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마음. .가버린 님이시여 간다는 말도 없이 떠나버린 님이시여 아픈 추억만 남겨놓고 가버린 님이시여 ... 늘 그리 떠난 님은 아프고 그 님과의 추억만이 우릴 괴롭힐 뿐이지요 보낼수 밖에 없었노라 사랑했기에 보냈노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말입니다 굵직한 테너 색소폰의 연주음이 가슴으로 눈물 흘리는 남자의 아픔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8월도 후반부에 접어 드는군요 더위도 가시려나요 소리없이 제발 갔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늘해랑색소폰
29 күн бұрын
지겨운 더위 얼는 갔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 오전운동 마치고 오후출근 준비 합니다 ~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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