그것을 알고 사용할수 있는것은 모두가 가지진 않았다고합니다. 사실 우리안에 참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에고에 드리워져 모르고 살아가는것처럼요. 공감가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no1ut4sg6x
4 жыл бұрын
이런 능력이 있는 분들이 뭔가 잘 못된것 처럼 혼자 고민하고 괴롭게 지내지 말고 모임을 가져서 서로 위안이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갈수있게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성서에는 이세상은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이 겨울 주변의 자연계속에서 창문에 낀 성에나 눈송이 하나속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그 질서와 모양 탁월한 디자인으로 인해 감탄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물리적법칙처럼 우연히 이루어진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쪼꼼만 편견을 버리고 생각해 본다면 우리 인간눈으로 볼수 없는 초 능력자의 손길로 만들어짐을 쉽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 생명 자체도 신비중에 신비 이며 우리 인간자체로 영원히 깨닫기 힘든 부분으로 볼수 있지요. 우리의 두뇌는 천만년 더 살아도 다 쓸수 없는 엄청난 저장공간과 무궁히 발휘할수 있는 신비의 부분이지요 사람이 육체의 수명이 짧아서 다 활용되지 못할 뿐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모르지만 본시 뇌의 창조목적은 본래 다쓰게 되였는데 모종의 사유로 쓸수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보통인간들이 볼수 없는것을 본다 든가 하는것은 특이하게 뇌의 어느 구석 한쪽기능들이 열려 인간세계와 함께 존재된 다른 영적를 볼수 있다는것이겠지요
@user-ge1qj8zn4m
2 жыл бұрын
빛나는 메세지 감사합니다♡
@user-zc6it5tu9w
4 жыл бұрын
내가 20대 중후반쯤 정말 굉장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차를 타고 올림픽대교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한강물이 엄청난 높이로 솟아오르며 63빌딩만한 거대한 로봇이 트랜스포머처럼 나타났다. 그로봇의 몸통과 팔이 드러날때마다 물과 태양이 반사되서 엄청난 오로라가 눈에 부셨다. ...꿈인데..너무 생생하다. 바로 코앞에서 거대로봇을 봤는데..ㅎㅎ 요즘나오는 영화보다 훨씬 백만배 감동임.
@user-nanmonga
4 жыл бұрын
저 아는분이 자주 저승사자를 봤는데 어느날 언니한테 저나해서 '야 나 이제 드디어 미쳤나바 저승사자가 한둘이 아니고 몇백마리인지 떼로 지나가는게 보인다' 그러고 삼풍백화점 무너졌대요
@giyul
4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한 경험을 하셨네요~
@88058
4 жыл бұрын
ㅠㅠ 소름돋네요 근데 저승사자라는게 어찌보면 가이드인데 보통 가이드 한명이 몇십명 인솔하지 않나요? 데려갈 사람이 수백이라도 그 보다 적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인원이 적으면 통제가 안되서 그럴까요? 여튼 신기하네요
@yjc2418
4 жыл бұрын
Like 100개 누르고 싶은 영상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user-lr4lg6nw4r
4 жыл бұрын
#자작시 습관 조용한 이야기 나누는 따뜻한 시간 난로앞 차한잔 올려놓고서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연기속에 은은한 향기가 코끝에 스친다 책 읽는 시간이 행복하게 두눈가득히 담겨져오고 들려오는 피아노 선율이 귓가에서 정겨운 소리에 멈추어서 있다 굳어진 습관으로 읽어 내려가고 싶다 책 읽는 하루가 책읽는 마무리로 그 긴 여운을 가지고 이불속에서 생각들을 다듬고 이야기 하다가 포근히 꿈결로 빠져들고싶다 다시오지 않을 시간처럼 다시 못볼 시간들 이라고 행복한 습관들로 남겨진 시간만큼 그 시간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의미있게 살다가 떠나가며 책향기를 실어 담고싶다
@miaepark1566
4 жыл бұрын
제가 세월호 겪으며 마음아프고 난 이후로 아이들 얼굴보면 색이나 어두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물어보면 대부분 힘든 일이 있어서 면담하면서 위로해주고 오히려 적극 재능을 개발해야겠다 마음먹고 열심히 마음공부 중이에요. 마음아픈 아이들과 가정이 너무 많아요. ㅜㅜ♡ 능력을 가지신 분들, 각성하신 분들은 다 능력을 가지신 이유가 있을거에요. 부디 선하게 살리는데 힘을 보태고 서로 도와주세요~👐💕
@voyagev9330
4 жыл бұрын
꿈꾸었던게 현실에서 일어나는게 신기했습니다. 제가 영성수용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nr2yr8rl2l
4 жыл бұрын
영적 감수성에 대해 잘 풀어 주셔서 이해가 쉽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RLee-sp7sx
4 жыл бұрын
예지몽도 자주 꾸고 영도 보고 했지만 특별하다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나이들면서 더 자주 경험하게 되더라구요. 사람의 마음도 읽게되고 그 사람을 생각하면 그 사람을 만나게되고....신기하다 생각했는데 특별한 능력일수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분명한것은 그런 능력을 남을 돕기위해 사용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라는 말씀이 정말 맞는거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저를 통찰할수 있었고 항상 나근나근하신 목소리로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정에 올 한해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cheongmyongs
4 жыл бұрын
두 분 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월 점성학 심화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hyewonj2068
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주제의 이야기를듣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늘 내려주시는 따뜻한 차와 대화 감사합니다~*
@user-dp2sn2kt2d
4 жыл бұрын
우주가 나자신 이다가 이리저리 유영하고 어떤 쩜이 되니 수긍한다는 느낌이 들고 푸른 행성을 돌다가 엄청난 빛이 통과하고 나선 고통과 시간이 느껴지고선 지금의 내 여자자매들이 보였죠. 내 엄마가 나를 낳은것이고 난 태어난것이죠. 세상에 이름들이 아버지 엄마 언니 오빠 라는것이 있는것도 어색했고 이해 안갔고.그러나 따랐고 배우고 익숙해졌죠.난 다들 그러는줄 알았는데 아니란걸 중3때 어느날 아주 우연히 알았습니다. 오늘은 공간에 빛알이 덜보이네 라는 말을 친구가 듣고서 그게 뭔데라고..그러다 티안나게 하나하나 다 물어보곤 알았습니다.내가 다르다는걸. 저는 사람들의 마음을 다 읽었던것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보호받듯 노출되지 않았던거죠. 오라나 보이는 존재들.예지몽 ..떠있는우주선.사람안에있는 존재들.이런건 제게 아주 흔했어요.그런데.그냥 그래요.대단한것도 아니예요.그냥 불편한거예요. 아무리 알아도 보여도 뭘 할 필요도 할 조차도 필요가 없어요.동시에 모든건 온전한거란것도 동시에 아니까요.그런것도 능력이라지만 아뇨 더 힘듭니다.알고도 못바꾸고.도와주어야 하고 베풀고 챙겨지는건 자동이고 사람들이 겪는 배신당하거나 상처받는것도 다 똑같습니다.다만 다른건 상처는 상처대로 있지만 바로 가슴안에서 오뚜기처럼 또 생명이 느껴지고 또 돕게됩니다. 인간은 절대를 입은 아바타인것도 압니다. 그러나 내가 보는 세상의 시간이란것이 너무나도 느리고 낙후되어있죠.그러면서도 지치지도 않습니다.계속 사람을 어떻게 해서라도 돕게 만듭니다 접근 자체가 틀려요. 말씀 하신 특이적 상황의 사람들이 모두 신끼나 무당 접신 ..이런것들로만 이해하려 하지만 아닌것도 있어요.다그런게 아니구요 저는 또 그쪽으로는 아니거든요. 예를 들면....어딘가에 나와 의식을 나눈 또 다른 모습의 나..자연속의 나무든.인간이던.태양이던 동물이던 바다이던..동시에 나를 느낀다는것이죠. 늘 가슴에서 머무는 단어는 균형.그리고 사랑.회귀.역할.이런것이고. 자려고 누워 눈을감으면 이마에불이 켜지고 가슴에서 형형색색의 홀로그랠 선들이 마치 촉수처럼 우주로 나갑니다...그러면서 태어나기전의전부의 나가 되고 지구를 감싸게 됩니다.제가 눈을 떠버리죠 자꾸자꾸..잠을자고싶은데 잠을 안자니까. 별반 다를거 없어요. 잘 자랐고 지금은 두아이 엄마 이고 종교도 없고 이상한사람도 아니고 술도 잘먹고 수다도 잘떨고 남 뒷담화도 하네요.그러나 절대 놓지 않아지는게 있어요.자기이익을 위해서 남의 영혼을 짓밟는거요.이타심없는 이들의 행각..등등은 용서가 안됩니다.난 안그러고 싶은데 말이죠. 자..나는 어느 시대에 살고 있을까.지금여기죠. 저 같은 사람들은 배신을 밥먹듯이 겪고 상처도 많고 원망도 없고.아픈것은아프고.응징도 할수도 없고.오롯이 그 한 생명들이 찾아올때마다 주어야 합니다.마치 이리 셋팅된것처럼. 저같이 사는거 쉽지않고 고롭고 힘듭니다.말도못하게.그러니 남배신하지 말고사십시여 들.내눈에도 들켜사는데 마치 이세상이 다인것같은 봉사로 사시지 마시고. 아~~무것도 이 런생활 좋을게 없어요...ㅠ 한때는 죽겠어서 어느 감독님에게 저같은 사람들도 있으니 좀 영화라도 만들라고.루시라는 영화도 누가 만들었드만은.딱 그건데. 울나라는 그런영화를 안만들어요. 만들면시사회같은곳에 가서 저 처럼 생겨먹은 아바타좀 만나 조우하고 멀리 앉아도 의식으로대화라도 하문 좋으련만 다들 어디있는지 참... 이런 글 처음 써봅니다.. 사주영상에 사주궁금해가꼬 상담은 받아보긴했는데 말이죠.오늘은 말이 나오네요. ㅎㅎ 휴..일차는 영상보고 답답했고 이차는 댓글보고 맘이 답답하여..신세도 처량코 ㅎㅎ 믿거나말거나이구요.이이야기는 할께요 우리 모두는 다 하나입니다. 다 연결되어있고 남 힘들게 하면 자기자신을 힘들게 하고있는것을 모른체 살아간다는거요. 우리는 이미 우리가 누구란것을 알고있어요. 그저 알고있다는것을 모르고 있을뿐이구요. 그냥 단순하게 말하면.. 그저 온전하다는것요.^^* 여튼 재능 능력..그런거 바라지도 원망하지도 원하지도 가지려고도 하지 마시고 좋은거 없고 그저 그 상태로 여기사는것 조차 엄두도내지 마세용.능력있으시면 봉사하고 좋은데 쓰시구요. 내 옆사람 내 친구 내 부모 내자식 내 지인..들이힘들어 할때 묵묵히잠자기전 마음으로 위로라도 하시는게 제일 낫습니다.. 에고..길어라...ㅠ 좋은밤 되세욤^^ 그리고 영상도 잘들었습니다.^^
@topcondition6348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글 감사합니다.. 정말 간혹 이런분들 계시더군요 타인의 마음을 읽고 오로라를 느끼는분들 전생에 아마 다른 세계에 계셨을법한 분들.
@Teocis
2 жыл бұрын
헤엑...쩌신다 저는 그정도로 엄청 능랙이 쩔진 않지만 능력과 전생의 기억 일부가 점점 더 많이 돌아오고 있어요?! 저는 파란행성 말고 붉은 행성을 돌다가 여기 온거 같아요+?! 꿈에서 그걸 봤거든요 제가 날아다는 모습 무언갈 찾고 있었는데 암튼 저 혼자가 아니라니 반갑내요! 친하게 지내요! 저도 여기 놀러올건데 자주 뵙고 얘기하면 좋겠네어ㅡ 아 참고로 전 예지력이랑 천리안 갖구 있어요! 꿈에서 사람의 생각과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거나 해외의 안가본 곳의 지리를 정확히 알고 있다거나 그런거요ㅎㅎ
@sylee2872
4 жыл бұрын
초능력인데 축복아닌가요 좋은일에 쓴다면ᆢ 보통 사람은 쓰지 못하는 뇌의 어떤부분이 활성화된 거겠죠
@miniartstudio_archive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림 그릴때 그런 영감을 많이 쓰거든요. 못보는걸 보진못하지만 직관이 맞는편이예요. 상황상 아무리 말이되도 느낌이 이상하면 역시나예요. 영이 맑다, 식이 맑다는 얘기만해주셔서 그게 뭔가했는데 재능이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ghkfkdwkd2417
4 жыл бұрын
정말 귀신이 있나? 정말 사후세계가 있을까?...란 궁금증이 새삼 생겨나네요 제 친정엄마도 예지몽이 있으셔서 꿈에 본 사람 꼭 만나더라고요
@user-cs4mf7it9r
4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보시면 영적원리를 알 수 있습니다.
@alisiay
4 жыл бұрын
저도 영적으로 민감해서 어릴때부터 몇년전까지 예지몽을진짜 많이 꿨고 잘때 가위눌림도 많이 겪었죠. 근데 어느날 한 꿈을 5일동안 꾸게되면서 교회를 가서(당시 불신자였음) 하나님을 알게되면서 예지몽과 가위눌림증상이 사라졌어요. 신기하게도. 예지몽이 사람들은 조상이 도와준다거나 미리 알려준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에요. 유명한 무당이었던 사람이 밝혔는데 외국에서는 문화가 달라서 조상보다는 과거 친구가 꿈에 나와서 알려준다고 합니다. 무당이 굿을 하다보면 조상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면 악령이었다는 것이죠.
@user-vr1bi5zy3b
4 жыл бұрын
대단한 통찰력이십니다!
@jjyoo8911
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였어요. 사실 초반에 영적 재능에 대해 말씀하셨을땐 그거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나도 있고 너도 있는데 살면서 무뎌져버린 감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저도 어릴때 친구와 함께 사람이 아닌 것을 보았고, 또 들었고 언니나 동생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근데 역시나 모두에게 있는 능력이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맞아요. 우리 모두가 영적인 존재라고 생각해요. 그렇기때문에 함께 기뻐하고 또 슬퍼하고 공감할 수 있는 거라고요.
@user-nj6if3qw8i
4 жыл бұрын
꿈에서 본일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똑같이 겪은적도 있어요. 안좋은 것이 생길거라고 예감하면 그날 일어나고.. 어느날 시내에 (시민 줄다리기 행사)나갔다가 나쁜 기운을 감지를 하고 피해서 집으로 온날, 뉴스에서 그곳에서 사람들이 다친사고가 났더라구요.
@geniespianoclass7809
4 жыл бұрын
that was you.not a spiritual power.. that's you. we are all lair.
@user-se2ve9en4r
3 жыл бұрын
저는 귀신을 눈으로 직접 보는 건 아닌데 그... 걔네가 풍기고 다니는 안 좋은 기운을 느끼는 것 같아요. 남들한테 말하면 정신질환이 있는 거라 말씀하셔서 저도 제가 그런 상태인 줄 알았네요 😅
@gisoohur5973
4 жыл бұрын
오감수련을 한적있는데 청력이 좋아져서 주변의 모든소리 다들려서 힘들었던적이 있습니다. 저는 머글이라 영적능력은 없지만 이런 재능은 소중할 수 있다고 봅니다.
@user-fj3vj3wo5r
4 жыл бұрын
오감수련을 어떻게 하는 건가요?
@dhoiffhjfdcgymvv
3 жыл бұрын
공감,사랑,감동이란 감정과 기능이 저도 인간이 단순한 생물학적 존재를 넘은 보이지않는 목적을 지닌 존재란 증거다란 생각이 들어요.
@user-mw5lm2vk8x
4 жыл бұрын
30일 연속 두차례 다회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고질량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중간중간 차붓는 영상 너무 좋아요~영상 조금만 더 자주 올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giyul
4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user-bb6kc4cr3e
4 жыл бұрын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user-jd1vc2bn2g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hyun05671
4 жыл бұрын
오늘 조금은 특별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자주 좋은얘기 들려주세요 새해 잘 맞이하세요^^
@giyul
4 жыл бұрын
네^^ hyun05671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새해 맞이하세요😊
@user-mk6nl8om2t
4 жыл бұрын
정말 올바르게 인도해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ㅡ 저는 그러한 분들을 영적치유를 통해 자기 발견을하고 그사람에게 맞는 영적 능력의 빛으로 세상에 빛을 밝힐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는 사람입니다ᆞ 제가 늘 하였던 얘기들을 하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ㅡ 저도 그런 많은 분들을 치유해드리고 있지만 너무 늦게 발견되어 가혹한 시련을 격는분들도 많답니다ᆞ 하늘의 벌이기도하고 축복이기도한 능력을 빨리 발견하고 케어해서 온누리에 각자역활에 맞는 사람들로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ㅡ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ㅡ
@ewa6245
4 жыл бұрын
어찌 이리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시나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uj3lj7cj6e
4 жыл бұрын
다회에서 영상올라오면 꼭 보세요~라고 말씀과 이 영상이 저에겐 잔잔하고도 큰 다독임으로 전해집니다. 저역시 보이는 것을 중학교때 친구에게 얘기했다가 친구들이 멀리하는 것을 경험한 뒤로는 모친께서 자신에게만 얘기하라고 하셨고~ 정말 친한 친구에게도 얘기할수없는 비밀이 되었었지요. 더불어 그때부터 스스로가 이 능력에 대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온지가 꽤 길었지만~요즘은 자신이 가장 자신답게 살고픈 열망에 제 얘기도 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더불어 뭔가를 시작하면 어느선이상 진행되지않고 다치거나 아픈 이유도 찾고 싶어요.^^ 편해지고 싶어서요. 꽁꽁 묶어 깊은 바다속에 빠뜨려 둔 저의 일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것 부터가 저에겐 저를 알아가는 시작같습니다.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인해 전해져오는 울림으로 잔잔하고 청명하게 살아가볼께요. 새해 복 많이 깃드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giyul
4 жыл бұрын
네^^ 새해에는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게요~ 뵐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sharofwqsvnorw
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도 사람을 자세히 보면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영?같은 게 보이고... 하늘을 보면 공기 중에 점같은 빛이 엄청나게 많이 움직이는 게 보입니다. ㅜ 미세한 빛이 움직이는 게 보이니까 신기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이런 것들이 보이는 게 인생에 크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무서운 것도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답니다~ ㅎㅎ
@casebycase_904
2 жыл бұрын
저는 뭐가 보이거나 들리거나하지는 않지만 촉이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들 만날때 아 이사람은 나한테 뭘 원하는 이러한 사람이겠구나~ 이사람이랑 나의 관계는 #정도의 기간을 가겠구나~부터 친한 친구들이 무언가 얘기해줄때 어떤 결정을 하게 될 것이다 촉으로 확 와요... 뭐 영적인 재능보다는 어렸을때부터 혼자 해외에서 살면서 겪은 생존 본능인지 아니면 우리는 모두 이런 능력이 있는데 더 튀어나오는지 싶어요
@gongdeokjang
3 жыл бұрын
영적재능~~누구나 갖고 있죠. 그것을 잘 발현할수도~~사도로 빠질수도 있습니다. 저는 기치료사이자 퇴마사입니다. 차크라도 보고 기의 흐름도 보고 혼령도 신령도 봅니다. 눈앞에 무엇이 보인다 해도 현혹 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의지로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그재능을 예술로 승화시킨다면~~더 좋겠죠.
@user-lb1ii4xp8s
4 жыл бұрын
특별한 능력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이네요ㅎㅎ 어려운 이야기 쉽고도 아름답게 풀어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저도 예지몽 많이 꾸는데 아마 생각이 많다보니 더 커진 능력인것 같아요 영성분야에 관심도 있다보니 더 그런것 같고요. 이제는 예지몽 꾸면 두렵거나 걱정하진 않으려해요 일어나려고 하는일을 괜히 붙들어매지 않고 미리 알려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네요 최근에는 첫 아가 임신후 양수가 밤에 갑자기 터져서 병원가서 바로 수술준비 했는데 이날 전날에 양수터지는 꿈 꿨었어요 분만에대해 잘 몰랐던터라 이게뭐지? 신기하네? 이러면서 넘어갔는데 다음날 바로 그랬죠 무의식은 이미 알려주는데 가끔 제 자신을 모른척하고 알아보려하지 않고 일상생활 할때가 많은데 제 자신에게 더 관심을 가지려해요ㅎㅎ 사실 각자가 태어난 일들도 이미 영성적인 일이라 생각하기에, 영성적인 능력도 다 가지고 있다는 말씀 공감가요^^
@user-xz8mh9jb4s
4 жыл бұрын
최유리 선생님, 멋진 해석에 감사해요.응원드릴께요♡♡
@user-lb1ii4xp8s
4 жыл бұрын
@@user-xz8mh9jb4s 나석정 선생님 앞날도 함께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youngsky8626
4 жыл бұрын
자칫 난해 할 수도 있는 주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풀어내시는 걸 보면서 "역시 신기율작가님이시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모르는것에 대한 배척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조금은 이해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정답을 알려주는 스승이 아니라 이해를 돕는 스승인듯 싶어요..
@giyul
4 жыл бұрын
어둠이 두려운건 보이지 않아 알 수 없는 무지 때문이겠지요^^ 난해함으로 많이 망설였던 영상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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