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도령님 기여우셔 점사 보러 온 아가씨 세상에 더 좋은 남자 많아요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많이 배우신분이 왜 그런 사람을 선택해여 ㅠ
@user-ml2it4uu5z
10 күн бұрын
아가.. 울 언니 딸이랑 동갑인데.. 아무리 좋아도 그건 아니야.. 아가.. 아직 어려서 그런거야.. 아가.. 헤어져라 내 조카같아서 딸같아서 이모가 부탁할게. 아가야 길이 아니면 가면 안 되는데.. 나중에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눈물이랑 후회만 남고 너만 싱쳐를 받는단다. 이모 조카같아서 딸 같아서 부탁할게. 아가.. 넌 이제 피는 이쁜 꽃이란다 이모가 엄마같은 마음으로 부탁할게. 헤어지고 정리하고 알겠지..
@user-up1kb7xc9o
10 күн бұрын
도령님 저분의 귀인이시네요👍👍도령님 말 들으세요
@judekk2441
10 күн бұрын
스무살 중반의 나이에 남친에게 꼬임당해 몸을 팔다니 한심하네. 초등생을 꼬여내도 그 짓은 안하겠다.ㅉㅉ 오피스녀하니 걸려서 경찰서 끌려가거나 지금 남친이 안놔주며 폭력써서 고소하거나 둘 중 하나겠네. 정신 바짝 차려라. 왜 소중한 인생을 그딴 짓을 하며 낭비하니? 니 몸은 소중하지 않냐?
@user-se3xv3hy4x
10 күн бұрын
둘다 미친거들이네
@user-dr9wm3oz7p
8 күн бұрын
나 저런애 봤어요,, 근데. 못헤어나더라구요,, 나중엔 무뎌져서 담담해지며 웃으며 말하더라규요,,,
@user-ix8ss1of8u
10 күн бұрын
칼도령님~정말.진심이.보여서.마음이.따듯해져요~😊
@user-yb9hg7hw4c
10 күн бұрын
선새님~인간적이십니다 ~~
@jyp8004
10 күн бұрын
오빠가 오빠가 ㅠㅠ
@user-ti2ye6mz3x
10 күн бұрын
나보다 어린애가 큰풍파를 겪고있네 지금남친 버리고 새출발해라
@user-pr2cy2wf4p
10 күн бұрын
사례자분 아직 어리고 많은 기회와 희망이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맘 단단히 먹고 강단있게 자신감있게 살아가시길바랍니다 미래는 스스로에게 달려있습니다 힘내세요!!!
@seo_hee3844
10 күн бұрын
어휴 욕이 자동으로 나오네 ㅋㅋ인생조지고싶은가..정신차리세요
@MailjolidaZZZ
10 күн бұрын
정말 힘든 사연을 가지고 온 사연자네요ㅠㅠ 간호조무하다가 남친한테 그런 몹쓸짓을,,, 중심이 흔들리지 않게 운동을 하라는 식의 그 말씀이 오히려 제가 다 위로가 되어요ㅠㅠ
@user-om7mj2qw8m
9 күн бұрын
칼도령님 진짜 멋지시네요~ 저도 한번 뵈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아쉽네요 ㅜㅜ
@something667
10 күн бұрын
냅둬요ㅡ 분별못하고 부모 욕보이고 사는 X 끼리끼리 만나요 옳은말 해줘도 그렇게 살지 않아서 힘뺄 필요없지요
@user-df7pp8mw3i
10 күн бұрын
여자분도 건강하게 만나지는 않았네요 진심으로 좋아하면 그런 방식을 강요하지 않아요 젊은나이에 좋은사람들 곁에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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