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본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두분만이 아니고 탈북민들의 탈북스토리로 눈물많이 흘렸다오 마음한구석에 고향(가족.친구등)이란 그리움이 남아있어서 허전하실건데 몇년안에 꼭 통일되니 그때 그 그리움을 마음컷 내놓으시길 바래요^
@user-ky9wd9ub4y
2 жыл бұрын
저 좀 궁금해서 그러는대요 몇년안에 통일이 된다는 말씀이요 기도 중에 받은 응답입니까? 한 십여년전에 북한에 대한 말씀을 하나님이 하신적이 있어요 그래서 머지않아 통일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은 저두 하고는 있거든요 그래서 궁금해요 만약 그러시다면 불면증이나 공황장애 같은건 없으신지요 지금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을 사람들 욥의 하나님을 만나느냐고 죽을고비들 넘기는 중입니다
@user-tw5wh8mh3n
2 жыл бұрын
@@user-ky9wd9ub4y 아~제가 중사로 철원에서 근무할때도 국방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30년안에 통일된다라고 했거든요 제가 전역한지 20년이 넘었으니까 몇년 안남았죠? 그리고 설총이나 김탄헌스님의 비결서를 보면 2024~2027년에 통일한국이 나온다고 했구요. 서양의 예언자들이 2030년전에 남북이 통일이되면서 문명국으로 다시 일어선다 했구요 모든걸 맞추어보면 2030년 전에는 무조건 통일이 된다는거죠
@user-tw5wh8mh3n
2 жыл бұрын
@@user-ky9wd9ub4y 추가로 월악산에관한 시를보면 월악산에 달이뜨면 30년후에 여자 대통령이 나오고 그후3년 지나면 통일기운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온다고 되어있어요 월악산에 달이 빛 춘다는건 댐이건설 되면서 달이 비추었구요. 왼공후 30년후에 박근혜대통령이 당선되시고 3년집권들기바로전에 통일은 대박이란 단어를쓰셨죠 그후부터 통일기운이돌면서 차츰차츰 님도보시면 통일기운이 돌고있죠?^^
@user-ky9wd9ub4y
2 жыл бұрын
@@user-tw5wh8mh3n 다른이가 보면 안될것 같아서 댓글 삭제합니다 ^^
@user-tw5wh8mh3n
2 жыл бұрын
@@user-ky9wd9ub4y ㅎ보면 어때요^^
@romanpilum9335
2 жыл бұрын
유나야! 이쁜 아가씨가 기대어 자고 있으니 얼마나 좋아. 내가 그런 경우라도 그대로 모른척하고 있겠다.
옛날 생각나네...버스에서 어깨에 기대서 자던 여학생 내려야하는 정거장을 지나쳤는데 그냥 깨우고 싶지 않더라고요 내려서 집에 택시타고 갔던 추억이 있네요 사실 여학생이 이뻣음.
@user-nt1hi5xt6w
2 жыл бұрын
헉!ᆢ유나씨 내 얘기 하는 줄~~~ㅋㅋ 제가 예전에 광화문에서 퇴근해서 지하철 타고 일산으로 오는데 옆에 아가씨가 많이 피곤했는지 제 어깨에 기대서 자더라구요~ 내리긴 해야 하는데 너무 곤히 자길래 그 상태로 몇 정거장 지나쳤던 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 분은 침은 안 흘리시더라구요 ᆢㅎㅎㅎ
@EricLee-hf2bk
2 жыл бұрын
옥토끼가 언제나 밝게 웃음짓고 그럴 때에 한편으론 속으로 얼마나 북에 계신 부모님과 남동생이 보고 싶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짠하고 사랑을 선택한 대가 치고는 너무 가혹한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북에 계신 가족들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상봉할 그날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유나씨가 앞으로도 우리 옥토끼 잘 챙겨주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sb5wh5kk5c
2 жыл бұрын
저도 엊그제 돌아가신 아버지를 꿈속에서 만나서 끌어안고 펑펑 울었습니다. 꿈에서 깨고 나서도 한동안 그 감정을 누를 수가 없더군요. 울 수 있다는 것은 아직도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우리의 감성이 메마르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전 5년넘게 같이 살아 온 시츄어미와 새끼강쥐 5마리랑 본의아니게 떠나보내고 많이 힘들었죠 이제 그 슬픔이 어느 덧 10년이 넘었네요 데려다 키우고 있는 얼룩이 진도믹스견 같이 자는 푸들꼬맹이 4년이 넘어가네요 기운내세요 아픔이겨내시고 더위건겅조심하세요 두분~~
@user-su1sq3wp1b
2 жыл бұрын
이쁜유나 옥토끼 응원 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기를 기원해요
@user-hr2rw3tj9i
2 жыл бұрын
ㅋ 정유나 한수애님 응원해요 정유나님 늘 애청하구있어요 아버님 채널두 애청중
@user-ki9dt2sb8y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오랜시간을 그렇게 잤는지 모르지만 그때 누군가 영상찍고 지금쯤 유나씨에게 보여쥤음 얼마나 웃겼을가요 ㅎㅎㅎ 상상해봐도 웃기네요. 사는곳을 떠나 대부분 가족을 생각하면 눈물 흘릴것 같아요.하물며 생사도 알수없는 가족을 생각하면 그 심정이 어떠할지... 울고 싶을땐 맘껏울고 기쁠땐 박장대소하면 그렇게 그렇게 지내세요. 새상 누구든 아픔과 슬픔은 모두가있습니다. 단지 자신이 느끼는 아픔과 슬픔의 차이일뿐. 힘내세요~~수애씨.유나씨 화이팅~~~👏👏👏
@user-bi8pb1gh3f
2 жыл бұрын
지하철 상황도 코믹하고, 참 재미있게 얘기 하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kb1435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두 분을 엄청 많이 응원하는 1인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자유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실상을 온 세계에 특히 자유가 없이 살아가는 북한의 인민들에게 지금의 대한민국의 자유와 부를 자랑하고 계시는 세터민분들이 바로 진정한 애국자들입니다!!! 북한의 독재와 심각하게 가난한 현실을 정확하게 전해 주시에 늘 감사드립니다!!! 6.25를 격은 저로써는 세터민들께서의 유투브 방송을 많이 응원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늘 응원하며 최고입니다 👍
@user-zb8dg5sw2h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요.
@user-bu7wh1nf7o
2 жыл бұрын
두분다 긍정 에너지 정말 좋아요... 대신할수없는 아픔이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선택한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날들로 건강하게 사는것이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 좋은날들 되세요
@user-ck2vd8em8p
2 жыл бұрын
ㅉ.ㅉ,.. 우리유나가 얼마나 일이힘들었으면 전철안에서 정신없이 잠들었을까~~ 수애씨도 정착초기 힘든일많이 겪었겠죠?~ 오늘도 염천하찜통더위속에서 방송하느라 수고했어요~~^^ 다음에 또!! see you again~~^&^
@user-fo1xu2tc1l
2 жыл бұрын
산토끼 와 군복무중 훈련가면 수영지에서 겨울에 산토끼잡고 아주 좋아 푸~ㅎㅎㅎ ㅋㅋㅋ 두분 공주님 행복하세요
@user_J.U.N.E_
2 жыл бұрын
윗어른(할머님,할아버님,)께 자리를 양보하는것은 단순 공경차원에서 양보하는것도 있고 사회적인 분위기나 교육 등이 잘 반영된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또한 그분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기반을 정말 힘들게 쌓아올리신 주역분들이시기에 존경과 배려의 의미를 담아 버스나 지하철 아니면 길거리에서 도와드리는 등 과 같은 행동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fn6rt3ug1f
2 жыл бұрын
정유나 아마도 지하철 에피소드 대학생 찾는 방송입니다. 어렁~ 연락 주세요 ㅋ 😀
@jlahnfromthebigbang1795
2 жыл бұрын
그 학생은 진짜 보살이네요 ㅋㅋㅋ 보통은 내리게 되면 선생님 내리겠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대단한뎈ㅋㅋ
@user-mr2ub5iv5y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남한이 같은 언어 사용하고 같은 음식먹고 같은 민족이지만 고향보다 더 할까?? 예휴!!.. 탈북민들 탈북 사연 듣고, 수애,민희,설미,금혁이 이야기만 생각 하면 마음 찡합니다.. 통일이 아니더라도 교류는 하루 빨리 진행되어야 하죠
가만보면 두 분은 공통점이 참 많으신 것 같아요... 웃음도, 눈물도, 아픔도 비슷하게 겪으시고... 정말 울고 싶을 때에는 맘껏 우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 울다가 웃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시죠. ^^*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user-rx9cu5ns8y
2 жыл бұрын
영상분량중 1/2은 유나님의 에피소드에 옥토끼의 웃는모습과 또 다른 반은 우는 모습~ 웃다가 울다가…😀😭 유나님의 입심은 대단합니다 또 기대됩니다~^^ 두분 화이팅!♥♥
@user-fm7um3et7y
2 жыл бұрын
1. ㅋㅋㅋㅋ 이쁜 언니가 기대면서 자는데 어떻게 치워? 2. 수애 씨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도 지금 쯤 수애 씨를 그리워 하면서 살고 계시겠네요. 혹시 나중에 부모형제를 만나게 되면 그때는 지금의 영상이 좋은 기록이 되겠네요.
@arrackd007
2 жыл бұрын
저는 여자 분이면 그냥 두고 남자 분이면 깨웁니다
@user-bb6fr9gh8k
2 жыл бұрын
유나씨 어깨에 기대었던 그 남자 분 유나씨 처럼 미인 이라 가만히 있었지 김여정 같은 여자 였으면 벌써 일어 났을 껄요.
수애씨 북에 가족 생각하면 가슴속 엉어리가 북받쳐 오를거에요 많은 사람들은 상처 하나쯤은 안고 살고 있지 않을까요‥ 세월이 갈수록 먹먹할때가 더 많겠지만 힘내시고 좋은 날 오기를 기도해요 ‥ 위로가 될거에요 ‥
@user-ot6bh4xn5i
2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고정해 주세요
@user-qk5mg7nd8m
2 жыл бұрын
유나 씨가 웃겨서 배꼽 잡고 웃다가 막판에 울리시네요. 잘 적응하고 계셔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fd2db4jf4u
2 жыл бұрын
정유나씨는 코미디언 한수혜씨는 울보 인듯 방송 재밋게 찍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눈물이 많다는 것은 심성이 그만큼 여리고 착하다는 것을 의미 하지요 유나씨는 성격이 밝아 시시때때로 분위기릀 전환시키는 역할들을 잘 해 나가겠네요 남과북 어느 누구나 크고 작은 슬픈 사연 하나 정도는 다 간직하고 있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깊은 슬픔을 간직한채 이슬 같은 눈물을 글썽이며 웃음을 잃지 않는 두분이야 말로 이 땅에 거룩한 천사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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