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 두 명이 판다가 올라간 나무를 흔들며 내려오라고 재촉합니다. 하지만 판다는 하품만 해댈 뿐 내려올 생각조차 없어보이는데요, 그때 나무 밑에 있던 판다 멍란이 나무를 타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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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나무에서 내려와" 친구 판다 퇴근시킨 판다 '멍란'…사육사 '폭풍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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