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여기 사랑하는 딸이 있습니다.
비록 지금 이 딸의 육신이 약해져
잠시 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지만
"가고싶어요
여기로는 가고 싶어요
너무 그리워요
이때 너무 행복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인도네시아 사역을 다시하기 위해
산더미 같이 쌓인 독하디 독한 약을 먹고
항암치료로 입안이 다 헐어
음식을 잘 삶키지도 못하지만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께로
날마다 나아가
감사함을 잊지 않으며
육신의 회복을 기도합니다.
"남편이 하고싶었던 인도네시아 사역,
계속 제가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故이재정 선교사와 복음을 전파했던
열방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게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주세요
본방: 2023년 9월 6일(수) 오전 10:40 / 오후 3:00
재방: 2023년 9월 13일(수) 오전 10:40 / 오후 3:00
----------------------------------------------
"선교는 사명, 후원은 동역"
나영선(나도영상선교사)에 약정해주시는 선교후원금은 영혼을 살리는 복음방송 콘텐츠 제작과 기독문화행사를 통해 '땅끝 복음 전파'의 절대 사명을 완수하는데 사용됩니다.
▶영상선교사 참여안내 : 02-6333-1003
▶ARS : 060-808-1004
▶CTS 영상선교후원 동참하기 : bit.ly/3DZjsVp
▶CTS 간편후원하기 : bit.ly/31Nxqcq
▶CTS 기독교TV 홈페이지 : www.cts.tv/
신앙생활에 감동이 되고 은혜가 되는
No.1 기독교 채널 CTS기독교TV
더 많은 복음 전파, 전도에 힘 쓰고자 합니다.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CTS기독교TV
Негізгі бет 남편이 하고싶었던 선교사역, 제가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7000미라클 예수사랑 여기에 - 림프종 허승희 사모
Пікірле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