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키가- 귀여운 당신과 여자친구 (41:25) * 앗차차 하는 사이에 고봉밥이 되었습니다. 그치만 역시 그런만큼, 정말 키가 고민인 분들께는 즐거운 40분이 되지 않을까 두근두근해요! * 성별호칭을 쓰지 않았지만, 내용상 남성향에 더 어울리는 쪽이에요. 참고! [성분표] 3년째 연애 중인 우리 당신이 감쪽같이 숨긴 콤플렉스와, 그걸 모른 척 해주기에는 너무 씩씩한 여자친구 ☑ 반말, 자기 호칭 ☑ 초~중반부 사랑싸움, 이후로 달달힐링순애물 ☑ 건강하고 씩씩한 여자친구가 잠든 여러분을 깨울 수 있습니다 ☑ NO BGM + 코멘터리, 감상 전 읽지 마세요. 소재신청이 들어오면, 보통 제 상상과 소재 여럿을 섞어서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편인데 이번 소재는 거의 원형 그대로 살렸어요! 원하는 그대로를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었달까!😊 소재가 소재인지라 괜찮다 괜찮다 해주는 롤플이 되었지만 말이에요 신체 무언가가 꼭 약점이 되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꼭 작은 키는 무조건 힘들고 서럽고 그래야한다는 잘못된 메세지가 전해질까봐서 .. 걱정이 돼서 .. 그렇지만 이미 무언가 약점이 되어버린 기분이라면, 누군가 그걸 무진장! 엉망진창! 마구마구! 포옹해줄 필요가 있으니까요 :) 오늘도 역시 돈 워리 비 해피입니다🥰 🥰팬카페 cafe.naver.com/imuranne 🥰후원 toon.at/donate/todayanne 🥰팬딩 fanding.kr/user/everydayanne 🥰알플레이 rplay.live/creatorhome/624ab39859232417ae3384e7 🥰 크티 ctee.kr/place/everydayanne 🥰 통합우체통 forms.gle/FcCwFTRDjLmiskWt5
@BIG_Y913
8 ай бұрын
콤플렉스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냥 작다, 너무 크다 보다 키가 귀엽다 라고 표현한 제목과 커플의 대화 내용이 너무 잘 맞네요 진짜 잘 살리셔서 몰입감이👍 잘 들었어요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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