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과 믿음의 시험을 담은 곡. 마치 바다와 산의 부름처럼 하나님의 속성을 지닌 자만이 들을 수 있는 신비로운 부름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함축적이지 결코 노골적이지 않다. 마치 바다 또는 산의 부름과 같다. 이러한 부름은 그 사람이 바다 또는 산의 속성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 부름을 들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어떠한 사람 안에 하나님의 속성이 없으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없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주님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동료를 부르시는 것이다. 믿음의 시험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하나님이 가장 잘 알고 계심을 믿는 것이다." - 오스왈드 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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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나무엔 - 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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