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고흥 나로도 선착장에서
뱃길로 3분이면 닿을 수 있는 섬.
고흥 애도.
눈 깜빡하면
섬에 도착할 정도로
오가기가 쉬운 섬인데요.
쑥섬이라고도 불리는 이 섬은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최고의 쑥들이 많이 자라고 있다죠.
거기에
섬의 유일한 동물인 고양이들이
주민들과 곁을 나누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오늘의 주인공,
박성수, 김경희 부부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남편 꼬임에 섬에 왔는데 힘들었죠. 하지만 지금 섬생활 4년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ㅎㅎ직접 캐서 쑥전 해먹고 통발에는 먹을거리 천지 특히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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